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 6월 21일 ~ 22일 촛불 집회 상황 정리 (실시간 갱신) 2008/06/21 23:09 by 쿄.

※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블로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3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4일 촛불 집회 상황


 - 6월 22일 -                                            


(오전 7시 47분)
광대위 측에서는 오늘 한 사람도 연행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오늘은 이만 해산하고 다시 저녁에 모이자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경찰들도 계속 상황을 지켜보며 해산을 위한 진압을 준비 중이긴 하다. 다만, 이제까지 늘 그랬듯 광대위의 말을 시민들이 곧이 곧대로 들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것은 오늘이, 지금이 집회의 끝은 아니라는 거다.


- 오늘도 수고해 주신 thenen님과 Murky님, 그리고 덧글로 정보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렇게 물웅덩이로 워터 슬라이딩 'ㅅ' -


- '-'* -


(오전 7시 40분)
시민들은 노래하면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덩실동실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빗속에서 문화제는 축제의 성향을 띄고 있다.


(오전 7시 18분)
현재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시민들이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고 있다. 대치 중인 상태이나 현재 노래와 율동을 다같이 하면서 어느 정도 축제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빗물이 가득 고인 도로 위에서 예비역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달려가면서 미끄럼을 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오전 6시 38분)
비는 많이 내리고 있고, 경찰의 해산권고 방송은 계속 된다.


(오전 5시 54분)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
결국 방화미수범, 프락치로 보이는 그 사람은 신고하기 위해 경찰을 불렀다. 112.


(오전 5시 37분)
시민들 앞에 얼굴을 드러내고 직접 설명을 했으나 여전히 설명되는 건 거의 없다. 별로 잘못했다는 기색도 안 보이고... 결국 대책위에서도 증인과 물증을 가지고 경찰에 의뢰하기로 결정.


(오전 5시 27분)
현재 진중권 교수가 직접 시민들에게 인터뷰 했던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문제는 프락치임이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민들이기 때문에 수사권 등을 발동하여 세밀히 조사해볼 권리는 없다는 것. 사실 촛불 시위 자체를 끝장내버릴 수 있는 긴박한 상황(시민에 의한 경찰차 방화!!)이었지만... 경찰로 데려가서 조사하게 되면 정말로 프락치이든 아니든 간에 아니라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인 것이다.


(오전 5시 11분)
차의 석유통을 열어 불을 지르면 집회가 빨리 끝날 것 같다는 둥 횡설수설을 하면서도 프락치가 아니냐는 의혹에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결국 집회 방해 및 경찰차에 대한 방화 미수로 대책위에 의해 경찰서로 가기로 하였다.
그의 말에서 현재의 자신의 상황에 대한 납득이 되는 설명은 사실 찾기 힘들다.


(오전 5시)
현재 프락치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대화는 이렇다.

 1. 사주를 받았냐? -> 나는 프락치는 아니다. 사주 받은 적이 없다. (강하게 아니라고 부정)
 2, 불을 지른 이유는 뭐냐? -> 불을 지른 이유는 없다.
 3. 그럼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유감이 많아서 그랬냐? -> 그것도 아니다.
 4. 사업차 시장조사를 나왔다고 했다. 뭘 했냐? -> 대답 못함
 5. 뭐하는 사람이냐? -> 실업자고, 농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6. 가방 안에는? -> 책 사이에 스패너가 있다. 또한 안에는 갖가지 팜플렛이나 자료가 꼼꼼하게 챙겨져 있다.
 7. 그리고 자기 같은 사람이 많을 거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횡설수설하고 있다.


(오전 4시 43분)
프락치로 의심되는 사람이 대책위 차량으로 진중권 교수들과 같이 왔다. 신분 조사를 하게 될 것 같다. 또한 사진을 찍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려고 했다라는 증언도 들려온다. 의심하기 싫어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스스로가 시민들 앞에서 결백을 증명하지 못하고 불을 지르려 했다는 증언에 '경찰로 가겠다', '대책위로 가겠다' ...가 된 상황.


(오전 4시 30분)
현장에서는 소화기가 너무 극심하게 분사되고 있어서 숨쉬기조차 힘들다고 한다. (Murky님)
한편, 진중권 교수 측과 같이 있는 남자는 '실직상태인데 자기가 늘 알바용 도구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걸로 오해 받을까봐 가방을 못 열겠다' 또한 '지능적으로 시위를 도와(?) 주고 싶었다' 라고 한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시위에서 쓸 일이 있을 까봐 도구를 가져왔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경찰 프락치는 아닐 것 같다라고 진중권 교수는 말한다.

그 때 '불을 지르려고 했다' 라는 증언이 있어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오전 4시  25분)
소화기가 직접 얼굴로 분사된 시민이 뒤로 끌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장에서 연락이 왔다. 얼굴을 물과 식염수로 닦고 있다고 한다. 소화기가 계속 분산되고 있다. 시민들의 얼굴을 향해 직접적으로 쏘고 있다.

한편, 시민들 사이에 있던 경찰로 의심되는 사람이 시민들에 의해 잡혔다. 들고 있는 가방 안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진중권 교수가 직접 개입하여서 중재를 하고 있다.


(오전 4시 13분)
소강, 대치 상태. 경찰의 방송과 시민의 방송이 계속 되고 있다.
한 편, 현장에서는 외신의 기자들도 소화기 때문에 새하얗게 되었다고 한다.

스페이드A님과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추가.
현장에서 트럭기사분이 연행되었다고 한다. 그 연행의 이유는 도심에 10톤 이상의 화물을 끌고 오면 안된다는 법으로 인해 연행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화물이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다짜고짜 현행으로 데려 갔다고 한다.

