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 6월 6일 오후 ~ 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07 07:13 by 쿄.


 ※ 이 전의 상황은 날자 별로 다음의 블로깅에서 다루고 있다.
 24, 25, 26일 촛불 집회 상황 
 5월 27일~6월1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1일~6월 2일 촛불 집회 상황
 6월 2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6월 7일 오전 -                                            



(오전 7시 30분)
상황은 일단락 난 듯 하다. 시민들은 서울 광장과 인도까지 밀려났으며 몇 몇 분들은 연행된 것 같다. 오늘의 집회는 현재 여기서 멈춘 듯 하다.

새문안 교회 쪽에서는 마지막 전경대치 부대가 철수를 하고 있다. 그에 대해 시민들은 일단 박수로 그들을 보내고 있다. 대략 20여명 정도 남은 시민들은 방금 전까지 대치하던 새문안교회 앞 골목과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오늘의 상황은 여기까지.

그럼 이후의 포스팅에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정보를 계속 주신 분들과 현장에서 고생하신 thenen님, Murky님 감사드립니다.

^o^/


(오전 7시 13분)
광화문 네거리 쪽, 시민들이 인도까지 밀려났다. 그리고 현재 서울 광장으로 모이고 있다.

그리고 새문안교회 쪽은 대치 중이긴 하나 여전히 소강상태,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보인다.


(오전 7시 9분)
광화문 네거리, 현재 시민 2명 정도 연행된 것으로 보임.
소화기를 사용하여 계속 몰고 있다. 6시 30분을 전후로 하여 경찰들의 진압이 갑자기 거세 졌다. 시민들은 계속 계속 몰리고 있다.
시민들은 계속 해서 서울 광장 쪽으로 밀리고 있다.

- 진압되고 있는 광화문 네거리의 시민들 -


- 너무 갑작스럽게 거칠어진 공권력, 놀랄 수 밖에 없다 -


한편, 새문안교회 쪽은 일부의 시위대와 스님, 진보신당 칼라TV 리포터 정도가 남아서 대치 중이지만 딱히 몸싸움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오히려 다들 피곤해서 앉아 있는 상태.

광화문 쪽을 보여주고 있던, 오마이TV는 배터리 부족으로 방송이 끊겨 있다.


(오전 6시 53분)
결국 시민들은 서울 시청 옆까지 완전히 밀렸다.


(오전 6시 48분)
경찰이 시민들을 서울 광장으로 토끼 몰이 하듯 몰고 있다. 시민들은 여전히 구호를 외치며 비폭력으로 저항하고 있다.

현재는 "어청수를!! 구속하라!!" 라고 외치고 있다.


(오전 6시 38분)
광화문 네거리, 소화기가 분사되기 시작했다. 남은 시민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시민들은 여전히 비폭력을 외치고 있고, 경찰들은 시민들을 제압하고 있다.


(오전 6시 32분)
광화문 쪽에서는 시민 수백명들과 전경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곳곳에서 "밀지 마세요! 당신들의 동생이 다칩니다!!" 라는 외침이 들려온다.

시민들은 "비폭력!! 비폭력!!"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전 6시 20분)
소강 상태에서 결국 시민들은 뒤 쪽으로 물러서 광화문으로 빠지거나 귀가하였다.

다만 여러가지 의견은 그 곳 현장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1. 여기서 이렇게 물러가면 연행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
 2. 왜 예비역들은 자꾸 우리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는 건가?

크게 이야기 하자면 저 두 가지가 아젠다가 되는 것 같다.

전경차 안을 진보신당 쪽의 여성 리포터 분께서 들어다 본 결과, 케로로 스티커가 붙여진 진압봉이 있었다. 웃기다기 보다는 서글픈 느낌이 들었다.

한 편, 광화문에서는 경찰이 투입되어 인도 쪽으로 올라가라고 방송하고 있다. 광화문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몇 백명 정도의 시민들이 아직 남아 있다.


(오전 6시 8분)
MBC뉴스 방영
짜가 HID의 폭행사건에 의해 시민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이민우 씨는 응급실까지 실려갔다고 나오고 있다.

대치 중인 시민들은 뒤로 빠지고 있다. 그리고 전경들에게 수고했다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되돌아가면서 시민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가고 있다.

물론 남아서 대치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전경들도 차츰 뒤로 빠져서 후퇴를 하고 있다.


(오전 5시 54분)
새문안교회 쪽 골목 안, 현재 소강 상태가 20여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아마 경찰도 함부러 진압을 하기 힘든 상황일테고, 시민들 역시 움직일 수 없는 그런 대치 상태.

그 와중 이번 시위 내내 새벽에 올렸던 목탁소리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한 스님이 전경들과 시민 사이에 서서 목탁을 힘차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오전 5시 34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정보.
비 때문에 광화문 쪽에서는 귀가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시간도 시간이고, 비까지 온다니...


(오전 5시 26분)
대치 중일 때 다시 전경들에게 물과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서로 지쳐서 인지 서로 받아 마시면서 웃고 있다. 물론... 서로 마주보고 스크럼을 짠 그 상태는 그대로이다.

시민들은 박수를 친다. 전경들 힘내라고...

현재 시민들은 거의 포위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인다.

- 대치 중 소강 상태가 되면 이렇게 먹을 것을 건넨다. 그리고 대치 중일 때 오히려 전경들도 잘 받는다 -


빗방울은 점차 굵어진다고 한다...

한편, 서울광장 쪽은 딱히 변화가 없다고 한다.


(오전 5시 19분)
현장으로부터의 연락. thenen님과 murky님 거의 동시에 비슷한 내용.

