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포스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3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4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1일 ~ 2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5일 ~ 26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7일 ~ 28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8일 ~ 29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9일 ~ 30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30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 본 포스팅은 타 촛불 집회 포스팅과의 통일성을 위해 종전과 마찬가지로 밑에서부터 위로 작성되었습니다.
- 7월 1일 -
(추가)
6월 30일을 기점으로 하여 촛불 시위는 다시 힘을 얻었다. 사실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정부의 무식하고 강경한 대응에 절망스러운 기분을 느낄 때즈음 정의구현 사제단을 시작으로 하여, 각 계의 인사들이 정부를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시대에 역행하는 짓을 하고 있다.
http://www.vop.co.kr/A00000213290.html
- 이렇게 스피커가 달린 방송 차량이라고 해서 경찰이 막는 엽기적인 짓까지 등장했으며
또한 방통위는 네티즌의 조중동 불매운동에 대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다음의 기사를 보자.
http://www.vop.co.kr/A00000213374.html
- 이거 뭐 병X도 아니고... (...)
그리고 이에 대해 네티즌과 각 시민단체, 야당 방통심의위 노조등은...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28850&l_page=1&find_how=&find_value=&s_id=&ss_id=&hd=
- 구글 등 해외업체 서버를 이용하기 시작.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76#
-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치적으로 권력을 지키기 위한 검열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의 조중동께서는 다음에 대해서 보복을 하시기로 결정.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market/view.html?cateid=100014&newsid=20080702151102290&cp=moneytoday
-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른게 '다음에서는 이제 뻘소리를 안 보겠구나...' 와 Daum주식이었다.
지금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 뿐만이 아니다. 조중동의 그 강대한 수구 세력 역시 무리를 해서라도 이번 사태는 이겨야만 하는 사태인 것이다.
한국에서 조중동이 이렇게 진땀을 빼게 되고,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적이 과연 언제였을까. 이 시국은 여러가지 의미에 있어서 정말로 비상시국인 것이다. 이 나라가 이대로 요지경 요꼴로 나아가게 되는가, 무언가 변화의 바람이 부는가. 모든 것은 촛불 끝의 흩날리는 불꽃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고 있고 불이 꺼지지 않게 막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시민들이다.
이런 그들은 결국 너무도 빠르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발표했다. 다음의 두 기사를 보라.
http://www.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3847&pkey=10400&page=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7070
- 야간 촛불행진은 불법,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어느 쪽이든.
(오후 10시)
총 1만여명의 시민들과 같이 한 1일 째의 시국미사도 끝이 났다. 김인국 신부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시작할 때 시작하고, 맺을 때 맺는 국민의 절도가 정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또 내일 시국 미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광야에서, 대한민국헌법 제 1조, 아침이슬을 끝으로 시민들은 해산하였다.

곧 이런 평화 행진 마저도 불법이 된다.
(8시 10분)
오늘의 시위는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침묵 그 자체라고 한다. 말그래도 침묵하고 행진하여, 숙연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행진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오후 8시)
오늘도 그 미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미사는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진행되었으며, 중간중간의 유머스러운 비유를 들기도 하였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뽑는 오늘의 최고의 말씀은
"맨 처음 촛불을 들고 나왔던 여중생들을 설득한다면, 그리고 그 여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았다, 우리야말로 권력의 원천이다!' 라고 말하게 되면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추가협상 내용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
와 ^^;
"어제 한 교유자 전화로 300명의 신부님들이 가운데로 걸어나올 때 마치 예수님의 행렬을 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전문 시위꾼이 맞다."
이 말씀은 촛불 시위에서 전문 시위꾼이 있다는 정부의 뻘소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어제와 마찬가지로 광야에서, 아침이슬 등을 합창하였다. 성가곡처럼 불리우는 이 곡은 아름답게 울렸다. 같은 곡이 이렇게도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아, 그리고 이런 미사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민중가요를 부르는 모습에 의문을 느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이다.
▶ 청소년 성가집에 수록된 민중가요 ◀
- 광야에서 (401),
- 상록수 (459),
- 아침이슬 (472),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464),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393),
- 행복의 나라로 (513)
이렇게 정식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괄호 안의 것은 성가 번호.
왜 포함되어 있는지는 다음의 글을 보도록 하자.