이에 대해 혹시 상세한 정보나 정확한 사실을 알고 계신 분 있다면 제보 부탁드린다.


(오전 3시 51분)
아고라, 다인 아빠님의 밥차가 등장했다고 한다. 현장에서의 Murky님도 확인해 주셨다. 꼭 드시길 바란다.


(오전 3시 45분)
한겨레 쪽의 간호사 분이 이야기 한 뒤, 현재 퍼져나가고 있는 소식.

 "생수, 식염수, 압박붕대, 멸균거즈가 현장에서 매우 부족합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인 의료지원팀의 번호는 010 - 7738 - 9242

현재 저 물품들이 아고라 등에서 금칙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확인해 보았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혹시 정확한 사실을 아는 분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린다.


(오전 3시 35분)
교보문고 쪽에서 소화기를 재살포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의 제보가 있었다. 또한 소화기를 못 견뎌한 시민들은 닭장차 앞의 창문을 간판이나 갖가지 것등으로 막고 있다.

- 시민, 소화기, 전경, 아비규환 -



(오전 3시 16분)
현장에서의 Murky님의 제보.
KT뒤 쪽에 닭장차 바리게이트로 인해 집으로 귀가를 못하고 있는 시민이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교보 쪽 닭장차들 앞에는 전경들이 빽빽히 막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진압과 살수에 대한 경고 방송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고 있다. 그에 대해 대책위의 방송차를 빌려 시민들이 맞대응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지금 자유 방송 중인 한 여성은 경찰 방송녀에 대해 '나랑 생목으로 맞장뜨자!!' 라고 외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Murky님 제보.

그 와중 부상당한 시민들이 있어 의료진도 투입되고 있다.


(오전 3시 4분)
현장에서의 Murky님의 정보.
한 여성시민의 자유발언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 내용인즉

 "방송하는 여경 목소리를 바꾸던가,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라. 그리고 닭장차를 빌려주면 집에 간다!"

....

다른 건 몰라도 여경 목소리 건에 대해서는 은근히 동조할 시민이 많을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ㄱ-


현장은 여전히 그 여경이 그 목소리고 방송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바꿀 생각은 없나 보다.


(오전 2시 56분)
현장에서는 경찰과 대책위가 서로의 방송 스피커로 언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ㄱ-;;;
또한 언제나 수고해 주시는 현장의 두 분, thenen님과 Murky님께서 감격(;;)의 상봉을 하셨다는 소식이 있다.


(오전 2시 42분)
소화기가 분사. 경찰의 방송 역시 계속된다. 시민들의 수는 아직 크게 줄진 않은 상태. 한 전경이 시민들과 대치하다가 끌려져 나왔지만 예비역들이 전경들을 보호해 주고 있다.

소화기의 분사가 극심해서 계속 물로 시민들은 목을 축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전경 1개 중대가 이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오전 2시 30분)
경찰의 방송을 들으면서 다시 느끼게 된다. 소위 말하는 보수, 우익 진영, 경찰 등은 왜 이렇게 논리적이지도 못하며 말도 못하나? 그리고 나이든 사람이 어린 학생에게 말하듯 훈계조가 특징적이다. 대화나 설득은 훈계로 이뤄질 수가 없다, 내 정말 지겹게도 말하지만. 사람들을 계몽하려는 순간, 대화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하물며 계몽하려고 하는 그들 자신의 지성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걸 설마 아직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오전 2시 23분)
서대문 쪽, 전경들 병력이 대략 200여명 정도 더 추가되었다고 한다. 현장의 thenen님의 정보.
한편 대책위 앞 쪽, 시민들 틈에서 시민들을 채증하던 한 경찰이 시민들에 의해 적발되었다고 한다.


(오전 2시 14분)
다시 소화기가 미칠듯이 분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우산으로 막기도 해보지만... 소화기가 극심하게 뿌려져 시위대의 앞렬은 제대로된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다. 갈수록 극렬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하얗다, 하얗다 -


방송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 내용은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늘 나오던 그것이다.


(오전 2시 1분)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 언제나 그렇듯이 서대문 쪽에서부터 진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늘은 그 수가 한층 많다고. 많다는 제보가 계속 오는 걸로 봐서 그 수는 상당할 것 같다. 현재 새문안 교회 앞에서 대기 중에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한 살수차의 모습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살수에 대한 경고 방송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살수차에게 외치고 있다. "비옷 다 입었다!" 그리고 살수차 앞에서 연좌 시위를 하고 있다.


(오전 1시 50분)
버스 안에 있던 전경들, 결국 그들은 밖으로 나와 시민들의 스크럼 보호를 받으며 부대로 돌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돌아가는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었다. 전경의 수는 3명이 아닌 10여명 정도였다고 한다.

- 닭장차에서 나오는 전경 -


(오전 1시 45분)
인터넷 게릴라 BJ, 그 외 방송에서는 아직 그런 내용이 보이지 않지만...
혅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가 있었다. 그 제보인 즉, '진짜 진압을 할지도 모르겠다. 교보문고 쪽 전경들 튀어나오는 버스에 시동이 걸렸고, 무전을 주고 받으며 앉아 있던 전경들이 일어나는 모습들이 눈에 보인다'

한 편, 시민들이 끌어낸 버스 안에 있던 전경 3명에게 안전을 보장해 줄테니 부대로 돌아가게 해준다고 전의경 출신들과 민변 소속 변호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곧 살수차에서 살수를 한다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그 방송이 꽤나 자주 나오고 있다.