현재 방송이 아닌 마이크 확성기로 직접 지휘부로 보이는 한 경찰이 훈계조 + 설득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이것은 폭력이고, 다들 피곤하니까 오늘은 이제 그만 하자고. 아까도 지적한 사항이지만, 훈계로는 설득을 할 수 없다. 지금 너와 나의 상황이 서로 대치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태에서 훈계는 아무리 잘 전달되어 봐야 반감으로 되돌아올 뿐이다. 경찰이 제발 그걸 알아줬으면 한다.

현장에서는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두들 지쳐가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시민들은...

 "전경들을!!! 재워줘라!!"

라고 말했다.


(오전 5시 12분)
현장으로부터의 연락, Murky님과 thenen님.

포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빠지고 있으며, 서대문 쪽을 막고 있다고 한다. 거기까지 막히면 시민들이 포위되어 고립되는 것 같다.

방송이 회복되었다.

대치 중인 전경들에게 물과 오이를 건네면서 외치는 시민들.

 "먹고 하자고!!!"

- 현장 사진 by thenen님 -





(오전 5시 5분)
서대문 쪽에 전경들이 배치되었다고 한다. 현장의 제보.

광화문 쪽에서는 무적의 김밥 부대(...)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다고 한다.

뒤쪽에서부터 전달된 김밥, 초코파이, 핫브레이크로 순간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 들었다고 한다.
전경들과 웃으면서 서로 먹을 것을 전해주고 있다.
...물론 상황은 진압 및 검거 직전의 상황이다. 언제 깨질지 알 수 없는 평화겠지만...

- 비극 혹은 희극...언제나 피를 흘리는건 기득권이 아닌 사람들뿐... -


먹을 것을 먹고 시민들은 전경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있다, 미소 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 들리는 방송은... 현장에서의 thenen님의 제보에 따르면.

 " 당장 해산하십시오. 불법 집회에 대해 경고를 합니다. 해산하지 않으면 전원 검거하겠습니다."


뒤 쪽에서 부터 진압 소리가 들려왔다. 방패로 밀어내고 있다. 시민들은 스크럼을 짰음에도 불구하고 밀려 나고 있다. 여자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방송 쪽 영상은 아비규환. 대치 상태가 깨질 때의 그 순간은 1초도 걸리지 않았다.

현장에서 thenen님의 제보. "채증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민중의 소리, 진보신당 쪽 방송이 끊어져 연결이 되지 않는다.

- 그 와 중 연행되는 분들이 있었다 -


(오전 4시 53분)
현장의 Murky님으로부터의 정보.
5분 후 진압 하겠다는 경고 방송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시민들은...

 "시민들을!! 보호하라!!"

을 외치며 대치 중.


(오전 4시 50분)
현장에서 thenen님의 정보.
광화문 쪽 골목의 뒤 쪽에서 

 "명박이 일어날 시간이다~! 얼리 버드(--;;;)가 깨어날 시간이다~!!"

를 외치면서...
김밥, 물, 핫브레이크를 배급 중. (;;;;)

현재 시민과 전경은 대치 한 상태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재 그 상태로 마주보며 대치 중에 있다.


날이... 밝아 온다고 한다.


(오전 4시 43분)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제보. 대치 중인 골목은 전경과 시민들이 너무 많아서 압사 당할 것만 같다.


(오전 4시 38분)
철문으로 막혀 있던 주차장 입구 쪽으로부터 병력이 배치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Murky님 제보. 한 편, 골목 쪽의 인원이 부족해 Thenen님은 그 쪽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연락이 왔다.

...다치지들 말아 주세요.

경찰의 방송 시작.

 "더 이상 범법 행위를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을 검거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너희가! 불법이고! 시민이! 합법이다!"


(오전 4시 32분)
시민들이 도망쳐 나온다.
새문안 교회 안 쪽의 작은 골목으로 전경들과 몸싸움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남성분들은 새문안 교회 골목 안으로 와 주시길 바랍니다!"

새문안 교회 안 쪽의 사람들은 확실히 위험,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좁은 골목 마다마다 전경들이 진압을 하고 있어서 극히 위험한 상황.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치고 있다. 휴식 골목에서도 밀고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예비역들이 골목 안 쪽으로 들어왔다.
현재 골목 안 전경들의 수는 시민의 약 10배 정도라고 한다.

골목 안의 방송은 다음과 같다.

 "영장없이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습니다.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돌아가십시오."

thenen님, Murky님 두 분으로부터 똑같은 내용으로 정보를 전달 받았다.


(오전 4시 25분)
현장에서 thenen님, Murky님 동시에 제보

전경들 진압 시작.

근처에서는 민변 쪽 변호사와 인권감시단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를 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일부 시민들이 강제 연행 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제보가 계속 이어진다.
극심한 몸싸움이 시작되었고, 근처의 휴식(?) 골목에서도 크게 들릴만큼 큰 소리가 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예비역들이 급하게 세종로에서부터 달려가고 있다. 새문안 교회 쪽으로 진입.

그리고 새문안 교회 근처의 서로 휴식(?)을 취하던 골목에서도 이제 평화는 깨졌다. 진압하기 위해서 기합을 내지르고 있다고 한다. 고립될 것 같다라는 메시지가 왔다.


(오전 4시 12분)
현장으로부터 thenen님의 제보. 광화문 쪽은 골목 등을 막고 있는 버스를 거의 끌어냈다고 한다. 이것은 영상으로도 확인이 되고 있다. 한편 광화문 쪽의 전경들이 거의 사라졌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는 박미연 님의 덧글 제보도 있었다.

새문안교회 쪽에서는 몸싸움 도중 부상자가 발생...

