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후 ~ 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블로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전~6월 7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 6월 8일 오전 -                                            


(오전 8시 10분)
전경의 수가 또 줄었다. 많은 전경들이 빠졌다. 시민들도 현재는 산재하여 각자 충전(?)을 하고 있거나 삼삼오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단 급격한 대치 상황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이번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고, 이후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다.


덧글로 정보를 주신 모든 분들과, 현장에서 밤새도록 고생해 주신 thenen님, Murky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_ _)m


  * P.S : 혹시 급격한 상황의 변화가 있다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오전 8시)
현재 오전반(...)으로 시민들은 많이 교체되어 있다. 전경들은 완전히 물러간 상태이다. 현재 시민들은 삼삼오오 먹을 것을 나누어 먹으며 아침을 들고 있다.

대체적으로 지금은 보급을 하는 분위기이다.


(오전 7시 37분)
살수차는 빠져서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전경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후퇴하여 현재 광화문 쪽까지 빠졌다.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오전 7시 24분)
현재 도로에 대치하고 있는 전경들의 수가 무척 적다고 한다.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 단순히 시간이 되어서 쉬러 간 것일까?

몇 몇 시민들이 보약을 전경들에게 주고 있다. 한 시민의 경우 아예 보약을 전경들 앞 방패 앞에 한개씩 주루루룩 놓아 나누어 주고 있다. (...) 뭥미? ;

현장에서의 제보에 의하면 한의사 분들이 나눠주는 것 같다 라고 한다. (thenen님의 제보)

- 현장 사진, 시민들과 전경들의 축제 분위기 -

시민들은 계속해서 전경들에게 물건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현재 초코파이, 마실 것, 전경들의 가슴에 시민 한 분이 꽃을 달아주고 있다. 꽃은 나팔꽃으로 보인다.


(오전 7시 15분)
전경과 도로에서 대치 중인 상황. 시민 중 한 사람이 '국민건강탕'이라는 보약을 건냈다. 서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음. (...)

- 국민건강탕을 건네고 받는 시민과 경찰 -



- 이런 상황 by thenen -


(오전 7시 8분)
전경들이 후퇴하고 있다. 시민들은 그 뒤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뭐지? 갑자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 시민들을 거의 다 광장 옆까지 밀었는데? 하도 당하다 보니 이젠 뭘만 봐도 좀 불안하다... -_-;


(오전 7시 1분)
현재 서울 광장 옆 도로에서는 연좌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물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전경들도!! 앉아라!!" "전경들도!! 자유발언!!" 등을 외치고 있다.


- 현장에서 찍은 연좌시위의 장면 by thenen -



(오전 6시 45분)
사복을 입고 카메라, 소화기, 사다리를 들고 있는 전경들과 행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보임.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경들 중 누구도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thenen님의 현장 정보에 의하면 전경들이 방패로 바닥을 찍으면서 쫓아오자 환성을 지르며 "앵콜! 앵콜!" 을 외치고 있다고 함. (;;;)

현재 시민들은 많은 수의 전경에 의해 시청 앞, 서울 광장까지 몰려난 상황.


(오전 6시 40분)
세종로 사거리 도로에 나온 시민들 진압 및 연행 작전 시작. 경찰들은 방패와 곤봉을 들고 미칠듯이 달려나가고 있다.

정말 이 장면은, 21세기 2008년의 장면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토끼몰이하듯이 쫓는 엄청난 수의 전경들, 그리고 도망치는 시민들.

-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시민 -




(오전 6시 32분)
한 편 시민들은 다른 쪽에서 다시 도로로 나와 "이명박은!! 물러가라!!" 를 외치고 있다. 그 수는 적지 않다.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이야기에 의하면 경찰들은 이미 빙 둘러 우회하여 다시 포위 할 것 같다라고 하셨다.


(오전 6시 24분)
현재 횡단보도로 조차 건널 수 없게 막고 있다. "왜 막고 있냐?" 라는 질문에 "지금은 특수한 상황이다" 라는 답변만이 오갔다. 녹색불이 켜졌어도 신호등을 지금 건널 수 없는 상황.


(오전 6시 12분)
점차 경찰 병력들이 추가 투입된다. 그 수는 계속 불어나가고 있다.
이제 곧 검거를 할 것이고, 사법처리 하겠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 대거 투입. 전원 검거 사법 처리하겠다는 방송은 계속 된다.


현장에서 Murky님, thenen님의 제보.
미칠듯이 경찰들이 뛰어오면서 방패로 찍고 있다. 시민들은 토끼 몰이 당하듯이 도망치고 있다.

- 병력은 끊임없이 투입되었다 -



(오전 6시)
경찰이 닭장차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전경들이 스크럼을 짜서 인도 쪽으로 시민들을 밀어내고 있다.


(오전 5시 53분)
현재 연행되고 있는 시민이 있다. 시민은 항의하고 있다. 경찰은 '쇠파이프를 휘둘렀다, 채증한 증거가 있다' 라고 하며 연행하고 있고, 시민은 '나는 쇠파이프를 든 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한다.
현장에서의 제보에 의하면 방송으로 계속 '끝까지 경찰 차를 훼손한 사람으로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 시민의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든 사람들에게 소속을 물었으나 거부 당함.

현재 일부 시민들은 경찰에 의해 몰리고 압박 받으면서도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오전 5시 46분)
현재 진압봉만 든 경찰이 절반, 방패만 든 경찰이 절반이라는 현장의 제보가 있다. (thenen님)

현재 경고 방송으로 경찰 버스를 견인하려고 하니 기자들은 내려오라고 하는 방송이 있었다.