대한민국에서 천주교는 두 가지의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 천주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성들이 먼저 공부해서 들여온 종교"입니다. 선교사나 신부님들은 백성들의 요청에 따라 들어오고 배워오고 한 것이죠. 그래서 그 학문적 뿌리가 깊고 순교자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지요.
또한, 한국 천주교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함께 해 왔습니다. 세속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천주교의 기본적인 입장이긴 합니다만, 약자의 편에서 항상 진실과 정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셨지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그런 천주교의 사제분들 중에서 가장 활동적인 분들이십니다. 그 외에도 87년 민주화 때 명동성당을 지켜주신 김수환 추기경님(고령이시죠)과, 70년대 민주화 과정에서 정의구현 사제단 활동의 모토를 주신 故 지학순 주교님.
그리고 수많은 사제들의 모임인 주교회의와 정의평화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70년대부터 민중가요나 대중가요를 많이 불렀습니다. (주로 청년부나 청소년부 미사에서 많이 불렀는데요,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주교회의에서는 하느님을 찬미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전례음악(정통 성가)은 아니더라도 이를 성가집에 반영하기로 하고,
주교회의 전례위원회를 통하여 이를 청소년 성가집에 반영하여 출간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1995년부터니까 꽤 오래되었지요.
출처는 다음의 URL을 보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12492&hisBbsId=total&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오후 7시)
2번째 비상 시국미사가 시작되었다. 오후 5시부터 조금씩 시민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한편, 서울시는 신부님들에게 1억이나 되는 예산을 투입해 잔디를 깔고 있으니 보호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인국 신부님께서는 '서울 광장을 시민이 되찾은 기념으로 잔디를 새로 깔고 있다. 오세훈 시장님 고맙다." (...) 센스 정말. ;ㅅ;d

한편 오늘 또 다른 기자회견이 있었다고 한다. 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2인이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했다'라고 선언하였으며, 오는 5일 국민 승리를 선포하는 대축제의 날로 지정한 것이다.

자세한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701182309308&cp=khan
(오후 3시)
광우병 기독교대책회의 소속 목사님 31명과 신도 10여명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용은 경찰의 폭력 진압에 대한 규탄이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명박 정부는 국민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진압이 계속 될 경우 순교를 각오하고 정부와 맞설 것이다.
2. 국민과 이제야 말로 제대로 된 소통을 하라.
3. 모든 연행자를 석방하라.
4. 폭력 진압을 명령한 어청수 경찰 청장을 파면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청와대로 가서 그 뜻을 전하려고 하였지만, 결국 경찰의 벽에 가로 막혀 가지 못했다. 경찰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것으로 일단 마무리.

자세한 것은 다음의 기사를 보도록 하자.
http://www.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3840&pkey=20000&page=1
(시작하면서)
- 7월 1일의 집회는 보시다시피 실시간 갱신이 아니라 기록을 위해 포스팅을 남겨 둔다.
6월 30일을 기점으로 하여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7월 1일, 이제 촛불집회는 장기전으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경찰들의 폭력 진압과 정부의 무식한 대응에 계속 절망스럽기만 했던 시민들에게 정의구현 사제단은 커다란 힘과 용기, 그리고 비폭력의 시위를 선물로 주었다. 장기화를 할 수 있는 그 힘은 우리편이 있다는 그 위안과 사제단이 있기에 경찰들이 우리를 '함부러 때리지 못하는 것'(이러니 우리도 비폭력을 외쳐보지, 눈 앞에서 방패와 곤봉이 날아들고 누워도 밟는데 비폭력을 외칠 수가 있나 -_- 조중동과 쿨게이들은 폭력에 저항만 해도 폭력이라고 난리난린데) 당장 이것만으로도 지금의 분위기는 많이 역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덧글
Rune 2008/07/02 17:45 # 답글
5월이 지나가려 할때 촛불문화제는 폭력을 당하는 문화제로 변경되었고6월이 지나가자 촛불문화제에게는 폭력을 방어할수 있는 방어자(이 표현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가 있는 문화제로 변경되었군요.
7월이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쿄. 2008/07/02 17:59 #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현재의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폭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는 것이 본질을 흐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힘을 가진 이들이 가장 지켜줘야 할 시민들을 공권력으로 찍어 누르며 그 뜻을 역행하여 지들 꼴.. 마음데로 하는 대에 있으니까요.