세종로 쪽에서도 계속 버스는 끌어내 당겨 지고 있다.


(오전 4시 2분)
광화문 쪽, 전경 버스를 끌어내다가 전봇대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
새문안 교회 쪽의 영상은 시민들도, 경찰들도... 지쳐 보인다.


(오전 3시 52분)
현장에서 thenen님 다시 세종로 쪽으로 가려 해도 닭장차들이 너무 많아서 갈수 없다고 함. 아무래도 고립시키려는 것은 빈말이 아닌 것 같아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고립되지 말라고 전달함.

한 편 새문안 쪽에서는 전경 한 명이 다쳐서 민간 의료단이 그 쪽으로 향해 치료 중이라고 한다. 현장의 Murky님 제보.

광화문 쪽에서는 이제 조금씩 삼삼오오 앉아 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러나 닭장차가 있는 곳에서는 여전히 경찰과 대치 중에 있다.

(오전 3시 41분)
Murky님으로부터의 현장 제보.
교회 쪽은 갈수록 격렬해 지고 있다고 한다.


(오전 3시 35분)
세종로 쪽은 불법 주차라고 하여 닭장차들을 시민들이 끌어냈다. 현재 민간 의료 봉사단이 보이기도 한다.

한편 교회쪽과 광화문 골목 안은 계속 대치 중이며, 닭장차를 끌어내고 있다고 한다. thenen님의 현장에서의 연락이 있었다. 그리고 근처에는 KBS 방송에서 나온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박미연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현재 교회 쪽은 시민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작전이라고 한다. 앞뒤로 막히게 되면 안의 시민들은 100% 연행되게 된다고 한다.


(오전 3시 27분)
Murky님으로부터의 현장 제보...
교회 쪽으로 닭장차와 인원이 추가 투입. 몸싸움이 격렬해 졌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다.


(오전 3시 20분)
덧글 정보 아슈님.
밀고 밀리는 아비규환 속에서...

- 에효... ㅠㅠ -

막 서글프다.

배고팠다는듯이 집어먹고 있는 그들을 보니,

막 좀

서글펐다...


(오전 3시 15분)
교회 뒤편 전경들이 방패를 든 무장 전경들로 교체되고 있다고 한다.
대치가 다시 시작된다. 현장의 Murky님, 덧글 정보 박미연님.

시민의 수는 줄지 않으며, 전경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전 3시 10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한 쪽 골목에서는 아까 진압, 진입을 서로 하지 않기로 한 전경과 시민들이 너무도 평화롭게 쉬고 있다고 한다. 앉아서...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쪽으로 가는 골목까지 뚫린 듯 하다고 한다. 방송 소리가 뚜렷히 들린다고 한다. 주위는 극심하게 시끄럽다고 한다.


(오전 3시)
세종문화회관 뒷길. 닭장차를 또 한대 끌어냈다.



- 닭장차 위로 올라가 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thenen님의 현장 사진 -




(오전 2시 50분)
현재 새문안 쪽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시민들이 한명씩전경을 잡아 비폭력을 외치며 무장해제를 시키고 있다고 한다.

잠시 부록으로 아까 전에 연행되었던 가짜 HID의 소식을 보시겠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74412?pos=1

현장에서 Murky님, thenen으로부터의 제보
버스 1대는 완전히 끌어내렸고, 2대째의 버스를 끌어내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thenen님에 의하면 2대찌의 버스도 확실하게 끌어내려 졌다고 한다.


(오전 2시 41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탈진한 시민이 생겨났다. 119 구조대에서 실고 나갔다.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버스 2대째 끌어내는 중. 안에서는 경찰들이 불법 채증 중.
끌려나가는 버스 안에 전경이 있어서 "비폭력!"을 외친다고 함.

- thenen님이 전송해 주신 현재 현장의 사진 -




(오전 2시 34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몸싸움 도중, 전경 한 명이 지하 주차장 안으로 떨어졌는데 높이가 낮아 다치지는 않았다고. 떨어진 전경을 시민들이 다시 끌어 올려 주었다고 함.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광화문 쪽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함. 새문안교회와 광화문 사이의 골목에 전경과 시민들이 대치 중인 상태라고 함.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라는 건물 즈음에서 저지선이 생겼음. 실제로 안에는 버스와 전경들로 가득해서 버스를 끌어내지 않는 이상 뚫는 건 무리일 것 같다고 전함.


(오전 2시 29분)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광화문 의원 앞 쪽 버스 끌어내었다고 함.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투썸쪽 차량 끌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함.

박미연님의 댓글 정보.
현재 한글회관 쪽은 빠져서 광화문 쪽과 다시 합류하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제 남은 곳은 새문안교회 쪽.


전체적으로 청와대로 향하기 위해 시민들은 분산되어 막고 있는 장애물인 버스를 치우는 중으로 파악 된다.


(오전 2시 20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뒤편, 전경이 또 추가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으흠... 이미 다친 사람들이 좀 나왔을 것 같다. 좁은 골목이라는데 의료진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아힌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지금 닭장차를 광화문과 새문안 교회 사이 골목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광화문 쪽에서는 다시 이곳으로 집결해야 한다고 하지만 전달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라지만 실은 지금 전달이 되어도 그 시민들을 이 쪽으로 오게 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다.

- 전경과 대치 중인 시민들 -



(오전 2시 14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뒤편은 차츰 전경들이 밀리고 있다고 한다.
한 편, 한 쪽 골목에서는 시민과 전경이 합의를 하고 서로 진압하거나 진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다. 