현장에 경찰 버스를 견인하기 위한 차가 등장했다고 한다. (Murky님)


(오전 5시 39분)
현재 시민들 인원이 좀 되어서 더는 못 밀고 있다. 다만, 전경이 아닌 경찰들이 추가로 더욱 투입되었다.

종로 경찰 서장이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며 해산하지 않으면 검거하겠다는 내용의 방송을 한다.

현장에서의 제보. (thenen님)
여경들까지 투입되었다고 한다. 즉, 곧 연행을 시작할 거 같다고 예상하고 있다. 여경들의 수는 다수라고 한다.


(오전 5시 25분)
광화문 네거리는 완전히 경찰에 의해 점거당한 상태. 서대문 쪽에도 시민이 그다지 없다. 현재 청계광장 쪽에서 경찰과 대치 중에 있다.






- 현장 사진 thenen님, Murky님 -



(오전 5시 19분)
경찰 병력이 상당히 많다. 거의 일방적으로 몰고 있다. 현재 서대문 쪽으로 계속 밀고 있다. 시민들은 계속 밀리고 있고 예비역들은 그 사이에 껴서 안전지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현재 청계광장까지 경찰은 진압한 상태이다.


(오전 5시 12분)
경찰 병력이 주욱 둘어서 사람들을 토끼 몰이 하듯 몰고 있다. 진압은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맞고 있다. 전경의 수가 가득 메워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현장에서는 계속 경찰들이 사람들을 몰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thenen님)

사람들을 진압하면서 폭력사태가 발생, 사람들이 맞고 있고 쫓기고 있다고 한다. (Murky님)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울 광장 쪽으로 토끼몰이 하듯이 몰 것 같다.


- 몰려오고 있다, 몰려오고 있다. 진압을 위한 투입 직전 -





(오전 5시 4분)
두 번째 버스를 시위대가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전경들은 그 버스 위 안에 가득 차 있다. 마치... 줄다리기를 하는 양상. 현장에서도 계속 연락이 오고 있다. 버스를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고.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정보.
경찰이 새문안교회 쪽으로 부터 오고 있다!

현장으로부터 Murky님의 정보.
서대문 쪽 경찰들이 배치되고 있음.

- 새문안, 서대문 쪽으로부터 몰려오는 전경들 -


좋지 않다.

현재 새롭게 오고 있는 병력들의 수가 엄청나서 사람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한다. 한 편 전방에서는 다시 소화기 살포가 시작되었다.


(오전 4시 47분)
현장의 Murky님과의 통화로 사태를 파악.
경찰 병력 투입. 뒤 쪽으로 도망쳐오는 시민들. 현재는 아수라장 상태로, 경찰 병력의 투입으로 시민과 정면으로 대치하게 되었다. 곳곳에서 비명과 전경들과의 몸 싸움.

종로 경찰서장이 해산하라고 방송을 하고 있다.

사법처리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thenen님)

경찰이 쇠파이프를 던졌다. 기자들을 버스 위에서 전경들이 밀어 내고 있다.

물병이 카메라를 노리고 이 쪽으로 던져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경찰은 캠코더로 계속 채증을 하고 있다.

- 시위대가 끌어낸 버스의 모습 (by thenen) -


(오전 4시 42분)
사람들이 버스위로 올라가서 점령하고 있다. 기자들도 같이 올라가 있다. (현장의 제보)
이제 차 하나만 더 빠지면 시민과 전경이 바로 대치하게 되는 상황.

경찰들이 전진배치... 되고 있다.
일촉즉발의 상황.


(오전 4시 36분)
현장의 thenen님과 Murky님의 정보,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버스 하나를 거의 끌어 내버렸다고 한다.

뒤 쪽에서는 갑론을박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평화시위를 하자는 쪽과 더 나아가야 한다는 쪽. 문제는 평화시위를 하자고 해도 상대방이 듣지 않고 행동을 하면서 말리는 쪽을 프락치로 모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날이 밝아오고 있다고 한다.
방송의 경고 메세지가 점차 거칠어 지고 있다고 한다.


(오전 4시 28분)
현장으로부터 Murky님의 제보.
군데군데 사람들이 불을 피워 추위에 몸을 녹이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다.


아슈님이 직접 제작하신 덧글 정보.

- 가슴 안이 엉망이 된 기분이다 -



(오전 4시 22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이제 곧 경찰버스가 이동하니 안전 위험이 있으므로내려와서 뒤로 빠져달라" 는 방송이 나온다고 한다.

대치 상태는 여전하다. 도발적으로 훈계하는 여경의 방송은 계속 된다.


(오전 4시 13분)
경찰 방송에서 기자들에게 버스에서 내려오라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그리고 대책위에서도 위험하다고 내려오라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ㅠㅠ


(오전 4시 9분)
버스위로 시민들이 올라가서 대형 태극기를 폈다.

현장의 제보에 따르면 기자들도 같이 올라가 일방적인 공격을 당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한다. 현재 시민들과 기자들이 잔뜩 올라가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의 기자들이다.


(오전 4시 4분)
현장에서 Murky님과의 전화 통화
가운데 차량에 밧줄 연결. 물 던지지 말라고 말리는 시민이 있으나 일부는 계속 던지는 중. 그리고 전경들 역시 마주 물병을 던지고 있다.

한 시민이 쇠파이프로 버스 위의 경찰과 계속 싸우고 있다.

연결된 밧줄을 도구를 이용해서 경찰은 잘라내고 있다.
도구와 도구를 이용한 접전이 계속 되고 있다.

