7월 4일 비상 시국 법회,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포스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3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4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1일 ~ 2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5일 ~ 26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7일 ~ 28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8일 ~ 29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9일 ~ 30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30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7월 1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 본 포스팅은 실시간 갱신으로 인해 밑에서부터 위로 작성되었습니다.


 - 7월 4일 -                                            


(오후 11시 35분)
시민들은 차마 자리를 못 뜨는 모습들도 보인다. 말그대로 감사한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더 이상의 행사나 시위는 없을 것 같다. 끝난 후에도, 신호등 촛불 시위 등을 하는 분들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로서 천주교, 기독교, 불교 까지... 모두 시민의 편을 들게 되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정부, 특히 이명박 자신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종교를 정치에 가장 많이 등장시킨 건 다름 아닌 현 정권, 그러니까 이명박 그 자신이 아닌가. 그런 와중에 종교인이 사회 문제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라는 등의 헛소리를 해선 곤란하다. 애초에 그 논리의 빈약함을 둘째치고 그건 너무 스스로에게 민망한 일이 아닌가. -_-;


이제 내일은 지난 6월 10일에 이은 대규모의 촛불 문화제가 열리게 된다. 사실 힘에 부치던 시민들은 (만렙) 사제님, 목사님, 승려님들과 함께 하게 된 이번 레이... 아니 집회는 여러모로 큰 의미를 갖는 행사가 될 것 같다.

국민 승리주간의 절정, 범국민촛불대행진이 시작된다. 그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URL에서 얻도록 하자.
http://antimadcow.org/bbs/board.php?bo_table=board_01&wr_id=3192

그리고 오늘 있었던 시국 법회의 결의문의 전문을 보고 싶다면 다음의 기사를 보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72412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모두들 오늘 마음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 있을 서울 시청 광장에서 함께 하기를 바래 본다.

아울러 오늘도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과, 늘 포스팅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깨어있고 움직이고 계신 각 종교계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오후 11시 20분)
한 편, 안티명박 카페에서는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지난 6월 27일날 보수 단체에서 촛불 반대 시위를 하기 위해 만든 플랜 카드인데, 경찰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경찰들이 보관하고 있었지만 시민들이 보관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그렇다' 라고 대답할 수 없기 때문에 (...) 시민들이 그냥 들고 왔다. -_-;;;;;;;;;;

그 내용이 상당히 좀 지금의 상황과 동떨어진 좌빨, 레드컴플렉스로 가득 찬 문구다. '김대중 노벨상 사기꾼' 이런 건 뭐 지금 무슨 상관이야. (...)

아무튼 이 불발된 모임 자유청년연대의 -_- 플랜카드는 시민들이 폐기처분 하기로 하였다.


(오후 10시 55분)
정의구현 사제단의 단식 기도 중인 천막으로 스님들이 찾아가기도 했다. 사실 단식이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셨으니 벌써 5일째... 그런 와중에도 시민들이나 기자들이 찾아가면 환히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그 분들을 보며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민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내일이 정말 중요한 날'이니 내일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오후 10시 34분)
시민들은 연등을 연상케 하는 그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여 다함께 '광야에서'를 합창하고 있다. 현재 공식적인 행사는 모두 마쳤음을 선언하고 있다.


(오후 10시 2분)
선두 그룹이 서울 광장에 도착했다.


- 스님들까지 나서게 된 것은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



(오후 9시 57분)
사제단의 여러분들이 스님들에게 꽃을 선물해 주고 계시다.. ^^;

- 꽃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스님. : ) 사실 이렇게 웃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



(오후 9시 46분)
어제 기독교의 시국 기도회에 이어 오늘은 불교계의 시국 법회. 중요한 것은 소속이나 이념이 아니다. 색깔론이라기 보다 흑백논리에 가까운 잣대로 현정부나 쿨가이&걸들은 현 시국의 모든 것에 대해 철저하게 편을 갈라 그것을 나쁜 짓, 바보나 하는 짓으로 만들려고 한다. 중요한 것은 틀린 것이 있고, 그 틀린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다. 사실 본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의 대리인이나 엄청난 수행을 쌓은 성자가 아닌 마당에야 이런 시국에 대해 '정말 내가 잘못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 보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생각이 아닐까.