(오전 2시 11분)
한글 회관? 새문안? 어느 쪽인지 육안으로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중간에 모든 사람들이  "진중권! 진중권!" 하고 외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진중권 씨는 그런 사람들의 외침에 상당히 난감했을 것 같다.

한글회관, 새문안교회... 모든 곳은 아직도 대치 중, 갈수록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전경들이 추가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한 편 광화문 쪽은 사람은 조금 적지만 평화로운 축제의 분위기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더 강했으면 하고 바란다. 단순히 피를 흘리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춤과 노래, 웃음으로서 시민들의 공감을 형성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자유스럽게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스크럼을 짜고 진격을 하는 것은 여성분들이나,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힘겨운 일일 테고...


(오전 1시 51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교회 옆 주차장 쪽, 시민들이 전경 가운데를 뚫고 가서 둘로 나누어 놓았고 그 옆에서는 전경과 여전히 대치 중. 상황은 아까보다 한층 더 심화되었다고 한다. 전화기 너머의 소리는 매우 극심하였다.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버스 밀어뜨리기는 계속 되는 중.


으흠...


(오전 1시 32분)
당분간 이런 대치 상황은 계속 될 것 같다.

Murky님에 따르면 현재 전경|시민|전경|시민 ...이런 식으로 섞혀 있어 어느 쪽도 함부러 할 수 없는 상황.

좋지 않군.


(오전 1시 18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일부 전경이 전봇대 사이에 끼어서 시민들 뒤로 물러남. 경찰이 불법 채증을 하고 있음.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버스를 밀어 뜨리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고 함.

한글 회관 쪽은 여러 단체의 깃발이 보이고 있다.
또한 각 단체를 외치고 있다. "아고라!" "서울대!" "협성대!" 등.

현재 청와대로 향하는 시민들은 모두 경찰 버스에 막혀 있다.


괜찮을까, 여러가지의 것들이...

- 새문안 교회 뒤편의 모습 -




(오전 1시 13분)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서대문 쪽 미래에셋 건물 앞 버스를 밀어내려고 함. 다만 그것이 안되는 것 같아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틈을 만들려는 것 같다고 전함.

새문안 교회 뒷골목으로 경찰이 증원되었다. 경고 방송은 계속 해서 흘러나온다. 이제까지의 어조와는 다르게 '전경은 당신들의 적이 아니다'를 강조하고 있다.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교회 쪽, 조금 전 뚫린 골목으로 이동 중이며 연행되어 가는 사람들을 구하는 와중에 번진거 같다고 함.


한글 회관 쪽은 경찰이 분말 소화기를 계속 발사 중. 그 와중에도 시민들은 버스를 무너뜨리려고 시도 중.


(오전 1시 3분)
현장으로부터 Murky님으로부터의 전화 연락
현재 교회 뒷문 쪽인데 전경들이 고립되어 있는 상태이고, 시민들이 어느 정도 전경들과 차를 뚫고 정부청사 쪽으로 나아간 것 같다고 전화 연락. 예비역들이 중간에서 최소한으로 막으려고 하고 있다.

경찰은 검거 작전을 하겠다고 하며, 마지막 경고 방송이라는 발표를 했다.


한글 회관 쪽 사람들을 향해 소화기를 정면 분사. 사람들은 경찰차에 밧줄을 묶고 뒤로 빼내고 있다.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연행자는 어느새 풀어났다고 한다. 새로 합류한 분들 역시 버스를 빼내기 위해 붙었다고 한다.

으흠...


(오전 12시 58분)
현장에서 Murky님으로부터의 제보
새문안 교회 쪽에서 좁은 곳에서 대치 중, 그 와중에 다치는 사람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ㅠㅠ 이런... 전경들은 거의 다 밀어내었고 지금은 버스를 밀어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사태에 예비역들이 옆에서 대기 중이라고 한다.

현장에서 thenen님으로부터의 제보
세 명 정도가 닭장차로 연행되었다고 한다. 현재 서대문 쪽으로 사람들이 연행된 사람들을 풀어줘야 한다며 이동 중이라고 한다.

한글 회관 앞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다.


(오전 12시 44분)
새문안 교회 뒤 편, 예의 경찰의 경고 방송이 나왔다. "여러분의 행동은 폭력입니다." 시민들은 야유하고 있다. 현재 경찰이 방송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그 훈계조의 설득을 좀 버려야 할 것이다. 설득은 훈계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현재의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것이다. 시위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런(?) 현상임에는 맞지만, 현재 촛불 집회가 평소 시위와는 거리가 멀었던 대중들의 공감대를 얻었는데 그런 시위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그런 류의 주장과 행동은 과격해 보일 수 있다. 으흠... 사실 지금 나오는 경고 방송도 며칠 전과는 물씬 다른 것이 어느 정도 그런 것을 유발하는 느낌도 든다.
 
한 편, 광화문에는 김밥을 또 나눠주고 있는 것 같다. 현장의 thenen님이 드디어 김밥을 처음으로 받았다고 감격해 하셨다. (..)


(오전 12시 30분)
한글 회관 쪽, 시민들이 경찰버스를 견인 중.

현재 현장에서도 행동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 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토론 중이라고 한다. 즉, 평화적인 시위에 무게를 둘 것인가. 행동을 보여 쟁취하는 시위가 될 것인가.


(오전 12시 23분)
현재 청와대 방향의 모든 길을 경찰이 완전히 차단한 상태. 문제는 그 와중에 그 방면에 집이 있는 분들마저도 안 쪽으로 들어가서 귀가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촛불 문화제 참석자들에게 어떻게 좀 해달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함.

현장으로 thenen님이 출발.


(오전 12시 15분)
현재 안국동, 서대문, 새문안교회 뒤편 모두 막혀 있는 상태.