세종로, 광화문 쪽의 버스위의 펜스를 시민들이 올라가 결국 다 내려버렸다. 그 와중 방패로 찍힌 시민은 아래로 떨어졌다. (thenen님의 현장 제보) 그야말로 싸움은 격해 지고 있다.

아비규환.

버스 위로 올라간 한 시민이 결국 진압되어 연행되었다.
그 후, 경찰들은 펜스가 없어진 버스에서 철수하여 아래로 내려갔다.


(오전 3시 52분)
경찰에서 "살수차를 동원하겠다" 라는 경고 방송이 나왔다.

미치겠네. ㅠㅠ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정보(?) 나눠준 김밥에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오전 3시 45분)
그저 소화기가루만이 날리고 있다. 너무 많이 뿌려서... 그냥 안개 속 같이 보인다. 그냥 너무 새하얗다. 시민들은 감정이 많이 겪해진 것 같지만 아직 행동으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한 편, 세종로 쪽 에서는 밧줄이 나왔다. 밧줄로 버스를 당기지 않을까 한다.

현장에 무적의 김밥부대(...) 분들이 다시 등장했다. 현장에 계신 분들 김밥 받으시길.


(오전 3시 34분)
앞 쪽의 아스팔트는 소화기 가루로 하얗게 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여전히 소화기를 분사하고 있다.  소화기를 뿌리고 대치 중이지만, 아까에 비해서는 소강상태(?)라고 해야 할까.

시민이 또 부상을 당해서 의료진이 긴급하게 투입되었다.


(오전 3시 20분)
Murky님의 현장 정보. 대책위와 예비역 지도부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내용이 프락치에 대한 내용인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예비군 투입.

아슈님의 덧글 정보.

- 뭘까, 갑작스런 이 상황의 발생들은 대체 -


(오전 3시 13분)
버스 위의 전경들의 도발이 진보신당 칼라 tv쪽에 잡혔다. 계속 페트 병을 던지며, 웃고, 욕설을 날리고,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올라와 보라는 시늉을 한다. 표정이 똑똑하게 보인다.

뭐랄까 방송도 그렇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경찰의 반응이 굉장히 도발적이다. 눈에 보일 정도로.


(오전 3시 8분)
도발적인 경찰의 방송은 계속 된다. 지속적으로 쇠파이프 이야기를 꺼내고, 전경이 '가족'임을 강조한다.

현재 민중의 소리 쪽 생방송 카메라가 경찰이 던진 페트병에 의해 파손되어 방송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예비군들은 현재 청계광장에서 대기 중에 있다고 현장에서 정보가 왔다.


(오전 2시 57분)
thenen님의 현장 정보.
뒤편... 에서 악기(어떤 악긴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My heart will go on을 연주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방송이 흘러 나온다. 이 방송은 일부러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도발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목적은 아무래도 설득이 아닌 것 같다.

 "당신들은 쇠파이프를 들고, 불을 지르고, 폭력을 휘두르는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 당신들의 눈으로 보라. 어서 빨리 불법 집회를 중단하라."

그리고 다시 분말 소화기를 시민들에게 분사하기 시작했다.


(오전 2시 50분)

현장으로부터 Murky님과의 통화.

"전경들의 도발이 무척 심하다. 계속 침을 아래로 뱉고, 욕설을 내뱉는다. 시민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하니 시민들도 화가 나는 것 같다. 그리고 현장에는 아까 처럼 극심하게 싸우던 사람들이 없다. 뒤로 빠진 건지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다. 주로 폭력을 휘두르던 사람은 20대 초반 아니면 4, 50대 아저씨로 보였다."

또한 닭장차의 뒤 편 살수차 2대가 바로 근접하여 붙었다.

메구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친구가 지금 광화문 현장에 있습니다. 문자로 상황 알려주고 있어요. 대책위에서 (폭력을 휘두르던 사람들) 잡으러 가니까 문제의 그 인간들이 다 도망갔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오전 2시 40분)
현재 극렬했던 싸움이 멈추고 평범하게 대치 중이라고 한다.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정보

현재 시민들끼리 논쟁하고 있다고 한다. 강경파와 온건파 정도로 나뉘어서.

살수차가 온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뒤로 물러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현장에선 살수차가 정확히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Murky님)


(오전 2시 35분)
현장에서의 정보에 따르면 긴 막대에 카메라 등을 달아 채증하기도 한다고 한다. (Murky님)
아슈님의 덧글 정보.

 - 으흠... -


- 경찰이 던진 오물이 가득 담긴 병 -



(오전 2시 25분)
몇 몇 분들의 말씀대로 프락치로 의심대는 분들이 현장에서도 계속 보인다고 한다. thenen님의 말씀에 의하면...

 "던지고 부순다음에 주위를 힐끔힐끔 보고, 천천히 뒤로 뒷걸음질 하다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의심은 역시 의심일 뿐이다. 심증은 증거가 될 수 없다. 설령 프락치가 있다 하더라도 확인할 방법은 없다. 휘말리지 않는 수 밖에는...


그 와중에, 전경 버스의 뒤편으로... 살수차 2대가 도착했다...


(오전 2시 21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정보.
공사장 부군에서 계속 파손 행위 하는 사람들이 프락치로 의심된다고 함.

현장에서 Murky님의 정보.
앰뷸런스가 나타났다. 앞 쪽으로 이동 중이다.


(오전 2시 14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정보.

주변 공사현장에서 쇠파이프를 꺼내 차량 파손을 하고 있는 시민이 있다. 다른 시민들이 하지 말라고 말려도 신경 안 쓰고 계속 파손 중.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정보.

프락치로 의심되는 사람이 보인다. 물병을 투척하고 뒤로 어디론가 달려가서 사라진다. 쫓아가 보았지만 놓쳤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는 사실을 알 수 없으므로 일단 의심만 하는 중.


