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블로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 6월 11일 오전 -
(오전 10시 30분)
100여명의 시민들이 최후로 자리를 지켰지만, 결국 경찰은 시민들이 줄어들자 진압작전을 펼쳤다. 최종적으로 70대의 어르신을 포함하여 24명이 연행되었다고 한다.

(오전 8시 31분)
기동 경찰대가 출동. 그러나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은 더 이상의 상황이 없다고 판단되어 6월 10일 100만 촛불 집회 상황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다.
덧글로 정보와 다채로운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과,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thenen님, Murky님에게 오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오전 8시 8분)
현장에서 마악 돌아오신 淚_ 님의 댓글 정보가 있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스티로품에 대한 의견을 주셨다.
실질적으로 가장 올바른 판단은 중계보다는 현장을 직접 체험한 분의 이야기가 가장 정확하다고 판단되어 원문 그대로를 싣도록 한다. 그리고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스티로폼 건에 대한 현장의 淚_ 님
"일단 확실히 해 둘 것은, 그 '인권단체 연석회의' 에서 나오신 분들은 절대 넘어가자고 선동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새벽 한시 정도까지 현장 명박산성 앞에서 벌어진 즉석 토론 과정에서 '위험하니 스티로폼을 쌓지 말자'는 의견과 '쌓아서 올라만 가자, 우리가 더러워서 안 올라가는 거지 무서워서 못 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자' 는 의견이 대립했고, 연석회의 측에서 절충안이랄까, 스티로폼을 명박산성에서 좀 떨어지게 쌓아서 발언대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내세워서 그렇게 조립을 했습니다.
하지만 조립 후 발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산성과 발언대 사이의 공간에서는 스티로폼을 더 쌓으려는 쪽과 그것을 막으려는 쪽의 마찰이 계속 있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제가 느끼기에는 분명히 쌓아서 올라만 가자는 쪽이 우세했습니다. 연석회의 측에서는 계속 현재 위치를 유지하자고 주장하다가 결국 발언대에서 내려갔고, 발언대는 해체 후 다시 산성에 붙여서 조립되었습니다.
그렇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된 후에도 두시간 가량 자유발언을 통한 토론이 있었는데, 올라가지 말자는 쪽에서는 제대로 의견을 발표하시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현장 분위기는 올라가자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여기서 또 안전을 우려해서 좀 더 진정한 다음 올라가자는 분들이 많아서 한동안 논쟁을 거쳐서 깃발만 올라가는 쪽으로 합의를 본 것입니다. 말 그대로 밤을 새운 토론의 결과였고, 저는 그 과정과 결과 모두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올라간 후의 현장 분위기도 대단했구요.
아, 합의를 봤다고 하니 어감이 좀 이상한데, 올라가자고 주장한 쪽에서도 '우리모두 떼거지로 몰려 올라가자!' 뭐 이런 주장을 한 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철저히 통제해서 몇명씩만 올라가자 혹은 산성 위를 자유발언대로 쓰자, 는 정도였죠. 그리고 반대측에서는 아무튼 일단 쌓아놓고 올라가면 위험하다. 위험한 행동은 최대한 피하자, 조중동에 먹잇감을 주지 말자, 이런 식의 의견대립이었습니다."
즉, 정리하자면
1. 현재 온라인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인권단체에서는 컨테이너를(명박산성) 넘어가자고 선동하지 않았다.
2. 스티로폼을 쌓은 이유는 "우리가 더러워서 안 올라가는 거지, 무서워서 안 올라가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자" (이것은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하기 위함이라고 해석된다)
3. 쌓은 후, 그것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의 대립과 마찰이이 있었지만 결국 밤을 세워 토론한 과정과 그 결과를 현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았다.