광화문 쪽은 자유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전 12시 8분)
시민들이 한글 회관, 공사장 안 쪽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민의 수가 많다.


(오전 12시 3분)
현재 시민들 한글 회관 앞까지 진출. 청와대로 가려는 의지는 계속 표출되고 있다. 경찰이 공사장 쪽에서 소화기를 살포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시민의 양상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유발언을 하는 쪽과 청와대로 가고자 하는 두 종류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 측 모두... 인원이 적지 않다.


 - 6월 6일 오후 -                                            


(오후 11시 57분)
새문안 교회 뒤편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측의 수가 수인지라 엄청나게 혼잡한 상황. 현재 인터넷 방송, 진보신당, 오마이, 민중의 소리 등 모두가 그 쪽으로 촛점을 맞추어 방영하고 있다.

시민의 수가 많다. 그 뒤로 빽빽한 상황. "철수해! 철수해!" 를 외치고 있다.

시민의 수가 많긴 하나 좁은 곳이라 결국 전경과 몸 싸움을 하는 건 제일 앞선의 사람들이다. 부상자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 시민들은 현재 "밀지마! 밀지마!"를 외치고 있다.
한동안 새문안 교회 뒤편의 몸싸움은 계속 될 듯.


한편 안국동 쪽에서는 밧줄을 이용해 닭장차를 빼내려 하고 있다. 음...


그리고 광화문 쪽에서는 기타와 노래 등이 계속되고 있다.


(오후 11시 47분)
부상자가 있어서 또 다시 구급차로 이송 중.

아힌님으로부터의 댓글 정보.
한편 아까 전 전경차에서 샌 기름을 신문지 등으로 흡수해서 제거하고 있다고 함. 전경들도 알고는 있으나 당장 조치가 있진 않으며, 혹시라도 촛불이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리나신님으로부터의 댓글 정보.
현재 새문안 교회 쪽으로 사람들이 간 소식이 전경에게도 들어가 전경들도 그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오후 11시 35분)
박미연님으로부터의 댓글 정보. 서대문 쪽의 한 교회(새문안 교회?) 쪽의 방향도 뚫렸다고 한다.

안국동 쪽에서는 닭장차 앞에서 시민들이 대치 중.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치고 있다.

광화문 쪽은 여전히 자유발언 중.


(오후 11시 30분)
박미연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현재 효자동 쪽의 길이 뚫여서 시민들이 몰려가는 중이라고 한다.


(오후 11시 27분)
전남에서 올라오신 농민 분부터 시작하여, 주먹대장(....) 아저씨 등 오늘도 각양각색의 분들이 모였다. 이렇게 딱히 지식인이 아닌 각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주장을 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있는 권리는 절대 아닐 것이다.


(오후 11시 24분)
아힌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사람들이 전경차 뚜껑(?)을 열었다가 닫았다고 함. 그러던 중, 시동이 꺼져서 기름이 새어나왔다고 한다. 전경차가 공회전을 해서 사람들이 기름을 뺌, 그래서 시동을 껐다고 한다.


(오후 11시 15분)
광화문, 자유발언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 음주로 인해 문제가 있었던 시민들이 없었으면 한다라는 이야기도 방송을 통해 들려왔다.

- 이렇게 오늘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다 -


- 경찰에서는 2만 5천명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그 열 배는 넘어 보인다 -



(오후 11시 3분)
다시 구급차가 도착. 닭장차를 빼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는 것 같다. 함성 소리가 천지를 뒤흔들 기세이다. 청와대로 가고픈 시민들. 음...

- 이 과정에서 다치는 분들이 발생했다 -


삼청동 앞, 경찰과 대치 중인 시민들. 딱히 몸싸움은 일어나질 않았다. 촛불을 밝히고 있는 시민들. 삼청동 앞길은 경찰에 의해 완전히 봉쇄되어 있다. 닭장차에 퍼포먼스는 계속되었다. 시민들은 "비켜라! 비켜라!"를 외치고 있다.



- 경찰과 대치 중인 시민들. 경찰을 보고 있으면 무언가 안타까운 심정이 된다 -


(오후 10시 50분)
행진하고 있던 대열과 광화문 쪽 집회에 합류. 막고 있는 닭장차들을 계속 밀거나, 빼내려고 하고 있다. 인원이 인원인지라 실질적인 힘을 발휘할 것 같다.


(오후 10시 43분)
우미님으로부터의 덧글 정보.
시청 쪽에서 행진해 온 분들과 종각에서 합류. 아고라 깃발 발견.

광화문에서는 여전히 닭장차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 간헐적으로 '의쌰으쌰!' 소리가 들려온다. 버스에 밧줄을 묶고 빼내려는 시도는 계속 된다.


(오후 10시 33분)
부상 당한 시민을 후송하기 위해 구급차가 광화문에 도착, 의료진이 내려 환자를 수송하고 있다. 시민들은 조금 당황한 기색

광화문 쪽에서는 현재 가로 막고 있는 버스를 시민들이 당겨 내고 있다.


(오후 10시 29분)
행진 중이던 시민 일부가 안국동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우미님의 덧글 정보. 시위대의 후미가 뒤쳐지는 이유는 신호마다 교통신호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ㅠㅠ (...)

한편 광화문 쪽에서는 기타와 노래로 사람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오후 10시)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 서울 시청 광장에 짜가 HID대원에게 나타났었던 할아버지가 추부길 비서관이라는 정보가 있다. (...;) 아, 진짜라면 너무 창피해 미쳐버릴거 같다. ㅠㅠ;;;;;;;

종로 3가역 광우병 대책군민회의에서 양 쪽 차선을 다 막자고 해서 다툼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한 쪽만 막기로 하였다 한다. Frey님의 덧글 정보.