(오전 2시 9분)
경찰의 채증은 계속된다. 동영상으로 계속 찍고 있다. 서로의 욕설은 극심하게 오간다.
일부 시민은 이런 시위의 모습에 실망해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Murky님 정보)

경찰은 버스 위에서 돌을 던지며 시위대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칼라tv에 잡힌 걸로는 꽤나 큰 돌이라 잘못 맞게 되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 같다고 보도하고 있다.

앞열은 소화기의 극심한 분사로 인해 안개 속에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새햐앟다.

- 앞열의 모습, 안개 속에 있는 기분이라고 한다. 눈과 코가 맵다. by Murky님 -


중앙 쯤에서 보면...


- 현장 사진 by thenen 님 -

이렇게...


아아... ㅠㅠ...




(오전 1시 53분)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잠시 왔다가 욕만 먹고 사라졌다고 한다.
경찰은 집요할 정도로 채증을 하고 있다. 카메라만이 아니라 캠코더로 동영상으로...

현재 Murky님과 thenen님이 앞 열의 상황을 확인하러 가셨다. 제발 두 분 신상에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Murky님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앞열에 무전기를 든 사람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

 2. 앞열과 뒷열의 상황이 너무나 극명하게 다르다. 앞열은 거의 폭력시위라 할 정도로 극렬하게 서로 욕설을 퍼부우며 도구를 이용하여 싸우고 있다고 한다.

 3. 뒷열에서는 현재 앞 부분이 소화기나 깃발 등으로 거의 보이지 않아 현장에서도 제대로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4. 현재 비폭력을 뒤편에서 외치고 있지만 그것이 앞열의 극심한 상황으로 전달되기 힘들다고 한다.

 5. 앞열은 현재 코가 아플 정도로 소화기의 분사가 심하다고 한다. (thenen님)



(오전 1시 42분)
경찰은 카메라가 아닌 아닌 캠코더로 계속 촬영, 영상으로 증거를 확보하려는 것 같다.
몇 몇 시민들은 유리창을 깬 버스 안으로 들어갔다. 안의 물품을 밖으로 빼내고 있다.

소화기와 폭죽 때문에 여전히 시야의 확보가 힘들다.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경찰방송 : "지금 경찰을 향해 소화기를 쏘시는 분들, 나중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대위 방송 : "지금 시민을 형해 소화기를 먼저 쏜 경찰, 나중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현장에서 Murky님의 제보.
경찰이 위에 있는데 버스를 계속 흔들고 있다고 한다.


(오전 1시 34분)
현재의 상황은 너무 암울하다.
깃발과 소화기의 분사로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가 없다. 시민과 전경들 사이에 극렬한 욕설이 오간다.
소화기는 서로를 향해 계속 뿌려진다. 또한, 불꽃놀이 폭죽으로 간헐적으로 전경들을 향해 불꽃이 날아간다.

- 소화기 대 소화기의 싸움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이다, 현장은 -


시민들이 버스를 계속 밀어내고 있다. 버스가 전복될 것 같다.

현장에서 연락이 왔다.
갈수록 격해질 것 같다고 한다. 그 와중 여성 한 분이 소화기에 맞고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
경찰이 채증을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다.


(오전 1시 27분)
뭐랄까, 뭔가 조금 특이한 상황. 왜 갑자기 이렇게?

현장으로부터 thenen님과 Murky님의 정보

전경 닭장차를 향해 전경에게서 탈취한 스프레이와 소화기를 분사 하고 있다.

너무 갑자기 격렬해 져서 현장에 계신 Murky님과 전화 통화.

 "왜 이렇게 갑작스레 격렬해 졌나요?"
 "모르겠어요. 갑자기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격렬해 졌어요."

소화기 때문에 온통 새하얀 상태. 뒤 쪽에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소화기와 소화기의 싸움입니다!!"

현장은 새하얗다.


(오전 1시 19분)
시민들은 사다리를 대고 있고, 경찰은 위에서 방패로 찍고 소화기를 살포하는 중.

세종로 쪽에서 한 시민이 불꽃놀이 폭죽을 터트려 경찰들 쪽으로 쏘고 있다는 현장 Murky님의 제보가 있었다.

시민들은 "비켜라!! 비켜라!!"를 외치고 있다.


(오전 1시 14분)
올라간 시민들을 계속 방패로 찍어 떨어뜨리는 것 때문에 시민들, 전경 양 측 모두 흥분해 있는 상태.
현장에서의 제보에 의하면 맞은 사람들은 현재 의료진한테 실려서 뒤로 후송 중에 있다고 한다.
의료진은 현재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다고 한다. 치료 받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당장 보이는 것만 해도 4명 이상.

갈수록 상황은 격렬해 지고 있다. 사다리는 포기할 줄 모르고 경찰들은 더욱 더 빽빽하게 배치되었다.
그리고 소화기 역시 계속 살포 되고 있다.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오전 1시 4분)
현장으로부터 thenen님, Murky님의 정보가 속속히 도착.
경찰은 시민들을 연행한 후, 다시 펜스를 복구하였다. 연행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분노치가 높아졌다. 버스를 치면서 항의 중에 있다.

사다리가 등장하였다. 5개 정도의 사다리가 닭장차 앞에 나타났다.

전경들은 소화기를 분사하고, 방패로 사다리를 쳐내며 반격하고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시민을 방패로 찍어 떨어 뜨리고 있다. 그 와중 상의가 벗겨진 사람도 등장.