(오전 7시 30분)
경찰과 여전히 충돌은 없다. 간간히 경찰의 해산 권고 방송이 여전한 훈계조로 나오고 있는 정도이다.
현재 명박산성은 계속 해체되고 있는 중이다.
(오전 6시 57분)
확실히 경찰들은 몸싸움을 피하고 있었다. 그저 대치만 하고 있는 상태. 다만 광화문 네거리는 모두 전경들이 포위하듯이 막고 있긴 하나, 진압 자체가 있진 않고 다만 기다리고 있다.

(오전 6시 40분)
진압을 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과도한 부딪힘은 피하려는 것이 눈에 보인다. 경찰이 스스로 말하길
"촛불 시위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 오늘은 이만 해산 하세요~"
......
뭐랄까.
(오전 6시 25분)
전경들 진압 작전 시작. 그러나 인도 쪽에 있는 시민들도 밀어낼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 쪽은 이미 투입되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한다.
(오전 6시 10분)
현재 명박산성은 해체 작업 중에 있다. 전경들은 현재 대기 중에 있다. 움직이진 않고 있다.
(오전 6시)
칼라 TV쪽에서 진중권씨가 돌아다니면서 인터뷰, 걔중에 술에 취할데로 취해 어허허야~ 부르는 아저씨가 좀 비매너. -_-; 진중권 교수도 바로 정색하고 쌩까더라. (...)축제 성향인 것은 좋지만 젭알 적당히 음주는 자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직까지 경찰은 움직임이 없다.
(오전 5시 47분)
종로 경찰 서장이 직접 해산 권고 방송을 하고 있다.
(오전 5시 34분)
모든 깃발이 내려오고 스티로폼 하나만 위에 올려 태극기를 명박산성 위에 꽂아놨다. (...)
현재 스티로폼은 해체되고 있음.
경찰에서 해산 권고 방송을 하였으나 아직 딱히 움직임이 있진 않다. 워낙 많은 수의 시민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함부러 움직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오전 5시 7분)
깃발들이 속속 명박산성 위로 올라가 흔들리고 있다.
중간에 길었던 스티로폼 계단의 소모성 논쟁은 서로가 배후, 선동 세력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실존하지 않았던 주도 세력의 역할을 사실상 주도하여 하려하자 문제와 반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2MB께서 찾고 있던 그 배후 단체가 되고 싶은 것일까... 대체 갑자기 왜 주도하고 싶어하는 건가?
차라리 도로에서 의견을 나누며 자유로운 축제의 분위기로 뛰어놀았으면 한다.
다만, 의견을 주고 받아서 이런 결론을 도출하게 된 것에는 분명 의의가 있긴 하겠다. 소모된 것에 비해서는 그다지 큰 효과가 없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때, 우리의 정겨운 경찰 방송녀의 경고 방송이 흘러나왔다.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가 있었다.
"컨테이너는 위험하니 내려가라. 다른 시민들을 위해서 이만 해산하라."
(오전 4시 53분)
결국 세종로 스티로폼 제단 쪽은 각 단체의 깃발들이 컨테이너 올라가서 휘두르는 걸로 쇼부를 봤나 보다. 컨테이너 위에서 약 13개 정도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오전 4시 40분)
세종로 스티로폼 계단 쪽은 소모성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 여전하다. 이건 비극 속의 뭣도 아니고 그냥 코메디에 가깝다. 다치는 사람이나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상징적인 퍼포먼스 정도에서 끝냈어야 한다.