(오전 1시 36분)
현장에는 의료진이 투입되고, 경찰 방송녀의 방송은 계속 된다. 끌려나간 닭장차는 생각보다 꽤나 뒤 쪽으로 끌려나가 있다. 그 버스를 놓고 여러가지 토론을 시민들이 벌이는 모습들도 보인다. 그 안에 전경 3명이 있는데 그 3명을 가둬두자라는 의견도 있고, 안전하게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그 전경들을 부대로 복귀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스크럼을 짜서 그들을 위한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한 편 현장에서는 살수를 할 것이므로 노약자는 빠지라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thenen님. 설마 이렇게 시민들이 많은데 바로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오전 1시 25분)
시민들이 닭장차를 끌어내었다. 그 안에 전경들이 타고 있기 때문에 전경들을 건드리지말고 돌려보내자고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치고 있다고 현장에서 소식이 들어왔다.

한편, 시청 쪽에서는 공연과 별도로 엠프와 스피커로 디제이를 보면서 외국인들이 춤추고 놀고 있다고 한다.


(오전 1시 17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현재 닭장차 한대가 결국 시민들에 의해 뒤로 끌려났으며 전경들과 대치하고 있다고 한다. 전경들에게 '무장해제!'를 외치자 그에 대한 답례로 시민들에게 직격으로 소화기를 분사하였다.

또한 방송에서는 대책위에서 방송하는 분을 직접 지목하여 사법 처리를 한다고 말하고 있다. Murky님의 정보.


(오전 1시 14분)
한 시민이 정수기의 물통을 가지고 와서 시민들에게 물을 주고 있다. 빨리 입안을 헹구라고... 소화기의 분사는 끝이 없다. 소화기를 뿌리는 것을 멈추자 한 시민이 홈키퍼(...)를 들고 와 버스 안에 뿌리며 대항(...)하고 있다.

한 편 그 현장에서 발견한 인상적인 피켓.

- 응, 언니. 이해함. (...) -

Murky님이 보내주신 현장에서의 사진.


(오전 1시 5분)
소화기의 분사가 멈출 줄을 모른다. 시민들을 향해 거의 정면으로 소화기가 분사되었다. 그 와중에도 이제는 친숙한 방송녀의 방송이 계속되었다. 요지는 '너희들 불법 집회다!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귀가하길 바란다!'
지난 번 소화기가 극심했던 그 때만큼 소화기의 분사가 격렬하다.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전경이 군데군데서 대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교보문고 쪽에서도 시민에게 물병을 들고 위협하는 전경이 있었다고 한다.

thenen님의 현장제보에 의하면 검거 작전을 시작한다고 방송이 나온다고 한다. 다만,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시민의 수가 한참 줄었을 새벽 무렵에서야 시작할 것 같다고 한다.


(오전 12시 49분)
소화기의 분사가 심하다. 새하얗다. 시민들을 향해 정면으로 발사되고 있다. 보이는 건 새하얀 가루 뿐. 기침을 하고 있는 시민들이 눈에 띈다.

- 소화기 분사, 소화기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




- 현장의 영상 -


조금전 밧줄이 끊어져 한 여성이 머리를 다쳤다고 한다.

채증하고 있는 경찰은 마스크를 끼고 동영상으로 열심히 채증을 하고 있다.


(오전 12시 37분)
닭장차 위에 기자로 보이는 한 사람에게 얼굴 정면으로 소화기를 분사하였다. 다행히도 굴러 떨어지거나 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 괜찮으신걸까 -



현장에서의 이야기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흥분을 유발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특히 4, 50대 아저씨들의 흥분한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고 한다. 음...

흥분한 (아마 술취한 것으로 보이는) 시민이 닭장차 위로 올라가자, 시민들은 "내려와!"를 외치고 있다.


(오전 12시 33분)
소화기로 인해 새하얗다. 소화기의 분사량은 꽤 많은 편. 그 와중 경찰의 도발적인 방송은 계속 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밧줄을 연결해 다시 닭장차를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한편 현장의 제보에 의하면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바리게이트를 쳐서 서로 폭력을 유발하지 않게 막고 있으나 깃발 끝을 부러 뜨리고 계속적인 도발을 취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해 주고 계신 Murky님이 불법채증을 당하셨다고 한다. 당당하게 웃으며 V자를 그리셨다고. 기왕 찍히신 거 차두리, 아니 하두리 각도로 찍으셨길 바란다.


(오전 12시 27분)
버스 앞은 소화기의 분사로 인해 새하얗게만 보인다. 그 와중 한 시민이 소화기를 빼앗는 모습도 보인다. 한편, 현장의 정보에 의하면 한 전경이 깃발을 빼앗아서 시민들이 화가 난 상태라고 한다.


(오전 12시 23분)
닭장차에서 소화기 분사는 계속 되었다. 그 와중 닭장차를 끌어내려던 밧줄은 뜯겨져 나갔다. 뒤쪽에 대기하고 있던 전경이 커터로 끊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민들은 다시 닭장차를 끌어내기 위해 밧줄로 묶고 있다.

한편,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현재 시청 쪽에서는 공연을 재개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젼경의 센스가득한 방송.

 "지금 전경버스에 밧줄을 묶고 있는 모습을 인터넷 중계하시는 여러분들이 똑똑히 방송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옙. (...) 실시간 갱신 중입니다.


(오전 12시 15분)
소화기가 새하얗게 뿌려졌다. 시민들은 소화기 앞에 깃발을 가져다 대고 막으려고 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은 선동하고 있는 불법행위를 그만 중단하라. 이제 사법처리하겠다." 라고 발표.