역시 예상대로 충돌은 계속 될 것 같다. 시민들과 경찰은 격렬하게 대치 중이다.


(오전 12시 58분)
현장에서 thenen님, Murky님 제보.
경찰이 등장해 올라간 시민들을 방패로 때리고 눕힌 후, 모두 연행.
연행 도중, 한 시민이 아래 쪽으로 떨어졌다.

차위에 올라간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경찰의 방송은 계속 된다.


(오전 12시 55분)
대책위의 차가 경찰 저지선, 바리게이트 쪽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은 닭장차의 보호창문을 뜯어 내고 있다.

시민들이 닭장차의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다. 버스에 줄을 메고 당기는 중. 시민들은 계속 올라가는 중. 올라가서 바리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철판 펜스를 제거하였다.

경찰 등장, 버스 위로 올라간 시민들을 연행하려고 하고 있다.

한편, 정겨운 경찰 방송녀의 경고 방송이 시작되었다고 현장의 제보가 있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니 그만두라는 방송.


(오전 12시 45분)
현재 안국동 쪽에서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 중에 있다.
그리고 촛불 집회를 반대하는 한 시민의 모습도 잡혔다. 그는 홀로 피켓을 들고 있었다.


(오전 12시 32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현재 경고 방송이 나오고 있다도 한다. "여러분들은 집시법 17조에 의거해 불법입니다."

라아님의 덧글 정보.
현재 아고라에서는 "문화제는 이제 그만"으로 구호를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쥐박님의 덧글 정보.
현재 시민들은 밧줄을 내어 왔다고 한다.


으흠... 현재의 분위기로 간다면 충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오전 12시 24분)
현재 각 시위대의 부분에서는 두 가지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 이렇게 맨날 촛불만 들고, 축제만 할꺼냐. 저들은 폭력을 쓰질 않느냐, 우리도 청와대까지 어떻게든 가자.

 2. 평화적으로 해야 한다. 좀 더 토론을 하고 저들이 바라는 폭력 사태로 가지 말자.

사실 전반적으로는 2번의 입장이 대세였다. 그러나 어제, 그리고 오늘로 넘어오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쌓이고 쌓여 현재 1번의 입장이 표면적으로 크게 떠오르고 있다고 보여진다.

지난 한 달 동안이나 시민들은 충분히 움직였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도 뻘소리만 하고 있다. 그래서 분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현장의 그 두 입장에 대한 찬반 이야기가 언쟁의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오전 12시 16분)
경찰 분말 소화기 발사.


(오전 12시 10분)
너무나 철저한 경찰의 바리게이트에 -_-; 시민들은 현재 소강상태로 대치하고 있다. 어제 새문안 사태로 경찰의 높은 분이 욕두문자를 좀 날리신 걸까... 길목마다 차단했다는 전경들의 소식도 참 씁쓸하다. --;

한 편, 지하철 광화문 무정차 사태(--;)로 고립될 뻔 했던 현장의 thenen님이 간신히 다시 도착. 



 - 6월 7일 오후 -                                            


(오후 11시 51분)
닭장차에 "오늘은 쥐잡는 날"이라는 낙서가 보인다. 라아님의 덧글 정보.

한 편, 그 앞에서는 전경 버스를 흔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었다. 그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이렇게 하는 건 안된다.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거다.
 * 우리가 벌써 한달을 했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도 없다, 언제까지 이대로 놔둘꺼냐?


파냥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집이 광화문, 경복궁 근처라 집회에 나가려고 했지만 가는 길목마다 전경들이 막아 가지 못하게 해서 돌아왔다라고 한다. -_-;;;;;;;;;;;;


(오후 11시 45분)
시민들이 전경버스를 흔들고 있다. 2대의 버스가 흔들리고 있다. 옹고집을 부리고 있는 시민은 그제서야 내려올 수 있었다. 전경들은 펜스 뒤에서 시민들의 얼굴을 채증하고 있다, 적나라할 정도로 촬영 중이다.

- 이렇게 흔들흔들. 한달이나 움직였지만 정부의 뻘반응에 시민의 분노가 조금씩 표출되고 있다 -



방패를 동원해서 카메라를 막으며 채증하고 있는 그것에 대해 시민들은 물총(...) 등을 발사하며 항의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thenen님과 덧글 정보 라아님.
현재 지하철은 광화문 역에서 무정차 상태이다. 현장에서도 직접 확인 되었다. thenen님이 고생 중. ;;;


(오후 11시 32분)
현재 거의 모든 곳이 막힌 것 같다는 시민들의 인터뷰가 있었다. 광화문 쪽에서는 오늘 가족단위로 시민들이 많이 나와 있다. 시민들은 계속 차를 빼라고 외치고 항의하는 시민이 버스 위로 올라가 항의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올라가 있는 분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내려와!! 내려와!!"... ㅠㅠ 얼마나 창피하실까. (...)
결국 그 시민을 말리고 내려오기 하기 위해 다른 시민들이 올라가는 사태 발생. ;

또한 라아님의 덧글 정보. 아프리카의 프레시안님의 방송이 안국동에서 갑자기 끊겼다고 한다.


(오후 11시 24분)
현재 각 생중계 방송에서도 곳곳이 막힌 것들을 확인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시민들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여전히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 와중에도 경찰의 불법 채증은 계속 된다.

정말 철저하다 싶을 정도로 닭장차를 배치하였고, 그 틈새는 경찰들이 직접 방패를 들고 막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도 지금 촛불 문화제가 일어나 행진 중이라고 한다.