- 어제 (7월 3일) 있었던 기독교인들의 행진에 이어... -


- 오늘은 불교계에서 평화 행진을 이어 나갔다 -


- 그리고 촛불 소녀는 늘 함께 했다, 응. 시작부터 그랬었지. -



(오후 9시 20분)
현재 스님 700명과 신도, 시민 3만여명이 행진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동자승이라고 표현한 거대 촛불 소녀에 대해 재미있는 해석이 있었다. 스님이 말씀하시길 그것은 애기부처라는 것이다. (모 단체는 촛불의 배후가 Satan이라고 하셨지, 아마 -_-)


(오후 9시 6분)
스님들의 결의문 낭독과 108배가 끝이나고 행진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예정되어 있던 수순으로서 남대문 -> 을지로 -> 서울광장으로 참회와 희망의 행진을 해 나아갈 예정이다. 오늘 시민들은 약 1~2만 여명 정도로 보이나 정확한 인원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후 8시 56분)
108배가 끝이 났다. 108배에서 1배를 올릴 때마다 나오던 그 말씀은 꽤나 직설적으로 현시국과 대통령에 대한 강한 비판이 있었다.

- 혹시라도 108배를 올려본 분은 아실 것이다, 결코 단순히 절하는 행위만이 아닌 것을 -


(오후 8시 54분)
오늘은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특별한 손님이 와 계시다. 바로...

- 국제 엠네스티에서 파견된 조사관이 촛불 시위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오후 8시 40분)
전체적으로 엄숙하게 행사는 진행되었다. 도중 유치원 어린이들의 합창 공연도 잠시 있었다. 그 중 '앞으로, 앞으로'가 인상적이었다. 촛불 시위가 이 노래만큼 계속 앞으로 앞으로 갔으면 한다고.

현재는 스님들은 108배를 올리고 있다. 현재 39배까지 진행되었다.


(오후 8시 10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영문을 모르게 밸리에는 있으나 글은 삭제된 상태가 계속되어서 부득이 하게 백업해 두었던 글로 다시 업로드 하고, 기존의 포스팅을 지움. (추천하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왜 현재 블로그의 상태가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후 7시 50분)
각 스님들의 현 시국에 대한 비판의 말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전체적인 비판이 계속 된다. 평화적 시위에 폭력으로 진압하는 것과 소통이 전혀되지 않은 채로 시행되고 있는 현 정부의 실태에 대한 비판, 종교편향 등에 대한 말씀들이었다.

- 격하게 동의. 그런데 대통령과 정부는 안 아파하는 거 같다. 보살도 아픈 마당에 -


(오후 6시 40분)
시청에 도착, 시청에는 이미 법회를 위한 준비가 마련되어 있었다.

- 엄숙하고도 질서 정연하게 진행된 이번 시국 법회의 모습 -


(오후 5시 4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준비한 스님들은 천천히 출발하길 시작하였다. 시청으로 출발. 3보 1배를 통해 시청으로 가려는 계획도 있었지만 일반인들과 신도들의 참여가 많아서 결국 묵언 행진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가는 길은 미리 경찰과 이야기가 되어서 교통 경찰이 미리 통제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안전하게 시청까지 가는 스님과 신도, 그리고 일반인들.

- 스님께선 이 촛불 소녀를 보고 '동자승' 이라고 표현도 하셨다 -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문구 (이거보고 혼자 또 엉뚱한거 생각하는 애들 또 있겠다. 아, 어른도) -


(7월 2일 ~ 4일 촛불 집회에 관련된 여러가지 상황)

 1. 국제 엠네스티는 춧불 집회에서 공권력에 의해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조사관 파견

국제 엠네스티(http://www.amnesty.org/)에서 오늘 오전, 그러니까 7월 4일 오전 촛불집회 도중 벌어지는 인권 침해 정도가 심각해짐에 따라 조사관을 파견하기에 이르렀다. 국제 엠네스티는 1961년 발족하여, 지금까지 전세계 인들의 인권의 침해를 막고, 향상시키기 위한 단체이다. 한국에도 물론 지부가 있다. 과거 2차례 군사독재 시절에 폐부되기도 하였으나 활동을 재개하였고, 현재 36년째 활동 중이다.

어쨌든 그와 같은 엠네스티에서 한국에 조사관을 파견하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인터뷰 영상과 기사를 보도록 하자.


- 파견된 엠네스티 조사관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04143313538&cp=nocut
- 국제 엠네스티 "촛불집회는 평화로운 집회, 한국 정부는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2. 경찰, 광대위 등 주동 세력(?)에서 배후세력과 여러 증거를 포착하다

한편... 검찰에서는 광대위에서 배후 조직, 그러니까 늘 말하는 그놈의 주적 세력 북한이 있을 것 같다는 증거를 잡아내고 만다. 바로 황순원 대표의 집에서 무려 이적표현물을 발견했다고 하는 것이다. 기사의 원문을 가져온다.