한 편 교보문고 쪽의 닭장차들은 밧줄로 꼼꼼히 묶어놓은 상태라고 현장의 제보가 있었다. 

또한, 중단했던 공연은 아직 재개의 여부가 알져지지 않았다고. 공연은 어떻게든 끝까지 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이후 아직까지 다른 소식은 없다고 한다.


(오전 12시 8분)
현장에서 thenen님, Murky님으로부터의 동시에 정보 도착.
경찰이 전경 버스 안에서 소화기를 분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경고 방송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한다.


(오전 12시 5분)
현장의 Murky님의 정보. 방송에서는 계속적으로 아예 특정 사람을 지목(이름까지!) 하면서 선동당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이름은 어떻게 안 걸까?

한 편 현장의 thenen님의 말에 따르면 시민들은 전경버스를 밧줄로 힘차게 당겨 끌어내고 있다고 한다.




 - 6월 21일 -                                            


(오후 11시 57분)
방송은 간헐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현재 내용은 촛불집회에서 불법행위를 하지 않아야 여러분들을 지켜줄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너희들이 제일 위험한데 뭘로 부터 지키니, 근데? -_-;;;;;;;;

한 편, 닭장차를 밧줄로 끌어당기려는 시민과 그것을 막는 시민들이 있다.

그리고 미션루스님의 덧글 정보...

- 촛불문화제에서 쓰레기를 줍고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 -



(오후 11시 37분)
한 편 진보신당 쪽 칼라TV에서는 한 아이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그 여자 아이는 비교적 또렷하게 정치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웹,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훨씬 쉽게 정보를 접하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와 같이 정보가 독점되어 있고 일부의 매체를 통해 보는 시대와는 달라졌다. 아직도 과거에 살고 있는 그들은 이런 아이들이 오로지 '세뇌'된 것으로만 보이는 것이리라. 인터넷의 발달로 포르노만 확산된 것이 아니다. 시대를 제대로 살펴보라.


한편 경찰 방송은 오늘 따라 좀 특이하다. ; 그간의 집회로 고생도 했고 여러분의 뜻이 잘 전달되고 있다고... -_-;

- 지난 10일 명박산성 재패(...), 그 때의 재래 -



(오후 11시 20분)
시민들은 우리의 아이돌 방송하는 여경(...)의 연설에 대한 답변으로 노래를 불렀다. 헌법 제 1조를 개사하여.

 "이명박이는 전과 14범이다♬ 이명박이는 전과 14범이다♪ 이명박이의 모든 권력은~ 거짓으로 부터 나오온다♪♬"

한 편, 진중권 교수는 저 세련된 경찰들과 한 번 100분 토론에서 토론해 보고 싶다고 한다. 허허허허... (...)


(오후 11시 11분)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MBC, KBS, 한겨레, 경향... 이번 2MB정권을 통해 시민들에게 이쁨을 받기 시작한 이 쪽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시민들이 찾아가 우산, 우비를 벗어주고 전해주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깃발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여전히 진행 중이며, 경찰들은 오늘도 불법채증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경찰은 방송으로 '여러분이 흔드는 깃발의 의미가 뭐냐? 특정 단체의 광고냐?' 라고 조롱하고 있다. 가끔 느끼는 건데 경찰, 한나라당, 그리고 우익 인사(...)로 MBC 100분 토론 등에 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생각이란 걸 하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각종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 깃발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보고 광고라고 생각하는 건 대체 무슨 센스냐? -_-;;;


(오후 10시 59분)
현장에서의 Murky님의 제보.
현재 시청 쪽은 아고라가 광대위와 말다툼이 있다고 한다. 현재 아고라 측의 요청에 의해 공연은 한시간 휴식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도 아직 광대위가 배후세력 -_-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음. 'ㅅ'


(오후 10시 55분)
시민산성을 토대로 버스 위로 올라간 시민들이 각 단체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는 10일 스티로폼 사건에서 있었던 퍼포먼스.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환호하고 있다. 또한 혹시라도 다치지 않을까 조심하라고 외치는 중이다.
물론 그 버스엔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구리스가 발라져 있기 때문이다.


(오후 10시 44분)
현장에서의 Murky님의 제보.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시민들은 우산을 들었다. 빗방울이 굵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한다.

한 편, 경찰의 철제기구로 모래주머니를 빼내다가 한 분이 그에 찍혀서 다치셨다고 한다. 아니 대체 왜 긁어 부스럼이니 너희들은... -_-;;;;;;;;;;;;

- 쌓자스라, 시민산성. 명박산성보다 아름답게 -

말해두지만 시민산성은 철저한 퍼포먼스다.


(오후 10시 35분)
경찰이 무언가 긴 꼬챙이 같은 것으로 시민들이 닭장차 앞에 쌓은 모래를 하나씩 빼내고 있다. (...) 실제로 위협이 될만한 퍼포먼스도 아닌데 왜 그런 것일까?

한편 시청 쪽의 공연은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현장에서 연락이 전해져 왔다. 님의 행진 락버젼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 48시간 비상행동, 시민 워크샵은 오늘도 호황이다 -


(오후  10시 26분)
현장에서의 Murky님의 현장정보.
시청광장에서는 허클베리핀의 공연이 있다고 한다. (꺄악! ㅠㅠ)

한편 광화문 전경차 앞의 시민들은 모래 주머니를 직접 손으로 날라 시민산성을 쌓고 있다. 경찰에서 무언가 경고 방송을 내보내고 있지만 현장이 시끄러워서 잘 들리진 않는다.