- 한나라당이 살짝 땀을 흘릴만한 사진 -


(오후 11시 6분)
시위대들은 각지에서 여전히 막혀 있는 상황.
한 편 현장의 thenen님에 따르면 이순신 동상 뒤편에도 살수차가 2대 정도 보인다고 한다.
전경들은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쉬고 있는 상황.


(오후 10시 48분)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정보. 현재 효자동 / 삼청동 / 청운동 등, 청와대로 갈 곳들은 모두 막아놓았다고 한다. 경북궁은 담을 못 넘게 하기 위해 공사장에서 쓰는 판으로 경북궁 전체를 막아 놓았다고 한다. 배치된 전경 버스가 어림잡아도 20대는 넘어 있어서 안국동 쪽에서 넘어 온다고 해도 더 이상 가기 힘들 것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어제 경찰이 새문안 교회 등지가 뚫린 것에 대한 실책(?)을 철저하게 커버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오후 10시 42분)
현장에서 thenen님이 경북궁 쪽의 길은 어떤지 직접 확인해 보러 가셨다. 경북궁 쪽도 차량으로 완벽하게 막혀 있다고 한다.
한편 사직 터널 쪽의 아고라 + 대학생들은 불광동 쪽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또한 광화문 바로 앞 삼거리에는 살수차도 3대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수정, 한대는 크레인이 달린 차량을 잘못 보셨다고 한다)


(오후 10시 33분)
현재 광화문 네거리 등지에서는 촛불을 휘두르며, 막고 있는 닭장차를 난타하듯 두들기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안국동에서는 각 지의 깃발이 휘날려지며, 시민들의 구호가 거세지고 있다.

모두 너무 완벽하게 길을 차단해 버린 경찰들에게 강력한 항의의 구호를 외치는 중이다.


(오후 10시 21분)
광화문, 사직터널앞, 안국 동 모두 경찰에 의해 철저하게 봉쇄당해 있다 현재 그 앞에서 행진은 멈추어 있다.
한편 안국동에서는 백기완 작가님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여담이지만 이 행진은 체력소모가 상당하다고 한다, 특히 여성분들은 하이힐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기도 -


MBC 방송 - 한 때 네이버에서 아프리카(실시간 인터넷 방송, 촛불 집회 등을 보도하는 메카 중 하나)가 금칙어였으며, 다음 카페에서는 이명박 정권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을 삭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현재 아고라 + 대학생들이 서대문 쪽으로 향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오후 10시 10분)
거의 모든 샛길도 막혀져 있다는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가 있었다. 현재 안국동 쪽으로 가신 분들은 다시 광화문 쪽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 한 여학생의 명언이라고 연락이 하나 왔다, 그 내용은...

 "어휴, 정말 쥐새끼 하나 못 지나가게 막아뒀네?"

(...)

앞으로 크게 될 여학생이로고. (......)
실제로 버스 밑으로 가지도 못하게 방패로 막아놨다고 한다.

한편,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에 따르면 아고라 행진 대열 대학생들과 합쳐 북악터널로 이동 중이라고 한다.


(오후 10시)
광화문 네거리에서는 각 시민들의 그림 혹은 패러디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사물 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현재는 거리 행진에 합류하였다고 한다.

현재 각 행진은 닭장차로 막아놓은 곳에 도착했으며 시민들은 모두 "차 빼라!! 차 빼라!!" 를 외치고 있다.

또, 여담이지만 어제까지 고생하던 진보신당 칼라tv 쪽의 여성 리포터 분께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빠지고 영화배우 XXX님이 일일 리포터로 나오셨다. 하긴 어제 캐고생하긴 하셨지...

현장에서는 청와대로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지 지도를 놓고 논의하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오후 9시 43분)
현재 집회는 서대문, 광화문, 안국 동의 세갈래로 나뉘어 행진 하고 있다. 오늘도 각 단체의 깃발이 보인다. 주로 대학생, 인터넷 모임 등이 주로 보인다. 대학생들의 비율이 높아졌다. 처음 중고생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현재는 대학생의 비율이 높게 보인다.

- 한 때 사회적으로 20대, 대학생들의 저참여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



(오후 9시 32분)
현재 서대문, 안국동 등으로 나뉘어 형하고 있다고 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닭장차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물러가라!!"

- 서울의 밤거리를 수놓고 있는 촛불 실타래 -

현장에서의 제보도 그렇고, 방송에서도 그렇고 오늘의 시민 수가 워낙 많아 가늠이 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그 와중에 특히 아고라의 깃발이 커서 잘 보인다고 한다.


(오후 9시 19분)
행진은 곧 광화문에 도착, 현장에서도 거의 다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사실 오늘 집회는 걱정되는 바가 좀 많다. 그것은...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80607_0007874143
정말 이 양반들 몸을 갈라보니 머리는 비었지, 쓸개는 빠졌지, 간은 부었지... 싶은 발표와... --;
요약하면 "니들 자꾸 까불면 나 꺼낼 수 밖에 없심. 'ㅅ' 내 에픽 +9 물대포를 장비할 수 밖에 없다능 'ㅅ'ㅗ 우리가 봐주고 있을 때, 알아서 몸 좀 사리지 못하게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112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이명박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반응.

결국 그는 자신의 생각 중 어느 하나도 고치고 있지 않았다. 다만, 그가 이런 각 계의 인사를 만난건 동조를 얻고 싶어한 것이며, 촛불 집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배후 세력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거다.

이쯤되면 거의 종교적 수준의 신념에 비견할만 하다... -_-;;;;;;


(오후 9시)
현대 선두는 명동까지 나갔다. 하지만 인원이 인원인지라 아직도 서울 시청을 다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다. 정확한 인원은 알 수 없지만, 그 대열 안에 있으면 인원이 굉장한 수로 느껴진다고 한다.