                                                                                                                                                                              
[황순원 민주인권국장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에서 '공화국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이다'라는 문장이 적힌 문건이 발견됐다.

통상 '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줄인 말로 사용되기 때문에, 검경이 황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기사의 원문은 다음의 URL을 보라.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0704030104185&cp=hankooki


만약, 이것을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건 뭐 레드 컴플렉스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병X라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현재 위의 문제가 밑줄 친 문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통해서도 꽤나 알려져 있으며 원론적으로 그리 이상한 말이 아니다. 여기서 북한을 대입시키는 건 상당히 희한한 논리의 전개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도 공화국이 맞다. 만약 발견한 그 증거가 꼴랑 저 문장 하나라면 이건 상당한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 

이건 강제 압류 수색을 하여, 미달러가 호주머니에서 나왔다고 미제의 앞잡이라고 몰아부치는 꼴과도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국보법을 근거로 한 수사들이 이런 식의 끼워맞추기식 수사로 지난 세월 계속 되어 왔던 걸 생각하면 뭐 새로울 것도 없는 일이긴 하다.

아무튼 이 후의 발표를 지켜봐야 겠지만, 만약 이것이 결과를 정해놓고 하는 수사라 명백한 Fact 없이 저 근거만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나는 화를 낼 것이다. 그것도 매우. 아니, 이미 화는 지독하게 나있지만.



또한 경찰은 대책회의와 진보연대가 불법행위를 의도적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응?
역시 이것도 기사의 원문을 보도록 하자.

                                                                                                                                                                               
경찰은 이런 조치의 근거로 한국진보연대가 지난 5월 중순 발행한 '투쟁지침'에 "매일 촛불집회를 열고 특히 주말에는 총력 집중 해달라" "정부에서 고시를 강행하면 즉각 규탄활동을 조직해달라" "경찰의 폭력에 항의해달라" "가두선전을 강화해달라"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점을 들었다.

또 지난달 20~22일간 열린 '48시간 국민행동'에서 한국진보연대가 "대학로에서 시청으로 행진을 시작한다" "국회의원에게 항의 전화와 메일을 보내자"고 주장하며 특히 "모래주머니를 5m 폭으로 쌓을 경우 모래주머니 13만5천 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기획했다고 경찰은 주장했다. 
                                                                                                                                                                              
......

일단 '기획'이라는 거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해 왔으면 한다. (...) -_-;

기본적으로 촛불 집회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떠한 행위나 안건도 무조건 불법으로 몰아 붙일 수 있다. 그 상황을 전제로 저런 발표를 하는 것은 그냥 했던 말을 또 하는 것 뿐이고, 실질적인 증거를 포착하거나 상황이 변한 것은 없는데 '마치 숨겨져 있던 사실을 발견했다' 라는 식으로 발표를 하며, 증거를 잡았다라는 인식을 주고 싶어하는 퍼포먼스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미안, 너무 미숙해서 웃음도 안 나온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04115112688&cp=yonhap
- 엄청난 기획을 한 대책위, 자세한 것은 위의 기사를 보라. 엄청나지?


 3. 촛불 집회를 반대하는 그들의 맞불식 집회를 열다

이번 7월 5일은 시민, 종교계, 각계 인사가 모인 최대의 집회가 될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 그런 촛불에 반대하는 분들의 맞불식 집회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기사를 보도록 하자. 이들에 대해서는 내일 한 번 더 언급하도록 하겠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0703135116331&cp=yonhap
- 5일 촛불 반대 집회. 외국인? (.....)


 4. 촛불 집회로 외국인들이 등을 돌린다? (부제 : 정부의 카더라 통신) 

그리고 유인촌 장관, 이명박 대통령 등이 촛불 집회로 인해 관광객의 수가 줄었고, 외국인 투자자가 등을 돌렸다고 했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6261451007545
- 구체적인 사례는 모르겠지만 암튼 촛불 집회가 문제라고 '카더라' by 유인촌

이 영상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이명박 정권, 기획재정부에서 '시위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와 관광객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다'라고 발표한 것, 여러분 기억하실 것이다.