(오후 10시)
시민산성을 쌓기 위해 시민들은 유쾌하게 손으로 나르고 있다.

- 이렇게 손으로 퍼서... -


- 이렇게 유쾌하게 나른다 -



- 그걸 시기한 경찰은 뺏으려고도 시도 (응? --) -


(오후 9시 10분)
우익단체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씨가 청계광장에서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어르신을 물통으로 폭행하고 도주 -_- 하는 사건이 발생.

재미있는 것은 왜 조중동이나 비로그인 촛불문화제 반대자들은 이런 폭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조차 하지 않는 걸까? 우익단체의 폭력성과 실제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벌써 몇 번째임에도 불구하고.

- 애국이란 개념이 좀 웃기긴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애국대로라면 촛불문화제야말로 애국이 아닌가? ; -

- 우익단체와의 토론에서는 그들의 지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늘. -


(오후 9시)
동자동 주유소 앞의 모래 트럭을 경찰이 막고 키를 압수한 상태. 결국 시민들은 비닐봉지 등으로 직접 모래를 나눠 담고 있다. 광화문 쪽에서도 폴리스 라인에 저지 당해 결국 시민들은 모래를 직접 담아 광화문으로 옮겼다.

- 이렇게, 이렇게. 직접 손과 푸대를 들고 시민산성 퍼포먼스를 위해 모래를 날랐다 -



(오후 8시 40분)
국민토성, 시민산성을 쌓는 퍼포먼스를 위해 모래를 싣고 오던 모래차가 경찰에 의해 막혔다. 이에 시민 1천여명은 서울역 방향에서 순찰차를 밀어고 트럭을 호위하기 시작했다.

- 이렇게 모래차를 시민들이 수호 하고 있다 -


(오후 7시)
현재 모인 인원은 6만 여명 이상. 스스로 점수를 메기길 90점짜리 정보의 추가협상 발표를 들은 시민들은 그에 대한 반동으로 이렇게 다시 모이게 되었다. -_-;;;;;;;;;;;;;;;;;

그 90점 짜리 협상에 대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자. (시민들 표현에 의하면 1000점 만점 기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0065



-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다. 이문열이 말한 대로 현대판 의병은 이런 다채로운 전 시민이 아닐까? -


무식하게 지금 시대에 의병이 뭐냐? 의병이. 이문열 애국지사께서는 의병을 거국 하셔서 이 시민들을 총칼로 제압해 보실 겐가?


- 재앙(정책)은 하나 두개가 아니다, 오늘도 천민(...)인 우리들이 나와야지, 뭐 -



(오후 4시)
국민 워크숍이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이번 48시간의 촛불문화제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였다. 허클베리핀 등의 (개인적으로 팬인 ㄱ-*)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 힘내라 촛불아 콘서트 -


한 편 환경 운동 연합에서는 명박뻥튀기라는 뻥튀기를 시민들에게 공짜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졌다.

- 먹고 힘내시라고 'ㅅ' -


(오후 12시)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6명의 시민들이 8000번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갑작스레 사복 경찰들이 탑승해 어디로 가는지 묻고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간다고 하자 보낼 수 없다고 하며 막았다.

막은 이유인 즉, 입고 있는 촛불 시위 티셔츠와 스티커를 보면서 보낼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이건 대체 무슨 미친 짓인가?

- 이제 우리는 가고 싶은 곳으로 갈 때도 제한을 받게 되었다 -


- 결국 8000번이 아닌 다른 버스를 타고 도착(...) -


그러니까 중고딩들을 경찰을 동원해서 버스를 내리게 하는 것은 대체 뭐냔 말이심? 'ㅅ'ㅗ 그 유명한 격-_-언,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라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글을 보도록 하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287734


(오전 11시)
예정되었던 국민토성 쌓기 퍼포먼스 - 10일 날 있었던 역사적인 건축물 '명박산성'을 기리기 위해(...) 국민 퍼포먼스로 모래로 국민 토성을 쌓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날 주문했던 15, 24톤 트럭 두 대가 경찰이 빼돌리는 사태가 발생. 문제는 어디로 어떻게 빠졌는지 조차 파악할 수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차 후 10톤 이상의 트럭이 도심을 통과하려면 통행증이 있어야 한다라고 대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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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루스 2008/06/21 22:35 # 답글

    경찰이 철재기구를 이용해서 닭장차 아래로 몰래 모래주머니 빼가다가 걸렸어요
  • 쿄. 2008/06/21 23:28 #

    네 -_-;;;;;;;;;;;;;;;;;;
  • 박미연 2008/06/21 22:39 # 답글

    모래주머니 빼는 철재기구에 팔이 살짝 찍혀서 한분 다치셨다네요. 에휴... 왜 저리 꼭 감정을 건드리는 짓만 경찰이 골라하는지 모르겠네요.
  • 쿄. 2008/06/21 23:29 #

    전체적으로 좀 오버를 많이 합니다, 요새들어 더욱 -_- 정작 오버(?)해야 할 일은 냉담하시더군요. 'ㅅ' 짜가 HID라던가요.
  • 미션루스 2008/06/21 22:55 # 답글

    10일의 재래군요.
    깃발들의 버스위로 올라가네요
  • 쿄. 2008/06/21 23:29 #

    그렇지요. ^^
  • 박미연 2008/06/21 23:05 # 답글

    엠비씨, 케비에스, 한겨례, 경향 기자들을 비오기 시작하니 시민들이 막 찾더랍니다. 그러더니 기자들한테 시민들이 우산하고 우비 벗어 줬답니다. 수고하시라고. 그러더니 막둥이 와이티엔하고 소리치니 기자분도 우산하고 우비를 받아 갔다더라네요. 참... 톡특한 상황입니다.
  • 쿄. 2008/06/21 23:29 #