현재 시민들은 삼삼오오 거리에서 여전히 모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비폭력성과 축제의 노선은 차라리 스티로폼이 아닌 이 쪽에 있다.
(오전 4시 15분)
뭔가 조금 엉망이라는 느낌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자꾸 사람들을 이끌려 하고 주도 하려는 분위기에서 오고 있다. '그럼 ~~게 하겠습니다.' 라는 것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술을 마시고 마이크를 잡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문제다. 축제의 분위기인 것은 좋지만 역시 술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건 이런 이유에 있다. 술을 마시면 입이 커지고, 귀가 막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좋지 않다.
(오전 3시 51분)
전체적으로 세종로 앞의 스티로폼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 외 나머지 장소에서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앉아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거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평일이고, 내일은 분명 출근 혹은 등교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직도 시민의 숫자는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바보베짱이님의 덧글 정보. 아까 그 해킹이냐, 아니냐했던 청와대 홈피의 진실이... 이거라고 한다.
http://hani.co.kr/arti/politics/bluehouse/292617.html
이건 뭐 타조가 지 머리만 박고 숨었어 하는 것과 뭐가 다른 수준인가? -_-;;;;;;;;;;;;;;;;;;;;;;;;;;;;;;;;;
Nariel님의 덧글 정보. MBC에서 취재한 한 장면을 누가 GIF로 만든 듯 하다. 현재 촛불 문화제의 방대한 인원수를 짐작하게 하는 gif.
http://pic4.ohpy.com/up/elbbs/2008/06/10/30629/1354532808/mid_1.gif
(오전 3시 31분)
현재 스티로폼 계단을 다시 만들고 있다. 시민들의 구호는 극와 극, 내려와도 있고 올라가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내려와 쪽이 훨씬 강한 목소리를 내는 걸로 보인다.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제보.
플랜카드나 장비도 그렇고 너무 준비해온 것이 눈에 띈다. 순수하게 쌓는 걸로는 보이지 않는다.
음...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현재 저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지 않다는 것과, 스티로폼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전 3시 17분)
현재 찬반여론이 상당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실 앞에서 어느 정도 주도를 해 온 인권단체 그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느껴진다. 일단 쌓기로 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통일된 의견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각 다른 구호들을 시민들은 외치고 있다.
Ezdragon님의 덧글 정보.
"연대 관련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전경차 7대가 연대 정문 앞에 모습을 드러낸게 오후 2시~3시 사이고, 그걸 제보받은 이한열 열사추모기획단의 한분이 아고라에 글을 쓰셨지요. 이후 아고라에서 난리가 나며 서대문경찰서에 항의가 빗발치듯 들어갔고 전경차 7대는 결국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야말로 승리의 네티즌입지요."
라고 한다.
그래서 아까 두 가지의 상반된 의견이 나왔던 것 같다.
(오전 2시 56분)
현재 넘어가자는 의견이 강하지만, 그냥 단만 넓히자라고 인권단체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현지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는 것 같다. 현장에서도 thenen님의 말씀에 의하면 은근히 선동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현재 단을 더 높게 쌓자는 의견에 '내려와! 내려와!' 의 구호가 강해지고 있어서, 결국 의견을 더 듣기로 하였다. 전체적으로 그들이 무언가의 상황을 바라고 그 쪽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인상은 버리기가 어렵다. 파시즘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호인 모두와 같이, XX를 위해, 감성적인 호소가 살짝 들어가 있는 건 부정하기 힘들어 보인다.