그런데... 다음의 두 기사를 일단 봐주시길 바란다. 짧으니 간단하게 읽어 보실 수 있다.


http://www.vop.co.kr/2008/07/03/A00000213599.html
- 기획재정부 거짓말 들통. 외국인 투자와 관광객은 오히려 증가추세, 경제 위기설은 위신 인터뷰의 내용을 그대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7041815495&code=940100
- 외국인 관광객 오히려 늘어. 당분간 지속될 전망.

이쯤되면 나쁜 놈들인지, 멍청한 놈들인지. 사실 결론은 좀 서 있다. 멍청한데 나쁘기까지 하다.


 5. (짜가) HID 이번에는 진보신당에 납입!

그리고 이번 촛불 집회 도중 갖은 문제를 일으킨 그 (짜가) HID대원들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이다. 이번에도 이들은 대박을 쳤다. 이번 촛불 집회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인터넷 TV인 진보신당의 칼라TV에 불만을 가지고 진보신당 당사로 난입, 욕설과 폭행을 가하고 경찰에게 인계된 것이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기사를 보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909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 이번 촛불 집회의 여러 방송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TV에 대해 불만을 가진 (짜가)HID회원이 진보신당에 난입하여 물건을 부수고 사람들을 폭행.

- 진보신당은 때아닌 기습, 경찰에 잡혀있었던 도중에도 진교수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는데 성공하는 이들 -


 6. 물총이 무서운 경찰

...이건 내가 더 이상 무슨 코멘트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한 장의 사진과 짤막한 글로 대처하도록 하겠다.

- 내 물총이 그렇게 무서웠쪄효? 'ㅅ' -

경찰에 따르면 소환장을 발부받은 김모씨는 이 초등학생에게 장난감 물총을 쏘게 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달 29일 한나라당 광주시당 앞에서 먹물이 든 장난감 물총을 들고 있는 어린이)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를 보도록 하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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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쿄. | 2008/07/04 20:13 | 촛불문화제 | 트랙백(2) | 핑백(1) | 덧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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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태공망의 아스트랄한 세계 at 2008/07/04 22:06

제목 : 佛法집회...
7월 4일 비상 시국 법회,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직접 참여하신 분이 올리신 사진들 및 글 승병은 삼국시대부터 나타나고 있는데, 고구려 때 당(唐)나라 태종이 침입하자 고구려의 승려 3만 명이 승군으로 출전하였다는내용이 《고려사》 <최영전(崔瑩傳)>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의 내외사원(內外寺院)에는 수원승도(隨院僧徒)라 하여군현의 주민처럼 사원에 부속되어 항상 노역(勞役)에 종사하면서 항산(恒産)을 누리고 사는 자가 ......more

Tracked from Studioxga.net at 2008/07/05 01:50

제목 : 아아, 불교 센스 멋진 거 같아요!
7월 3, 4, 5일 집회 일정입니다.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7월 4일 6시 경 조계사에서 출발하여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300명의 스님이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행렬 앞에는 촛불(?)소녀가 앞장 섰습니다. "국민의 뜻이 부처님 뜻입니다" ▲ 4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님과 신도들이 조계사를 출발해서 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스님들의 선두에......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7/05 22:36

... 일 ~ 30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30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7월 1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7월 4일 비상 시국 법회, 촛불 집회 상황 ※ 본 포스팅은 실시간 갱신으로 인해 밑에서부터 위로 작성되었습니다. - 7월 5일 - &nb ... more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7/04 20:17
제 컴이 잘 못 된줄 알고 재부팅하고 왔어요;;;;;; 저번에도 그러시더니 왜 그럴까요^^;;;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0:50
글 포스팅까지 날아가 버려서 복구하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려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왜 계속 오류가 나는지 모르겠군요. 딱히 메시지가 뜬 것도 없는데... 밸리에는 있는데 제 블로그엔 포스트가 없어서 너무 당황.. -_-;
Commented by FINA at 2008/07/04 20:23
정말 고생하십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0:50
ㅠㅠ
Commented by Murky at 2008/07/04 20:28
재추천 완료 -ㅂ-/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0:50
ㅠㅠ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백월 at 2008/07/04 21:04
쿄님의 포스팅이 자꾸 날아가는데에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여튼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1:10
^^; 딱히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이 정도의 포스팅에 신경쓰는 것보다 보다 효과적인 다른 매체를 공격하는 것이 나을테니까요. 다만 제가 죽겠습니다. ㅠㅠ 요 근래 포스팅 할 때마다 잘 날아가서 같은 내용을 최대 5번까지 다시 써보기도 했군요. -_-;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7/04 21:11
오마이에서는 3만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1:21
감사합니다 (_ _)
Commented by 태공망 at 2008/07/04 21:37
뭐, 그 분들의 입장에서는 한 분 이외에는 모두 우상에 혹세무민하는 악마에 가까울 테니까요...