    오늘도 정보 감사드립니다. (_ _)
  • 박미연 2008/06/21 23:32 # 답글

    오늘 경찰 방송 센스 죽음인데요-_- 여러분의 뜻은 일부 언론과 인터넷으로 전달되고 있으니 선동되지 말고 집에 가라고... 그간의 집회로 고생 많으시다는;;;;

    아무래도 경찰 방송하는 분들 시험보고 뽑았나봅니다^^;;;;
  • 쥐박 2008/06/21 23:36 # 삭제

    이쯤되면 뭔가 수상쩍은데요; 그동안의 경고방송과는 달리 심하게 자극하고 도발하는듯 싶어서 찜찜합니다.
  • 미션루스 2008/06/21 23:53 # 답글

    http://photo-media.daum-img.net/200806/21/akn/20080621224907.912.0.jpg

    21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 후 할아버지와 손녀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라네요.

    정말 훈훈한 사진입니다 ;ㅂ;
  • 박미연 2008/06/22 00:16 # 답글

    오늘 경고방송 이상합니다. 지목적으로 사법처리 하겠다고 하는 거 보니 자극이 심한듯 해요. 에휴.. 정말 좀 놔두면 소강 될 걸 왜 저 난리 인지 모르겠습니다.
  • 박미연 2008/06/22 00:18 # 답글

    공연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쿄. 2008/06/22 00:18 #

    재개했습니까? 현장에서는 아직 소식이 없다고 들었는데..
  • 박미연 2008/06/22 00:20 # 답글

    시청에서 방송하는 라디오21에서 공연 재계했다고 하고 지금 공연 소리 나오고 있습니다.
  • 쿄. 2008/06/22 00:21 #

    확인 감사합니다 (_ _)
  • 제리 2008/06/22 00:27 # 답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ㅅ'b
  • 쿄. 2008/06/22 01:59 #

    'ㅅ'/
  • 박미연 2008/06/22 00:34 # 답글

    아고, 밧줄로 끌어내면서 시민들 몇 분이 이미 부상을 입으셨다네요. 정확히 어떤 부상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많고 그러다 보니 다쳤나보네요.
  • 한가한놈 2008/06/22 00:36 # 답글

    닭장차들 보니까 와이어로 연결해놓은거던데..
    아마 밧줄로는 힘들걸요
  • 쿄. 2008/06/22 01:48 #

    현장에서도 그렇다고 하는 군요. 'ㅅ'
  • 박미연 2008/06/22 00:38 # 답글

    아고, 부상 당하신분이 밧줄이 끊어지면서 머리가 다치신거라네요. ㅠ..ㅠ
  • 박미연 2008/06/22 01:19 # 답글

    버스 한대 시민광장쪽으로 끌고 가는 중이에요. 안에 전경이 타 있다네요.
  • 쿄. 2008/06/22 01:48 #

    정보 감사합니다. (_ _)
  • Murky 2008/06/22 01:39 # 답글

    잠시 시청쪽으로 와서 친구 노트북으로 상황 보면서 쉬는중입니다. 나이는 못속이는군요 쿨럭
    좀 쉬다가 다시 올라가서 보고 드립지요. 지금은 세일올드스토리의 공연을 보고 있습니다 ㅎㅎ
  • 쿄. 2008/06/22 01:52 #

    넵, 나이. ...
  • Murky 2008/06/22 01:48 # 답글

    시동을 건 버스는 아까부터 계속 시동이 걸려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전경들 투입하기 위해 계속 걸어놓고 있던듯 합니다. 슈퍼키드 공연하네요. (꺄악)
  • 쿄. 2008/06/22 01:52 #

    그렇군요... ㄱ=
  • 박미연 2008/06/22 01:52 # 답글

    전경 10명 남짓 이었고 모두 버스 틈으로 복귀 했답니다. 에고...
  • 쿄. 2008/06/22 01:59 #

    ㅠㅠ
  • 박미연 2008/06/22 02:02 # 답글

    서대문쪽 시민들과 대치중이랍니다. 시민들이 몰려가서 막고 있는 중이랍니다 ㅠㅠ
  • 쿄. 2008/06/22 02:17 #

    현재 대치만 하고 있는 상태고 아직 몸싸움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ㅠㅠ
  • 거울 2008/06/22 02:03 # 삭제 답글

    아 정말 안타깝네요. 근데 저런걸 보면서

    http://highendp.egloos.com/1806348 <--- 이런 소릴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쿄. 2008/06/22 02:19 #

    본인의 생각을 본인 블로그에서만 했으니 딱히 뭐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주장도 아니고... 그냥 신경을 끄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박미연 2008/06/22 02:05 # 답글

    아까 낮에 종교인들은 전경버스를 넘어 가자고 했던 목사님, 홀로 전경들 사이로 들어가 앞으로 가려하려다가 연행 됐다네요. 좀 시간이 된 일 인거 같습니다.
  • 쿄. 2008/06/22 02:20 #

    그랬군요. 혹시 관련 기사를 알 수 있을까요?
  • 스페이드A 2008/06/22 02:18 # 답글

    현장에 있다가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놀랬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좀 읽어봐야 겠다는...
  • 쿄. 2008/06/22 02:25 #