Realkai 2008/07/02 19:53 # 답글
점점 지금 정부가 식물인간 정부가 되가고 있습니다. 같은 보수조차도 버리기 시작하네요.
쿄. 2008/07/02 23:52 #
아직은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애들이 앞으로 할 짓을 생각하면
스페이드A 2008/07/02 21:36 # 답글
금요일 법회도 가려합니다 ~
쿄. 2008/07/02 23:53 #
불법 집회로 밀까봐 내일부터 시작될 집회들이 걱정되긴 합니다. ㅠㅠ
ㅇㄷㅇ 2008/07/02 22:26 # 삭제 답글
저도 7월1일날 미사 참여하고 왔답니다^^
쿄. 2008/07/02 23:53 #
수고하셨습니다, 위로는 많이 되셨을려나요. : )
willowkiss 2008/07/02 23:55 # 답글
5일 !!
쿄. 2008/07/03 00:45 #
'-'!
박미연 2008/07/03 00:50 # 답글
전 그냥 열심히 조선일보 숙제하면서;;;; 기다려 보렵니다. 새 국면을 예측하기 힘들고 그저 촛불이 흐르는대로 가야죠. 이제 서로 끝과 끝을 마주한 기분이 드는 아스아슬한 마음도 있고요.매번 정리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쿄. 2008/07/04 00:56 #
(_ _)
Zannah 2008/07/03 00:57 # 답글
최근들어 촛불시위에서 일부 시민들이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선 이후부터는 다시 희망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
쿄. 2008/07/04 00:57 #
^^;
언덕배기 2008/07/03 01:13 # 삭제 답글
촛불 집회 상황 정리글 잘 읽고 있습니다 'v'포스팅 작성에 들이시는 무한한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__)
댓글의 요점은;
'쿨게이'라는 표현에 대해 쿄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촛불시위 냉담자(...)를 지칭하는 표현 같은데, 동성애자 분들께는 거슬리는 말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 분 들께 실례가 되는 표현이라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이 표현에 얽힌 사연(...)이 있는 것입니까?
포스팅을 한결같이 올려주시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쿄. 2008/07/04 01:05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좀 아파서 오래 누워있었더니 ^^; 늦게 보게 되었군요.쿨게이는 말씀하신데로 냉담자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냉담한 척하며, 촛불 시위를 까는데 온 몸을 바치는 사람들을 가리 이야기 합니다.
처음 저도 쿨게이라는 말을 웹에서 처음 들었을 때 동성애 쪽의 분들을 은근히 비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거기에 신경을 쓰는 지에 대한 유무를 알 수 없어서 일반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이 단어를 그대로 써 왔습니다. 쉽게 말해, 이게 저혼자 생각의 오버일수도 있고 정말 그런 지에 대한 판단을 자의적으로 내리기 힘들더군요.
사실 이 쿨게이라는 단어를 쓸 때에는 어느 정도 비하의 느낌을 주는 것이 분명히 있고, 아직 동성애자 분들이 이 사회에서 그 자체만으로 비하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의도하지 않게 비하가 겹쳐 지적하신데로 거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사실 이 지적을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도 좀 듣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는 과거 장애인 분들을 가리킨 '애자같다' 라는 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쿨게이는 게이를 뜻하는 건 아니고 게이머를 줄여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유행하는 단어라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정당성을 완전히 가질 수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 쿨게이라는 표현은 본 포스팅에서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Murky 2008/07/04 02:45 #
쿨게이는 원래 쿨가이&걸 이였다가 후로게이(넷카마 - 넷상의 여장남자)의 게이로 변화 된거 아닌가요?인터넷 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인척하며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처럼 "명박이는 싫지만 촛불도 싫어요" 로 시작해서 안티촛불까지 인터넷의 익명성을 무기 삼아 키보드 워리어 짓하는 사람을 지칭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_@; 아닌가요? ^^;
쿄. 2008/07/04 02:51 #
아, 후로게이에서 나온 말이었습니까? 제가 아는 거랑은 또 다르군요.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ciel-F 2008/07/03 02:18 # 답글
' ㅅ' 한 눈에 정리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쿄. 2008/07/04 01:06 #
(_ _)
twinpix 2008/07/03 02:50 # 답글
7월 1일 촛불집회 참여한 글 트랙백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올린 7월 2일 촛불집회 글에는 마지막에 진중권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_</~~
쿄. 2008/07/04 01:06 #
오... 이번에도 수고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