현장에서의 집계는 대략 20여만 명이라고 한다.

 - 현재 길거리 행진의 현장 사진, thenen님이 제공 -

저 현장감 넘치는 하얀 그것은, 심령사진이 아니라 thenen님의 손가락. -_-* (...)


(오후 8시 46분)
현재 15만여 명 정도의 시민들은 남대문을 향해 길거리 행진을 시작했다.


(오후 8시 30분)
서울 시청 광장의 시민들은 최종 목표를 청와대로한 길거리 행진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오후 8시)
서울 광장은 대략 6시부터 자유발언을 이어나갔다.
아고라 쪽 회원들은 이미 종로 1가 보신각까지 행진하고 있다고 한다.

- 오늘의 시민들도 어제에 못지 않게 많이 모이고 있다 -



(오후 7시)
청와대로 가는 모든 길목이 닭장차로 차단. 어제 경찰의 빈틈(?)이었던 광화문 새문안교회 골목, 한글회관쪽도 완벽하게 막았다.

서울시청에는 대략 15만여명 정도의 참석자가 모였다.

- 서울 시청 광장을 메운 시민들, 이젠 방해세력(?)도 없겠다 'ㅅ' -

- 마우스(쥐)를 잡아야 한다고 외치는 시민(...) -


한편 다음의 아고라 회원들은 서울광장에 모이지 않고 바로 길거리 행진으로 나갔다고 한다.



(오후 5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과 각 단체, 민주노동당 당원들 약 2000여명이 거리 행진 시작

-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쿄. | 2008/06/08 08:10 | 촛불문화제 | 트랙백 | 핑백(15) | 덧글(273)

트랙백 주소 : http://kyogun.egloos.com/tb/37754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玄武 서식지 2호 : 폭도의 .. at 2008/06/08 04:48

... 프락치일 수도 있고, 과격파일 수도 있다. 근데 지금 상황은 프락치를 투입해봤자 영 효과가 없다는거. 시위대에서는 뭐든지 프락치라고 우기면 땡이고, 넷에서는 또 시위대 주장이 확대재생산될테니... 과격파라면 뭘 해도 MB측이 다 뒤집어 써줄테니 잡히지만 않으면 장땡. 근데..MB의 낮은 정치력 수준으로 봐서는 그들의 정체가 뭘지 영 확언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08 20:40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6월 8일 오후 - &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10 20:08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6월 10일 - &nbs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16 12:04

... 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12일 저녁, 촛불문화제를 위해 시민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16 13:37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1 21:22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1 22:27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5 18:52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8 01:04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8 19:56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29 20:39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6/30 20:26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7/02 17:41

... 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n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7/04 20:13

... 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 ... more

Linked at Kyo.'s Another s.. at 2008/07/05 22:27

... 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12일 촛불 집회 상 ... more

Commented by 아슈 at 2008/06/08 02:32
광화문 상황 TV 중계 캡쳐해서 정리했습니다.
오늘 채증 많이 한다고 하는데 아주 많이 하네요.
http://pds8.egloos.com/pds/200806/08/98/b0031798_484ac5ed14dfc.jpg

돌과 오물을 던진다고 합니다. 머리들 안다치게 조심하시길...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2:34
아슈님,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완전불량 at 2008/06/08 02:32
전경 두명 실명위기라고 기사가 떴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2:34
어디에 있는 기사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주소를...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6/08 02:36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2:37
보니 급보 상태로 아직 정확한 상황이 아니라 확인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에제 at 2008/06/08 02:36
앞에 있는 사람들이 사라져서 평화시위 분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수오 at 2008/06/08 02:37
미칠 노릇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읽히지가 않네요.
이명박의 도발에 국민들이 말려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없는 것이 마음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네요...
Commented by 완전불량 at 2008/06/08 02:37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40137&section=S1N53&section2=S2N214

주소입니다.

걱정되고, 안타깝고, 불안하기만 하네요.. 이 사태를 책임질 놈은 여태 틀어박혀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있는데...
Commented by Gao☆ at 2008/06/08 02:37
카메라에 막대달아 촬영할 수 있어요.
DSLR에도 이름은 까먹었는데 비슷한게 있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프락치인것같은데요.. 위에분이 극단적인 사람들 없어지니 다시 평화시위로 돌아왔다고하니;;
Commented by 수오 at 2008/06/08 02:40
정말 프락치였던 모양입니다.
피곤한 틈을 타서 언론 호도를 하기 위해 나온 모양이로군요. (깊은 한숨)
Commented by EST_ at 2008/06/08 02:40
아이쿠, 한시름 놨습니다. 평범하게 '대치'중이라는 말에 이렇게 안심하게 되다니 정말 ㅠ ㅠ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3:30
예, 저와 같은 심정이셨군요. ㅠㅠ
Commented by 메구 at 2008/06/08 02:42
대책위에서 사람들 오니까 차 부수던 사람들이 되려 프락치 운운하면서 주민등록증 보자 요구하더랍니다. 그러다가 분위기 불리해지니 재빠르게 다 도망가버렸다네요.
지금 분위기 싸~ 해져서 다들 그러고 있답니다.
정말이지... 저야말로 울고 싶어지네요. -_-;;;;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2:44
그 정보 출처를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알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Commented by 메구 at 2008/06/08 02:50
친구가 지금 광화문 현장에 있습니다.
문자로 상황 알려주고 있어요.
대책위에서 잡으러 가니까 문제의 그 인간들이 다 도망갔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2:51
감사합니다. 정보 추가하겠습니다. (_ _)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8/06/08 03:09
프락치 운운은 어제부터 있었습니다.
어제 새문안교회에서 대치가 시작될 때 교회 안에 있었는데. 교회 좁은 골목으로 '남자분들만 들어가세요' 라고 하는 뒤에서 '이 좁은 데서 들여보내서 뭘 하느냐' 고 버럭거리는 남자분에게 다른 분이 '지금 대치상황 키워 봤지 좋을 거 없다'고 하니까 '당신 프락치 아니냐' 고 버럭거리더군요.