    현재는 조금 극렬해진 것 같습니다.
  • 박미연 2008/06/22 02:24 # 답글

    연행자도 1명 발생했다. 30여분 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방송차량에 올라가 "오늘 나는 저 차 벽을 넘어 한걸음 더 청와대 앞으로 가서 우리 뜻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연설했던 목사 '소금사탕'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2010306336&cp=ohmynews

    기사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 쿄. 2008/06/22 02:44 #

    자료 감사드립니다. (_ _)
  • 스페이드A 2008/06/22 02:28 # 답글

    아..오늘 동갑내기 과외하기 감독님이 참여하셨습니다.
  • 쿄. 2008/06/22 02:44 #

    예, 어제의 말아톤 감독님에 이어...
  • 백색피닉스 2008/06/22 02:39 # 답글

    경찰이나 보수단체들의 말에 논리적이지 못하고 훈계조인 이유는 누군가가 이야기 한적이 있지요.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걸 그들 스스로가 알기 때문이라나요.
  • 쿄. 2008/06/22 02:54 #

    스스로 알고 있다면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로군요.
  • 스페이드A 2008/06/22 02:48 # 답글

    칼라티비에서도 계속 물이 필요하다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 쿄. 2008/06/22 03:08 #

    네, 실제로 콜록거리는 분들도 많고. 앞 쪽은 숨을 쉬기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2:52 # 답글

    링크했습니다....
  • 쿄. 2008/06/22 03:08 #

    (_ _)
  • 미션루스 2008/06/22 03:07 # 답글

    아마도 그 여경이 경찰 내부에서 '최고'로 말을 잘하는 여경인가 보네요/
  • 쿄. 2008/06/22 03:08 #

    -_-;;;;;;;;;;;;;;;;;;;;;;;;;;;;;;;;;;;;;;

    믿고 싶지 않지만, 너무 그럴 듯 해서 가슴이 아픈 리플이었습니다. ㅠㅠ
  • 스페이드A 2008/06/22 03:11 # 답글

    후..살수한다는 경고방송이 또...
    살수하기전에 경고방송 3번 한다던데..이게 2차 경고 인가요?
  • 박미연 2008/06/22 03:15 #

    경고 방송으로 따시면 살수 경고는 세번이 넘었습니다;;;;; 아까 부터 계속 했어요.
  • 쿄. 2008/06/22 03:26 #

    이쯤 되면 사실상 협박인데, 제발 좀.. -_-;
  • 스페이드A 2008/06/22 03:15 # 답글

    경고녀..얼굴이 궁금해요
    얼굴 공개하면 정말 대박치는데 ;
  • 쿄. 2008/06/22 03:26 #

    저도 경찰 방송녀에 대해서는 좀 짜증이 나긴 하지만 얼굴은 공개 안되었으면 합니다. ㅠㅠ
  • 미션루스 2008/06/22 03:19 # 답글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구호 멋지네요 ;ㅂ;
  • 쿄. 2008/06/22 03:26 #

    그 구호 참 ;;
  • 스페이드A 2008/06/22 03:41 # 답글

    셀라인, 압박붕대, 거즈가 너무 급하게 필요하데요
    근데 인터넷에 올리려고 했더니 금칙단어라고 하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 스페이드A 2008/06/22 03:42 # 답글

    3명이 연행되었다네요..

    아까 현장에선 트럭운전기사분 연행되었다고 들었는데
  • 쥐박 2008/06/22 03:44 # 삭제

    트럭기사님을 무슨죄로 연행할 수 있습니까? 이거 상황 무섭네요
  • 박미연 2008/06/22 03:51 #

    트럭기사님은 도심에 몇 톤이상의 화물 끌고 오면 안된다는 법으로 인해 연행됐다고 하네요 ㅠㅠ 근데 그게 이상한게 그 화물이 거기에 해당이 안되는데 다짜고짜 현행으로 데려갔데요.
  • 쥐박 2008/06/22 03:54 # 삭제

    법적 조항에 해당이 안된다는 건데도 연행했다는 겁니까?

    개인적으로 그동안 정권은 불신해도 경찰은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니 불신하지는 않았는데 이건 뭐 보수단체 집회 폭력 행사해도 방치하지를 않나 법조항도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나 이젠 경찰도 신뢰도0가 되어가네요
  • 쿄. 2008/06/22 04:11 #

    음, 혹시 이것도 자세한 정보가 있을까요? 알고 계신 분이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4:19 # 답글

    여성분들이 앞에서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분들이 연행 되었다고 하고요-


    또 한쪽에선 시민들이 닭장차끼리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은 와이어를 끊고 있다고 합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4:20 # 답글

    현재 사복경찰이 시민들 사이에 잡혔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는 진샘의 맨트
    뭐가 들어 있는거 같데요

    그리고 차에 불 지르려고 했다는 말도 들려요
  • 미션루스 2008/06/22 04:22 # 답글

    ...프락치 제대로 걸렸네요...
  • 스페이드A 2008/06/22 04:27 # 답글

    사복경찰 아닌거 같고 프릭치 확실한듯 합니다.
    가방공개 절대 않하려고 하고
    장소를 옮기고자 합니다
    그런데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는 분위기고
    자신은 지능적으로 돕기위해 왔다고 말하면
    자기 혼자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 쥐박 2008/06/22 04:32 # 삭제

    어디 보수 단체에서 흉기들고 시민들 속으로 심어놓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수상하네요;
  • 미션루스 2008/06/22 04:31 # 답글

    전경이 차량위의 시민밀어 떨어트렸다는 이야기가 들어왔...

    뭡니까 ;ㅂ;
  • 스페이드A 2008/06/22 04:33 #

    영상에서 잠깐 나온게 그거군요
  • 스페이드A 2008/06/22 04:33 # 답글

    불지르려고 했냐는 질문에 "네" 라고 답 합니다
    아주 작게 답하네요..