- 이 인원 수를 보라, 현재 대통령 입장에선 아찔 할 것 같다; -


(오후 9시 50분)
한 편 행진하는 시민들은 을지로 4가를 지나고 있다. Frey님의 덧글 정보. 현재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진행 중.

세종로 쪽에서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을 하고 있다.

현재 경찰서에 도착 밖에서 시민들이 경찰이 그들을 금방 풀어줄 까봐 밖에서 지켜보는 웃기지도 않은 사태 발생.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

- 진보신당, 칼라TV에 잡힌 연행되어 가는 짜가 HID 폭행자의 모습 -

무려 조수석에 당당히 착석. 아니 대체 (...)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구나. ㅠㅠ


(오후 9시 28분)
현재 짜가 HID들이 도망가는 것을 시민이 잡아서 경찰에게 넘겼는데 경찰이 도망을 쳐서 구속을 사실상 거부한 사태가 발생. -_-;;;;;;;;;;;;;;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건가? -_-;;;;;;;;;;;;; 청와대에서의 식사 한끼는 무섭군.

결국 연행해 달라고 요청을 거듭해서 연행을 하고 있다.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폭행자. 또한 연행 전에도 경찰은 마지못해 '이 사람을 연행하려면 맞은 사람을 데려오라.' 라고 말해 진교수가 '맞은 사람은 이미 병원에 있으니 소속한 변호사를 데려오겠다' 등으로 이야기 하여 간신히 연행을 시키는 듯 함. 피해자를 대신해서 변호사가 따라가고 있다.

또한 과거 철거민들 중 그들이 철거 시에 동원된 용역깡패와 동일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껏 공공연한 공권력의 폭력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제발...


(오후 9시 18분)
어제 임헌조씨의 발언으로 맥도널드의 입장이 방송되었다. 미국 내에서는 30개월 이상의 고기를 쓰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였고, 한국 맥에서는 95년 이후 미국산 쇠고기를 쓰지 않았으며 또한 수입이 된다하더라도 쓸 계획이 없다고 발표.

큰일났다, 임헌조씨... ㅠㅠ


(오후 9시 15분)
9시 뉴스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의 폭행에 대해 나갔다. 28살 이모씨가 다쳤다고 방송이 나감. 진짜 유족들에 대한 이야기도 방송에 나왔다. 진짜 유족들의 입장이 전해진 것이 다행이다. 그 외 뉴스에서는 축제와 같은 집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가는 듯, 전반적으로 촛불 집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MBC뉴스.


(오후 9시 1분)
현재 강달프 강기갑 의원 및 24만 시민들이 다시 행진을 시작하였다. 박미연님의 덧글 정보로 수정.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짜가 HID들은 진교수를 치고, 달아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나 아직 방송으로는 볼 수 없다.

또한 세종로에서는 아고라 깃발 2개 중 한개를 경찰이 탈취;;;; 항의하고 있으나 돌려받진 못하고 있다. 막고 있는 닭장차 앞에서 시민들은 열렬히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청와대에서 인원이 줄었다고 걱정(?)해 주던 촛불 집회는 그 걱정에 힘입어 힘을 냈다 -



(오후 8시 51분)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짜가 HID대원들은 철수. 시민들은 그에 대해

 "연행해! 연행해!"

를 외치고 있다.

짜가 HID대원들은 시민들에게 가로 막혀 있다. 현재 그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경찰에게 둘러싸여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들이 조금씩 내주는 길을 따라 철수하는 중...

방금 진교수 쪽이 가서 인터뷰를 시도하려 했으나 갑작스레 혼돈상황이 되더니 카메라가 꺼졌다. 폭행이 없기를 바란다.


(오후 8시 38분)
대한특수임무수행자회는 철수를 하고 있다. 그 중에 마찰이 있었는데 시민 1명이 코뼈가 내려앉는 부상을 입고 몇 몇 시민들이 구타를 당했다고 함. 현재 변호사 1명도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변을 여전히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현재 짜가 HID를 중심으로 경찰이 막고 있고 난리가 난 상황.


(오후 7시 50분)
자유발언 시작.



(오후 7시 30분)
짜가 HID대원들에게 맞아 시민 3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그 중 코뼈가 내려앉은 시민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시비의 이유는 철수하는 북파 공작원들에게 "평화로운 행사를 방해하고 있냐!" 라는 항의에 "당신들이나 똑바로 해라!" 에서 시작되며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함.


(오후 7시)
현재 8~10만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모였다.


(오후 6시 10분)
시청 앞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그 후, 사람들과 합류하여 다시 청와대로 이동.

- 시청 앞으로 빽빽히 모인 시민들, 짜가 HID님들은 철수 중이다 -



(오후 5시 50분)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내용은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사를 끝낸다" 또한 경향신문에서 청와대와의 사주 관계를 의심한 기사에 대해서 "충분한 댓가를 치르게 할 것"

또한 행사 도중 청와대 방문 만찬 공지가 삭제된 것은 "모르겠다."

-_-;;;;;;


(오후 5시)
광화문 앞에 다시 모였다. 모인 시민은 대략 2만명. 광화문은 전경차에 의해 막혀 있기 때문에 그 곳에 멈췄지만 그 앞에서 전경차에 장미를 꽂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행했다.

- 이런 식으로 'ㅅ' -


한편 혜화 근처 마로니에 공원에서도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출발하는 행진을 시작했다. 그 수는 대략 2000여명 정도로 추정. 걔 중에는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들도 눈에 띈다.