(오전 2시 47분)
자유발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도 별 다른 움직임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Nariel님의 덧글 정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7993
허허허 (...) 이거 참. ;
(오전 2시 27분)
일단 명박산성을 넘어가자는 이야기는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로 하지 않기로 결정된 것 같다. 실제로 방송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거리가 꽤 있기 대문에 현재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그것은 아니라고 한다.
정예민님의 덧글 제보.
역사박물관과 광화문 지구대 사이 골목에서도 검문이 있다고 한다. 집에 간다고 하니 보내준다고. 아무래도 근처는 경찰들이 쫘악 깔려 있다고 추측 된다.
janヤン님의 덧글 제보.
스칸디나비아에서 발행수가 제일 많은 핀란드 신문 Helsingin Sanomat.
http://www.hs.fi/ulkomaat/artikkeli/Etelä-Koreassa+suurmielenosoitus+amerikkalaista+naudanlihaa+vastaan/1135237064909
외신 스웨덴 신문 Svenska Dagbladet
http://www.svd.se/nyheter/utrikes/artikel_1345585.svd
(오전 2시 12분)
현재 어디서 한 번쯤 나 연설 좀 해 봤어 라는 포스를 풍기는 단체의(빨간 유니폼, 인권단체연석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름은 '박진?') 연설이 계속 된다. 컨테이너를 넘어 가자는 의견이 살짝 살짝 나오고 있다.
흠...
(오전 1사 54분)
한 편, 현장에서 무적의 김밥 부대가 드디어 나타났다고 한다. thenen님 ㅊㅋㅊㅋ '-^* (...)
오늘의 김밥부대의 멘트는 "평화로운 촛불집회를 응원합니다." 라고 한다.
구르밍님의 덧글 정보.
"저기 드릴 말씀이 있어요.. 스티로폼으로 만든 무대를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스티로폼에 불 붙으면, 진화 불가능입니다..그리고 지금 인터넷에서 같이 하시는 분들 모두 스티로폼이 수상하며,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구요........"
이런 위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런 덧글 정보도 있었다. laystall님의...
"컨테이너 앞에 쌓인 '발언대'를 두고 마찰이 있다고 거기 있는 친구-이글루스 블로거 scarab-에게 연락이 오네요. 발언대라고 쌓아 놓으니 그거 좀 더해서 넘어가자는 사람들이 있어 싸움날지도 모르겠다는군요. 의의는 알겠는데, 저걸 꼭 저기다 쌓았어야 했나 답답한 생각이 드네요."