...랄까, 그러나 천주교에서는...(이하생략)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1:48
^^;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7/04 21:45
법회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다녀왔다고 신고하는 군요)
자세히 보시면 스님들이 들고오신 촛불 소녀의 손에 종이컵 대신 연꽃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1:48
아... 아브공군님 다녀오셨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_ _)
이렇게 안심할 수 있는 시위가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무도 맞지 말고, 아무도 때리지 말고...
Commented by ZeroDevice at 2008/07/04 22:06
... 엠네스티 에서 파견 조사 올 정도라면...
... 에휴...

... 이명박은 답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2:44
ㅠㅠ...
Commented by 홀리야 at 2008/07/04 22:34
매번 고맙습니다. 불교계에서는 역시 등을 너무 잘 만들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요)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2:44
네, 정말 예쁘더라구요. ^^ 사실 손이 많이 갈 텐데...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8/07/04 23:11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오늘은 피곤하고 다른 일도 있어서 안 갔습니다만 거대 촛불소녀 멋지네요!!
그치만 어제 기도회는 포스팅 안 해주셔서 저 쫌 섭합니다ㅋ 종교 역차별 하시는 겝니까ㅋ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3:14
아... 죄송합니다. ㅠㅠ 어제까지 그새 쌓인 피로때문에 몸살로 (...)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 다음부터는 가급적 정리라도 꼭 해서 기록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_ _)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07/04 23:30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꾸벅)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3:39
오늘도 응원 감사드립니다. (_ _)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8/07/04 23:32
아프셨다니;; 농담이었는데 결례를 범했군요;; 죄송죄송요!!
체력관리를 잘 하는 것도 이 싸움의 큰 재산인듯 합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4 23:40
헉, 아닙니다. ;; 저도 농담인줄은 알고 있었고, 안타까운 마음에 ^^;;;

확실히 체력관리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과 마음이 극도로 다들 지쳤지만 종교인 여러분들의 이와 같은 결단으로 많은 위안을 얻어 다시 재충전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
Commented by 또롱 at 2008/07/04 23:47
소식 감사합니다.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촛불집회에 참석 못하는서 항상 빚지는 마음입니다. 나름 시간 날때마다 인터넷 알바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00:06
(_ _)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웹은 우리에게 있어 뗄 수 없는 생활이 되어버렸고, 웹의 발전과 정보 공유로 인해 조중동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고 또 이런 정부의 만행이 알려질 수 있으니까요... : )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8/07/05 00:02
지금 막 다녀왔습니다.
피곤한 하루였습니다만, 스님들의 직설적인 일갈들과 함께 피곤한 기운이 해소되는 듯 하였습니다.
5시 50분경 시청앞에 도착했을 땐 한산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모인 분들을 보고 어찌 반갑던지...

촛불소녀 연등 옆의 등은 금강역사라 합니다. 금강역사를 촛불소녀 옆에 보위하여 촛불을 꺼뜨리지 않겠다는 염원으로 보위를 붙인거라 하시더군요.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찾아가 뵐 때마다 얼굴에 미소를 끊이지 않고 방문객을 맞아주시는데엔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벌써 5일째 이제 몸이 아픈 분도 생길 터인데 나이드신 문규현신부님의 신자를 맞이하는 웃음과 '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하면서 너털웃음을 지으셨을 때 제 얼굴은 울상이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불교계의 승려분들도 단식을 이어가신다니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만. 먼저 시작하신 분들의 건강이 걱정되고 또 이러한 것을 청와대 5년 임차인은 좀 알아차리고 정신좀 차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00:08
네.. ^^; 전의 사제님들이 은유적 비유적 말씀과 위트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면 오늘은 정말 말씀 그대로 일갈과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시원해졌습니다.

아..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의 그 말씀을 전해 들으니 저도 가슴이 아프군요. 이런 시국까지 오게 된 2MB 정권의 무능함과 오만함 때문에 참... -_-;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8/07/05 00:31
아 그리고 조계사에서도 좀 당황한 것이, 맨 처음엔 승려분이 500여분정도 참석할 것으로 생각하였고, 행진때 스님들이 드시는 등을 500개를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1000여명이 동참해 주셔서 놀랐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3보1배 하기가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계사를 빠져나갔다면 이 시간까지 법회는 계속되고 있었을것입니다요 ^^;;

또한 스님들이 드시던 등은 다 시민분들께 드렸습니다. "오늘 철야로 하고 싶으신 분도 있겠지만, 내일이 더 중요합니다. 들어가시면서 스님들이 들고 계시는 등을 가져갈 분은 가져가십시오, 단, 500개밖에 못만들었으니 선착순입니다~ 옆에계신 스님께 부탁하시면 혼쾌히 드릴 것입니다"라며 안내방송도 했지요.