    그리고 본인은 아니라고 말 하지만
    저같은 사람이 많은걸로 안다라는 말로 봐서는 프락치 확실한듯
  • 스페이드A 2008/06/22 04:38 # 답글

    그 프락치는 경찰서로 가겠다라고 했다가
    현재 대책위로 가기로 해서 이동중입니다.

    정말 수상합니다.
  • 미션루스 2008/06/22 04:39 # 답글

    "알바를 위해 공구가 있다."
    "나같은 사람이 많은걸로 안다."
    "시위를 도와(?)주기위해 했다."

    를 조합해서 "시위분위기를 과격하게 만들기 위한 상당수의 알바생들이 있다. 그리고 뉴스엔 과격시위 라고 나간다."라는 결론으로도 도출이 되는군요.

    암튼 위험한 일이 생길뻔했던 상황이네요.

    저 사람 정체가 정말로 무언지는 둘째치고 잡혀서 다행입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4:41 # 답글

    어떤 증인이라는 시민 말씀이 사복경찰이라 그러면서 사진찍었다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프락치는 지금 말이 바뀐거 같네요
    가방 공개를 또 꺼립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4:43 # 답글

    불지르려고 했다고 다시 한번 시인 합니다.
  • 스페이드A 2008/06/22 04:45 # 답글

    책들 사이에 스패너가 끼여있습니다.
    역시 수상합니다.
  • 미션루스 2008/06/22 04:46 # 답글

    차정비 알바라면서 스패너 하나...
    상당히 수상하긴 하군요.
  • 스페이드A 2008/06/22 04:48 # 답글

    사진찍은것도 시인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데요.
  • 스페이드A 2008/06/22 04:48 # 답글

    이번에는 농기구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하네요 ㅡ_ㅡ
  • 스페이드A 2008/06/22 04:52 # 답글

    자기같은 사람 많을꺼라는거 또 말하네요;
  • 스페이드A 2008/06/22 04:54 # 답글

    농기구 만드는 사람이 시장조사 하러 촛불집회에 나와 불을 지르려고 했답니다
    각종 기구를 들고..
    그것도 책 사이에 숨겨서..
  • 랗님 2008/06/22 04:59 # 답글

    그런 주제에 방금 인터뷰에선 불을 지르려던 동기가 없다고하네요
  • 쿄. 2008/06/23 08:21 #

    -_-; 네, 결국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군요.
  • 스페이드A 2008/06/22 05:01 # 답글

    그리고 방송에는 나오지 않는데
    오늘 일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했던 각종 자세한 아주 자세한 유인물도 잔뜩 나왔다는 진샘 말씀이 있습니다...저넘 프락치 확실 -
  • 스페이드A 2008/06/22 05:17 # 답글

    진중권 교수가 촛불집회를 불법으로 하기 위한것 밖에 안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순간적으로 그렇죠.....그랬어요.

  • 스페이드A 2008/06/22 05:32 # 답글

    프락치가 현재 시민들 앞에서 직접 말 하려고 섰다고 하네요
  • 스페이드A 2008/06/22 05:40 # 답글

    잘못은 커녕..일딴 이자리만 빠져나가면 만사오케이 라는 테도 ㅡㅡ
  • 쿄. 2008/06/23 08:22 #

    ㄱ- 물론 본인이 어떠한 사람(프락치건 아니건)이건 간에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상황임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이 없는 건 확실히 좀 그렇군요.
  • 시유 2008/06/22 06:26 # 답글

    시민들 모두 우비입고 시위중.
    경찰이 소화기 엄청나게 분사하고 있네요.
    그리고 돌까지 던졌어요.
    이명선 아나운서도 맞았다네요..뒷통수에..
  • 쿄. 2008/06/23 08:22 #

    ㅠㅠ
  • Murky 2008/06/22 07:02 # 답글

    방금 들어왔습니다.
    6시 15분쯤에 나왔구요. 4시 30분쯤에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서 계속 연락 못드렸네요.
  • 아이우에오 2008/06/22 07:20 # 삭제 답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묻기 좀 조심스럽지만 프락치의 정의가 뭡니까?

    1. '불법적인 사복경찰'
    2. '과격보수단체의 폭력선동자'
    3. '과격진보단체의 폭력선동자'
    4. '위에 해당하는 모든 이'
  • Murky 2008/06/22 07:28 #

    정확하게는 내부 투입(?)된 스파이를 이야기 합니다. 겉으로는 한 목소리를 내면서, 뒤로는 정보를 상대방에게 제공하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거니 1번이 맞습니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1,2번에 해당한다고 봐야죠.
  • Murky 2008/06/22 07:49 # 답글

    문자를 못드린 내용중에 전경 라인 안쪽에 조선일보 기자가 들어가서 취재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언론은 못들어 간듯 하구요. 그리고 나중에는 조선일보기 기자가 전경 버스 위에서 전경의 보호를 받으면서 취재를 빙자한 채증을 하고 있더군요 -_- 역시 권력의 개 다운...
  • 쿄. 2008/06/23 08:22 #

    그랬군요... -_-;

    이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ㅅ'/
  • Anonym 2008/06/22 21:15 # 답글

    아. 정말 속이 타네요. 참. 시위하신 분들 괜찮으시길. 그리고 이제 정부에선 별 이유로 강경진압하네요.
  • 쿄. 2008/06/23 08:23 #

    인터넷이 발달해서 다행입니다. 과거와 같이 묻히질 않으니 희망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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