(오전 1시 48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스티로폼 레고로 만든 성... 아니 발언대가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만 가져오라고 외치기도 한다고. (...) 현재 이것의 위험성 등의 문제로 찬반여론이 계속 있는 것 같다.
(오전 1시 38분)
스티로폼 레고로 만들어진 자유발언대 완성♡ '-^*
그 위에서 자유발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현장의 thenen님의 제보가 있었다.
(오전 1시 30분)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정보.
현재 발언대를 위해 쌓고 있고 지금은, 발언대를 안전하게 쌓기 위해 공간 확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민들이 뒤로 조금 빠져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넘어가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전 1시 26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현재 만드는 건 계단이 아니라 발언대가 맞다고 한다. 그리고 쌓은 사람들은 인권침해감시단이라고 한다. 직접 그 쪽 관계자에게 전해 들으셨다고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스티로폼 계단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오전 1시 21분)
스티로폼 성? 계단에 사람들이 올라갔다. 나는 기겁을 했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 내려와!!"를 외치고 있다. 현장에서 thenen님에 따르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예비군들이 명박산성 앞에 밀착되어 있어 대기 중이라고 한다.
샤리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자면 발언대를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
(오전 1시 15분)
세종로에서는 사람들이 개미 같이 머리 위로 스티로폼 레고(...)를 들고 행진하여 쌓고 있다.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
현재 쌓고 있는 스티로폼은 넘어가기 위해 계단을 쌓고 있는건 아닌 거 같다고 한다. 실제 명박산성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무리라고 한다. 현장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며 그만두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한 편 사람들은 사물놀이 및 율동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오전 1시 2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현재 스티로폼으로 레고놀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쌓는 것 같다.
(오전 12시 53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현재 자유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시민의 수도 여전히 많다. 또 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쓰레기 청소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과는 다르게 도로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현장에서 Murky님의 제보.
명박산성 앞에서는 평화라인을 긋고 폭력시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대개는 그 앞에서 기념촬영(...) 중이라고 한다. 또한 삼청동에 사는 시민이라도 현재 촛불을 들고 있으면 진입을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한다. --;
X크님의 덧글 정보.
부산 쪽은 경성대 신방과 분이 서면 로타리에서 방송하고 있으며 인원은 약 200여명 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
바보베짱이님의 덧글 정보.
현재 컨테이너 차벽(명박산성)은 문화재 보호법 위반이라고 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6102122352857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오전 12시 30분)
현재 진보신당 쪽과 민중의 소리 등지에서는 지속적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현재 시민들은 자유발언 및 조선일보 반대(더 나아가 조중동 반대), 자유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민들 중에 가끔 술을 드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가급적 술은 자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Dia님의 덧글 정보.
오후 11시 20~30분경 사이 경북궁 역 효자동 1, 2번 출구 쪽에서 전경들이 통행 시민들을 검문검색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_-;;;;;; 미치겠다. ;
HanA님의 덧글 정보.
동아일보에서는 현재 시위대가 의도적으로 기름에 불을 붙이려 했다는 기사가 났다고 한다.
나무님의 덧글 정보. 외신 NHK의 보도.
http://www3.nhk.or.jp/news/k10015162751000.html
어제 일자라고 한다.
스페이드A님의 덧글 정보.
현재 MBC뉴스에 의하면 대학생들이 한나라당에 계란을 던지고 국회로 이동 중이라고 한다.
(오전 12시 5분)
분위기는 아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다만, 기름 유출 건에 대해서 덧글 정보가 근근히 들어오고 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
kafkaesk님의 덧글 정보.
영국일간 가디언지 기사링크.
http://www.guardian.co.uk/world/2008/jun/10/korea
X성님의 덧글 정보.
h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84336&videoChannel=1&refresh=true
- 6월 10일 -
(오후 11시 50분)
현재 안국동 명박산성 앞에서는 자유발언이 이너지고 있다. 그 외 비구니, 수녀님등의 다채로운 모임과 행렬이 보이기도 하고, 아프리카 쪽의 게릴라 BJ들이 보이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이명박 정권이나 현 시국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거리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
X성님의 덧글 정보.
외신 AP통신 기사
http://ap.google.com/article/ALeqM5gliEd1Bi_qB68ysYSDK2b_vze2ygD91770J80
(오후 11시 42분)
혜진씨님의 덧글 제보. 아직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제보성 정보라 올려둔다. 일단 조심하고록 하고, 차후 진위여부가 가려지면 다시 언급 하도록 하다.
일단 진짜일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크므로 업로드 한다.
"독립문쪽에 전경들이 일부러 휘발유 유출시키고 거기 걸려서 비닐 덮어두고아까는 유리병에 흘린 휘발유 담았다네요!!! ㅠㅠㅠㅠ!!?!?!? ? 아마 시민들이 불냈다고 하려고 한 모양입니다..속보입니다..ㅠㅠㅠㅠㅠ"
(오후 11시 37분)
현재 시민들은 자유발언과 퍼포먼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폭력성향은 찾아볼 수 없고, 평화와 축제의 성향이 짙게 깔려 있다. 애국가를 부르거나 구호를 외치는 등 자유롭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편 리나신님의 덧글 제보에 따르면...
"독립문 지나서 사직터널 앞에서요. 사람들이 후진 하기 직전에...제가 선두쪽에 있어서 그걸 보게 되었는데요. 소화기 하나가 터트려 졌구요. 갑자기-_-;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비폭력! 비폭력 외쳤어요. 그리고 촛불끄라고 외쳤구요 사람들은 바로 뒤로 물러났어요. 그리고 왠..기름 새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전경차 쪽에서 기름이 새는 거 같다고, 왜 그런 냄새 있잖아요. 주유소에 가면 나는 냄새;;; 다들 조심하라고 해서 선두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촛불을 껐어요. 여튼 그래서 바로 전혀 충돌 없이 사람들이 뒤돌아서서 가기 시작했지요..... "
다행이다. ;
저번 새벽의 사태 이후로 자그마한 폭력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시민들이 된 것 같다.
(오후 11시 20분)
현재 서대문 행진 시민들은 경찰청 앞에서 지난 폭력 사태에 대해 다시 항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명박산성 앞에서는 아직도 시민들이 명박산성의 폭력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전체적으로 자유 행진과 자유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런 사태를 우리의 MB정부에서는 계엄령 직전 상태로 바라보고 있지만 말이다.
한 편 현장에는 thenen님과 Murky님이 오늘도 수고해 주고 있으시다. 어서 김밥부대와 만나시기를. (...)
견습기사님의 덧글 정보.
오늘 이한열 열사 행진에서는 딱히 경찰이 막았던 일은 없었다고 한다. 정확한 확인 제보 감사드립니다. (_ _)
또한 X성님의 덧글 정보.
외신의 보도는 현재 South Korea Protest로 뉴스 검색 시
주요 외신 -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AFP 통신, 포브스 온라인 등에 기사 게재되었다고 한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http://www.iht.com/articles/2008/06/10/asia/korea.php
포브스 온라인
http://www.forbes.com/facesinthenews/2008/06/10/korean-beef-protests-face-markets-cx_jc_0610autofacescan01.html
그리고 또 추가
뉴욕 타임즈
http://www.nytimes.com/2008/06/11/world/asia/11korea.html?_r=2&hp&oref=slogin&oref=slogin