- 다채로운 사람들이 모인만큼, 그 소리도 다채로웠다 -

- 재미있는 것은 이번 집회는 어르신들도 호응이 좋다는 것 -

물론 성격은 다르지만 대개의 많은 집회나 시위에 대해서 어르신들은 좋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드물었다. 대개 '나라에서 하는 일을 방해하면 어떠켜!' 정도였지...


(오후 2시)
소위 말하는 토론의 성지, 아고라의 깃발을 선두로 가두 행진이 시작. 대략 2~3000여명 정도가 행진하였다.

- 이번 사태 중 가장 큰 정보가 오가는 곳들 중 하나 다음 아고라 -

이번 촛불 집회의 많은 특성이 온-오프라인으로 빠르게 정보가 오가고 실질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것이다.


- 또 하나의 특성, 이런 식의 퍼포먼스가 자연스러워진 집회라는 것 -



(오후 12시 20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500~1000여명 정도가 모였다. 대개 가족 단위, 자유발언을 중심으로 모임을 시작. 광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특수임무수행자회에게 분노의 발언을 하기도 함. 음..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kyogun.egloos.com/tb/3774150 [도움말]
  • 6월6일 촛불문화제 현장사진 2008/06/07 02:25 #

    소통부재라굽쇼? 더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합니까? 사진으로 보시는 촛불 문화제 자, 이 사진들을 보면 뭔가 생각나시나요? 그럼 당신은 정상적인 양심을 가지셨군요. 오호! 통재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흉부외과에 가셔서 털제거 수술받으세요. 뱃돼지에 기름낀것도 문제지만 양심에 털까지있다면 심각하십니다... 말로만 떠들어대는 머슴은 필요없다 제대로 촛불국민의 마음을 읽어달라... more

  • 두 번째 집회 참석 -두 가지 실천 사항 2008/06/07 07:43 #

    지난 5 월 6 일 여의도 어제 대한문 앞 청계천 바닥에서 지난 5 월 6 일 여의도 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번개 모임을 하고 집회장으로 가는 걸 보고 따라가서 사진 몇 장 찍고 한 시간만에 집에 왔다. 19...... more

  • 610 일 다함께 시청으로 갑시다 ^^ 2008/06/07 17:26 #

    고시철회! 협상무효! 열사정신계승! 민주주의구현! - 6월 10일, 故이한열 열사의 영정과 함께 거리에 나섭시다! -5월 초부터 시작된 촛불집회는 이미 한 달을 넘었습니다. ‘고시철회! 협상무효!’를 외치는 시민들로 가득 찬 시내는 이미 민주주의 학습의 현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노동자, 농민 가릴 것 없이 너도나도 시위현장에서 나와 밤을 새어가며 목청 높여 구호를 외치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시국...... more

핑백

  • Kyo.'s Another space : 6월 7일 오후 ~ 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07 21:04:43 #

    ... 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전~6월 7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 6월 7일 오후 - &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8일 오후 ~ 6월 9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2008-06-08 20:22:58 #

    ... p;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전~6월 7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 6월 8일 오후 - &n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10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10 20:08:08 #

    ... p;6월 3일~6월 4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 6월 10일 - &n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12일 촛불 집회 상황 정리 2008-06-16 12:04:55 #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13일 촛불 집회 상황 정리 2008-06-16 13:37:26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14일 촛불 집회 상황 정리 2008-06-21 21:22:54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20일 ~ 21일 촛불 집회 상황 정리 (실시간 갱신) 2008-06-21 22:27:44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외날개 히요Heeyo : 시위 관련글모음 2008-06-25 09:08:23 #

    ... 신조어 '배후시민' 이글루스에서 촛불시위에 참석하는 다섯 가지 방법 그림촛불이라.. 센스에 뿜었다. 고대 여학생 질문 평화적인 테러리즘(?) 동원... 6월 6일 오후 ~ 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런던 촛불집회 안내 - 6월 7일 7PM, 다우닝10번가 맞은편 어느 의경의 눈물 촛불시위, 확성기 락밴드 등장! 대통령은 청계천으로 당장 나오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25일 촛불 집회 상황 2008-06-25 18:52:08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27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28 01:04:37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28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28 19:56:53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29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29 20:39:10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6월 30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6-30 20:26:30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7월 1일 비상 시국미사, 촛불 집회 상황 정리 2008-07-02 17:41:00 #

    ... p;: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 more

  • Kyo.'s Another space : 7월 4일 비상 시국 법회,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7-04 20:13:13 #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 more

  • Kyo.'s Another space : 7월 5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2008-07-05 22:27:30 #

    ... 현재 막혀 있다. 왜지? ㄱ- 6월 4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5일~6월 6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6일 오후~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7일 오후~6월 8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6월 8일 오후 촛불 집회 상황 6월 10일 ~ 6월 11일 ... more

  • Kyo.'s Another space : 2008년 내 이글루 결산 및 뒷이야기 2008-12-31 11:43:54 #

    ... (22회) / 쓸떼없는 주절거림촛불시위 (21회) / ⓧ나도밤나무- 탄핵될때까지 모입시다.가장 많이 읽힌 글은 6월 6일 오후 ~ 6월 7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6월 10일 ~ 6월 11일 오전 촛불 집회 상황 입니다. ( 덧글 297개 / 트랙백 2개 / 핑백 1 ... more

덧글

  • 레이뒤피 2008/06/07 01:43 # 답글

    안되요.....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력진압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아. 집에 도착하니, 이런일이.