또한 이날은 많은 신도님께서 촛불을 꽂는 종이컵에 색지를 붙여 '연꽃등'을 만들어 주셔서 신도와 시민분들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2
그랬군요, 모르는 사실이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8/07/05 00:36
다녀왔습니다~~
역시 불교는 시종 웅장한 분위기로 압도하시더군요. ^^;;(간간히 웃음이 나오는 말씀도 하셨지만 천주교랑 비교하면 역시 엄숙한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불교인 친구가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어머님께서는 108배를 하셨는데 옆에서 서 있기가 좀 뻘쭘했습니다.(그렇다고 불교도 아니니 따라하기도 뻘쭘해서 곤란;;)

저도 돌아올 때 천주교 신부님들이 단식 기도를 하는 천막에 들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좀 야위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얼른 MB가 항복해서 그 분들이 편해졌으면 하지만 그럴 위인이 아니니....
부디 건강 해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4
불교 쪽의 행사를 접해 본 것이 아닌지라 저도 엄숙한 분위기엔 약간 움찔움찔 하였습니다. : )

벌서 5일째 단식이었으니... 야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하루만 굶어도 힘들어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ㅠㅠ
Commented by 단팥빵 at 2008/07/05 01:27
매번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4
감사합니다. (_ _)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7/05 02:00
오늘은 다녀오고..내일도 갈껀데요..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감이 않잡혀서..그게 더 불안하네요;
일줄일전만해도 피터지는 현장이였는데;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5
의원, 종교계... 하나하나씩 시민들 앞에서 몸빵(?)을 해 주시는 느낌입니다. 현재 국제 엠네스티의 조사관까지 왔으니 설마 무슨 일이 있을까 싶지만... -_-; 워낙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이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늘 가시질 않네요, 역시.
Commented by winbee at 2008/07/05 02:25
과연
부처님 눈엔 부처님만 보이나 봅니다
빨갱이 눈엔 빨갱이만 보이고
경제사범 눈엔 경제사범만 보이고
매국노 눈엔 매국노만 보이고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6
그러게 말입니다. -_-;;;;;;;;;;;;;;;
Commented by ⓧlumi at 2008/07/05 02:29
108배, 시국법회 안내문(?)에서는 더 강력한 말(원색적이라는게 아니라)도 있었는데 오히려 절하면서는 더 부드러워진 말도 있어요. 무교자라 그런지 다들 반배하거나 (불심 지극한 불자분들은) 절하시는데 왠지 압도됬달까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아 뻘쭘(...)

연꽃등 누구 아이디언지 몰라도 참 이쁘더라고요.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7
^^;

연꽃은 참 예뻤습니다. 사실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가기도 했을텐데...
Commented by 강우 at 2008/07/05 09:05
(오늘 dvdprime 분들이 브이포벤데타 50인 플래쉬몹 기획중이십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10:08
오.. 플래쉬몹입니까? 기대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밍밍 at 2008/07/05 21:40
매번 객관적인 상황 잘 보고있습니다. 기억못하실듯하지만 예전에 쿄님과 불화를 일으킨 적이있더랬습니다. 죄송하게도 저도 잘 기억는 안나는데, 다만 그냥 지기 싫어서 아주 유치한 주장으로 대응했던 기억은 확실히 남아있습니다. 일단 사과드리고 촛불이 밝혀져 있는 동안 실시간 갱신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큰일이 될지도요ㅎㅎ)
Commented by 쿄. at 2008/07/05 23:13
아, 그랬나요? 혹시 그땐 닉을 다른 것을 쓰고 계셨나요? 제가 사람들이랑 웹에서 논쟁할 때는 한참도 예전이고 그 후 거의 웹을 이용하지 않고 얼마 전 다시 시작한 거라... ^^;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저도 상대방의 이해보다는 지나치게 옳고 그름 등에만 집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라도 그 당시 기분을 상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_ _)

사실 무슨 일인지 말씀하신대로 잘 모르긴 하지만...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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