CNN에 65만이라고 나왔다는 덧글이 있는데, CNN은 방영 후에 CNN.com에 해당 기사/비디오가 뜨는데는 좀 시간이 걸려서 바로 URL이 확인가능하진 않을 거라는 정보도 있었다.
(오후 11시 9분)
조금 전 thenen님이 보낸 도로 가운데 촛볼 퍼포먼스가 서대문 ~ 종각까지 이어지는 길이라고 한다. ;
현재 시민들은 거리를 자유행진 하거나 명박산성 앞에서 낙서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야근 중이신; 파냥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현재 경복궁역 주면에는 닭장차 약 20여대와 전경들 수백명이 대기 중이라고 한다. 다만, 긴장된 분위기는 아니고 삼삼오오 담배를 피우는 정도라고 한다.
하늘이님의 덧글 정보. 광주 집회는 주최측 5만, 하늘이님 주관에 의해서도 3만 이상은 된다고 하며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고 한다.
아슈님의 덧글 정보. 현재 외신은...

프랑스 르몽드
http://www.lemonde.fr/archives/article/2008/06/10/coree-du-sud-le-gouvernement-a-presente-sa-demission_1056000_0.html
일본의 아사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7268
등지에 기사가 실렸다고 한다.
(오후 10시 45분)
현장의 분위기는 평화로워서 폭력시위가 생길 여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브공군님의 덧글 정보에 따르면
Aljazeera에 Top 기사로 올라왔다고 한다.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F23BA805-7AC4-4F02-AE57-985D8DDD35B3.htm

(오후 10시 37분)
현재 세종로 네거리, 컨테이너.. 아니 명박산성 앞에서는 태극기와 촛불을 중심으로 시위를 하고 구호를 위치고 있다. 그리고 비폭력을 외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저번 새벽의 시위 사건 때문일 것이다.
현장에서 thenen님이 직접 스티로폼 계단을 밟아 보셨다고 한다. 생각보다 튼튼하다고 전해왔다. (;;)
또한...