...사람이 많다 보니 별 일이 다 있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어제 일도 꽤 수상하군요. -_-;
Commented by 지나가던무명 at 2008/06/08 02:50
갔다왔는데 진짜 프락치 있습니다 -_-;
12시 30분쯤에 부모님이랑 앉아서 오마이티비 보고 있는데 웬 하얀 옷 입은 아저씨가 달려오면서
'여러분~ 동료가 당했습니다~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운운하며 달려오길래 주위에 앉아서 보고있던 시민들 깜놀해서 다 일어났는데 -_-;
양복 입은 아저씨가 쓱 나서서
'이렇게 길이 넓은데 구급차가 왜 못 들어오느냐'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하고 따져물으니까 슬그머니 도망치더라구요;
하긴 이상했던게 저랑 부모님이랑 티비 보러 오기 전에 시위대 앞줄에 있었는데
분명히 의료봉사대 앞으로 들어왔었거든요 -_-; 왜 구급차 운운하는 건지 몰랐었는데;

또 앞줄에 있었을때도 막 비폭력 외치는 사람한테 시비거는 아저씨도 있더라구요 -_-;

좌우간 프락치는 답없음 'ㅅ';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3:30
미치겠군요. --;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6/08 02:54
아무래도 우리나라 경찰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비폭력인거 같네요. 참... 오늘 상황 뭐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했던 거 같아요.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6/08 02:5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19355

경찰병원에 전화했더니 응급으로 실명위기 전경이 들어 온적 없답니다. 이 &^%$ 놈들 ㅠ..ㅠ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6/08 03:00
딱 떠오르는건....젼의경,짜고치는고스돕??
Commented by 나타뿌 at 2008/06/08 03:02
프락치 한마리가 걸린듯 합니다.. 에프엠하라고 주장하고있어요 시민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3:31
어... 디에서 걸렸습니까? 정보 출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아프리에느 at 2008/06/08 03:07
http://www11.vop.co.kr/new/VOP7/lbn_live.html?&parent_key=20080525

민중의 소리 카메라 전경이 던진 페트병에 파손됬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메구 at 2008/06/08 03:07
지금 분위기 또 이상하다고 전화왔네요.
대책위에 신고했는데도 별 반응 없는건지 아니면 어찌 안되는건지...
앞줄에 있는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계속 차를 때리는 소리가 난다네요. 아~ 오늘 진짜 왜 이래요...ㅠ_ㅠ
Commented by 샤리 at 2008/06/08 03:13
까페에 글 올라왔습니다. 경찰병원 전화했더니 환자 확인해줄 수 없다. 부대로 확인하라고만 한다고 하네요. 언론사등에서도 계속 확인 전화 오는데 거기도 알려주지 않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3:31
ㄱ- 결국 아직 알 수 없는 거로군요...
Commented by 양군 at 2008/06/08 03:16
아무리 생각해도 6월 10일 이전에 끝을 보려는 심산같네요.

갑자기 분위기가 왜 이런건지 원...
Commented by 아슈 at 2008/06/08 03:18
아침에 시위대가 전경들에게 과자 던지는 장면이랑
진중권교수님이 증거로 본 오물 페트병 캡쳐입니다.
http://pds9.egloos.com/pds/200806/08/98/b0031798_484ad085858a5.jpg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Commented by clytie at 2008/06/08 03:18
아까 라디오 21에도 나왔지만 사람들 의견이 경찰쪽이 우릴 도발해서 6월 10일 시위 원천 봉쇄할 명목을 만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것 같아요.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3:37
여러가지로 석연찮은 모습들이 많아 상당히 이상합니다. 어쨌든 경찰은 명분 확보는 성공한 것으로 봐야겠지요.
Commented by K군 at 2008/06/08 03:37
엊그제 부터 갑자기 시위 모습이 과격해진 것 같아 정말 걱정이 앞서네요.
말그대로 경찰들에게는 명분을.. 조중동에게는 시위대를 깔 떡밥이 생겼네요..
안타깝습니다. 오늘 나가지 못한 것도 후회됩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4:05
떡밥도 떡밥이지만 시민들이 많이 다칠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아...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6/08 03:37
걱정에 잠이 다 안옵니다.ㄷㄷ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4:05
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6/08 03:43
폭력을 휘두르거나 하는 건 지능적(?) 안티도 섞여 있을 것 같습니다.

시위하는데 불만은 많은데 그렇다고 반대의견 개진하기도 싫고....
냅다 나가서 기물파손하고 스트레스 해소 하다가 슬쩍 사라지면
시위대의 평판도 깎이고 자기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뭐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죠. =ㅅ=;;;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4:09
ㅠㅠ
Commented by 소마 at 2008/06/08 03:55
폭력시위에 눈쌀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단걸 알고 어떻게든 촛불집회를 맨 앞에서 하는 사람들을 도발해서 폭력적으로 만들려고 작정하고 도발하는거 같군요ㅠㅠ 이젠 살수차까지ㅠㅠㅠ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4:09
진짜 미치겠습니다;;;
Commented by Etzel at 2008/06/08 03:56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쿄. at 2008/06/08 04:09
(_ _)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박미연 at 2008/06/08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