현재 현장의 방송차에서는 70만명 정도라고 한다. 이것은 전국 추산인가? 덧글 정보의 윤민혁님의 의견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사람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은 20만명이 한계라는 이야기도 있다.
(오후 10시 27분)
덧글 정보, 미역군님.
미역군님이 직접 목격한 사항이라고 한다. 현재 블로거가 직접 확인한 사항은 아니다. 제보사항이므로 올려둔다.
"행진 시작 전에 코리아나 호텔 앞 구석에 짱박혀서 청테이프 손잡이 부분에 감은각목하나 들고 마스크쓰고 어두운색 긴팔 트레이닝복을 입고있던 사람이 한명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폭력시위 선동이 있을지 몰라 걱정됩니다. 허겁지겁 달려와 제보합니다."
상당히 걱정되는 제보 내용이다.
(오후 10시 21분)
현새 사직동으로 향하던 촛불 행진이 버스에 의해 가로 막혀 있다. 현재 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정보에 의하면 광화문은 사람이 너무 많아 여전히 진입 불가능이라고 한다.
스페이드A님의 덧글 정보에 따르면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 당한 것 같다고 한다.
아브공군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BBC 기사는 다음과 같다.
http://news.bbc.co.uk/2/hi/asia-pacific/7445387.stm
또한 9625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BBC에서는 40만명이 모인 걸로 추산하고 있다고 한다.
Earthy님의 덧글 정보에 따르면 1만 명 이상으로 눈대중할만한 인원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대구에 계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 시내에 사람들이 쫙 깔렸다고 한다.
(오후 9시 50분)
현재 행진은 서대문을 지나 독립문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직접 명박산성을 보신 thenen님께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시고 있다.
여담이지만 지금 6월 10일은 갑호비상령이 내려진 상태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뉴스를 보도록 하자.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935314&cp=nv
-_-;
(오후 9시 35분)
현재 문화제 행진은 30~40여만명의 시민들이 안국동과 서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현장의 thenen님은 의도하지 않게(...) 안국동 방향으로 향하고 계시다고 한다. 인원이 많아 그런 것 같다.

21시 BBC 라디오에서 촛불문화제, 컨테이너에 대해서 실황중계와 인터뷰를 하는 내용을 방송했었다고 하는 제보가 있었다. 주소는 http://www.bbc.co.uk/worldservice/
샤리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명박 산성의 스티로폼 계단은 철거(...) 되었다고 한다. ^^;
(오후 9시 15분)
자유 행진이 시작.
안국동 방향과 서대문 방향, 이 양갈래로 행진한다고 한다.
(오후 9시 6분)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포스팅이 [정통망법 제44조의 2에 의해 임시조치]가 되었다. -_-;;;;; 아니 거기에 대체 무슨 임시 조치 될 내용이 있었다는 겐가? 한 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어청수 경찰 청장의 비리 관련 MBC보도 동영상 링크. 이건 대체 뭐지. ㄱ- 혹시 임시 조치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분이 계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_ _)
(오후 9시 1분)
자유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현재 그 인원 수가 계속 불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thenen님이 자전거를 몰고 왔는데 도저히 안 쪽으로 진입할 수가 없다고 한다.

(오후 8시 42분)
현재 시민들이 컨테이너.. 아니 명박산성 앞에 스티로폼으로 계단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시민들 센스 진짜. -_-;;;;;;;;;;;;;;
밑의 댓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이 계단으로 컨테이너를 넘어가자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 길을 막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한심한 대응에 계단을 만든다라는 퍼포먼스에 대한 센스를 이야기 한 것이다.
(오후 8시 35분)
현재 자유발언을 시민들이 이어나가고 있다. 역시 오늘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모였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편 현장의 thenen님의 제보에 의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도 힘들다라는 연락이 왔다.
(오후 8시)
원래대로라면 늘 하던대로 서울 시청 광장에서 문화제를 시작했겠지만 오늘도 우리의 우익애국지사 뉴라이트 연합이 그곳을 점거하고 있다. 현재 광화문에서 문화제 진행 중.


한 편, 행사장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갑작스레 등장하였지만 그 곳에 모인 3~40만명의 시민들이 "정운천은 물러가라!!"을 외쳤다. 그 후, 정운천 장관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 ㅠㅠ

(오후 7시 20분)
각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불교계 신도, 천주교 쪽 분들도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화문부터 시청, 남대문에 있는 시민들은 대략 20만명 정도가 모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앞은 시민들의 퍼포먼스의 장이 되려 하고 있다. (...)
(오후 6시 28분)
행사장은 청계광장 쪽에 셋팅. 이 시점에서 모인 인원은 10만명.
또한 6시 20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우리의 조갑제 옹께서 연설을 하셨다. 연설의 내용은 "촛불 집회 참가자는 정신 이상자!" 였다고 한다. (현장의 thenen님 제보)
한편, 현장의 thenen님은 연대생인 것처럼 은근슬쩍 연대쪽 행렬에 끼었다고 한다. (...) 이들은 이화여대, 서강대와 합류하여 오늘 촛불문화제가 있는 곳까지 행진한다고 한다. 그 자리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백기완 씨도 참가하셨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나, 시청 가야 하는데..."
결국 그는 21년만에 후배들과, 시민들과 같이 시청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쥐박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현재 연대에서 시청앞으로 행진하려는 이한열 열사 추모 행렬이 전경들이 막아서 못간다는군요. 막장이죠 에휴..."
라고 한다.
thenen님의 현장 참가에 의해 추가된 정보에 따르면 딱히 전경들이 막지는 않았다고 한다. 교통 정리 정도만 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은 덧글 정보를 부탁드린다.
또한... 샤리님의 덧글 정보에 의하면 시민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경찰은 컨테이너에 달린 태극기를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그 버린 태극기를 시민이 회수했다. -_-;;;;;;;;;

(오후 4시 40분)
세종로의 컨테이너 산성에는 대형 태극기 2개가 걸렸다.

(오후 4시)
현장의 thenen님 정보.
오늘은 또한 우익단체들이 모임이나 집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그들의 말을 요약해서 하자면...
1. 있지도 않은 광우병 가지고 친북 좌파들이 집회 선동한다!
2. KBS, MBC가 선동하고 있다!
3. 우리의 동맹국 미국의 이익을 지켜줘야 한다! (니들 우리나라 사람 아니죠? -_-;;;;;;;;;;;;;;;;;)
4. 국민이 총 궐기하야 불법집회를 엄단하여 친북반미 세력을 무찌르자.
허허허허허허허허 ㅠㅠㅠㅠㅠㅠㅠㅠ
(오후 3시)
공업용 그리스를 칠하고 있었다. 응, 이게 뭐냐고? 우리나라 동화에 보면 호랑이에 쫓겨 도망가는 남매가 참기름을 발라 나무 위로 올라왔다고 속여 호랑이를 못 올라가게 한 거 있지? 바로 그거다.
시위대가 컨테이너 위로 못 올라오게 하려고 바르는 것이다. 미끌미끌.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로 창피하다. -_-;;;;;;;;;;;;;;;;;;;;
(오전 11시)
아니나 다를까.
세종로 뿐만이 아니었다.
청와대로 향하는 삼청동 쪽에도 '컨테이너 산성'을 쌓고 있었다.
림들 진촤... 'ㅅ'd (...)
(오전 4시 27분)
그 때바로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블로그 촛불 집회 상황 포스팅에 다음과 같은 덧글이 달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필자는 과연 이게 무슨 이야긴가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컨테이너 박스? 용접? 이게 뭘까?
그런데...





아놔 -_-;;;;;;;;;;;;;;;;;;;;;;;;;;;;;;;;;;;;;;;;;;;;;;;;;;;;;;;;
이번 촛불 집회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구나 ㅠㅠ 를 내 그리 외쳤것만.
이제는 그 이상의 수준이 아니다. 이건 진화다, 진화. (이쯤되면 진화와 퇴화의 의미조차 수상해 지지만 어쨌든)
당신 정말, 너무 했다. -_-;;;;;;;;;;;;;;;;;;
정말 당신들의 상상력은 따라 갈수가 없다. -_-;;;;;;;;;;;;;;;;; 현대 시대 상상력의 부재를 문제 삼는 경우가 꽤 있는데, 나는 오늘에 이르러 우리 정부를 보고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상상력의 부재를 우리 정부는, 2MB께서는 이미 가볍게 뛰어넘고 계시다.
그래 니X 굵... 아니 당신들 컨테니어 굵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