    비폭력은 우리의 최후명분입니다. 다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 식인참새 2008/06/07 01:47 # 답글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16596
    지방에 있는 전경 올라오라고 했고, 강경진압하라고 명령 떨어졌다고 합니다;;
  • 쿄. 2008/06/07 07:57 #

    명확한 정보는 아직 아닌 것 같아서 따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만약 정말이라면 참 난감한 대응이군요... --;
  • 아힌 2008/06/07 01:48 # 답글

    지나가다 맥도날드만 보면 그 앞에 몰려가 '불꺼라', '문닫아' 등의 구호를 외치는 진풍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_-;;;
  • 시무니안 2008/06/07 02:04 # 답글

    뭔가 시위대가 더 과격한 양상이 되어 버렸네요...
    부디 다치시는 분 없이 평화로운 시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석원 2008/06/07 02:06 # 답글

    정말 진짜 눈물 나는 게...
    이렇게 되면 MB가 바라는 대로 전개되는 거 아닙니까.
    정부 프락치가 저렇게 만든 거라면, 청와대에서 쥐새끼 한 마리가 '계획대로'라고 썩소 짓겠네여.
  • ... 2008/06/07 02:07 # 삭제 답글

    새문안 교회쪽은 그냥 밖으로 나오는게 좋을 듯 하다고 민중의 소리에서 그러네요.
  • ... 2008/06/07 02:08 # 삭제 답글

    광화문으로 재집결 하고 있다고 새문안 고립 가능성 있데요. 밖으로 나오시래요.
  • 박미연 2008/06/07 02:09 # 답글

    광화문으로 재집결하라고 하는데 새문안에게 지금 전해지지 않고 있다네요.
  • 박미연 2008/06/07 02:14 # 답글

    전경은 협소한 장소라 방패없이 새문안에서 몸으로 서로 밀고 밀리고 반복중이랍니다. 피흘리기 전에 ㅠ..ㅠ 광화문으로 재집결했으면 좋겠는데 어휴,,,, 어쩌면 좋을지
  • 아힌 2008/06/07 02:19 # 답글

    지금 닭장차를 움직이고 있다고하네요 광화문과 새문안굫회사이 골목인데 ;; 그사이 닭장차를 뚫수있을지모르겠다고합니다 지금 보이는 곳의 간판이 국제회계학원이 보인다네요
  • 박미연 2008/06/07 02:26 # 답글

    한글회관쪽 광화문으로 집결중입니다. 후방에 사람이 적어서 위험이 있어 우선 광화문 재집결한답니다. 새문안만 남았네요ㅠㅠ
  • 박미연 2008/06/07 02:48 # 답글

    새문안쪽 시민과 맞닿아 있는 전경, 대오에서 빼내서 무장해제 시키면서 뒤로 빼내고 있대요. 비폭력을 외치면서 무장해제만 시키고 더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 시무니안 2008/06/07 02:55 # 답글

    다행이군요 더 충돌이 일어나지 않아서
    앞으로도 큰 충돌이 없기를 바랍니다.
  • Freely 2008/06/07 03:04 # 답글

    닭장차 수난시대....
  • 나야꼴통 2008/06/07 03:05 # 답글

    음.. 이시각 까지. 난리 버거지 중인 전경 과 경찰 들에게
    깊은 애도를...

    권력의 맛이 달콤할진 몰라도 책임은 무겁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2MB 는 ...........

    생각은 하고 다니냐?

  • 박미연 2008/06/07 03:08 # 답글

    새문안 다시 대치 시작 ㅠ..ㅠ 아놔;;; 전경지휘부 정신을 못차리나 ㅠㅠ
  • EST_ 2008/06/07 03:13 # 답글

    회사에서 일하며 너무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 돼서 밤 새는 건 유도 아니군요 ㅠ ㅠ
  • 아슈 2008/06/07 03:16 #

    이거 집중하면 2시간이며 할 일을 매일 밤새게 되는듯해요 ㅠㅠ
  • 쿄. 2008/06/07 07:57 #

    네, 저도 일해야 하는건이 있는데 금방 끝낼 수 있을텐데도 계속 늘어지는군요. ㄱ-;;;;;;;;;;;;
  • 아슈 2008/06/07 03:16 # 답글

    - 의경 끌어내리구... 시민분 한분이 닭장차 안으로 들엉가셔서 운전대 쥐셨어요..
    - 6월1일 동십자각앞에 계신분은 알겠지만..그때도 가로막고있던 닭장차를 점거하여 시동까지 걸고 사이드브레이크 내리고 악셀도 밟았지만...닭장차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몇분이 시도해보셨지만 이동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아고라에서..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987460&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시민들이 가져간 김밥과 물을 대치 상황에서 전경에게 건네는 모습요..
  • 쿄. 2008/06/07 07:58 #

    아슈님 정보 업로드 하였습니다. ㅠㅠ
  • SoulbomB 2008/06/07 03:24 # 답글

    와 김밥이랑 생수 사진 너무 훈훈하다 ㅠ_ㅠ
  • 아슈 2008/06/07 03:27 #

    그죠 너무 훈훈하죠. ㅠㅠ 막 감동이(너클이랑 키커 두놈은 좀 밉지만;;)
    저런 성숙한 국민들을 지도자가 못따라가서 이런 상황이 됐네요..


    뻘소리지만 맥도날드 해명광고 내기로 했대요.


    조선일보 1면에 ......
  • 쿄. 2008/06/07 07:58 #

    ㅠㅠ
  • 메구 2008/06/07 03:29 # 답글

    김밥이랑 생수 사진 너무 슬프고 훈훈하고 애처롭고 짜증나고 답답하가도 피식 웃기도 하고...
    진짜... 별 생각 다 들게 하네요. -_-;;;
    제발 다들 별 문제 없이 돌아와요. ㅠ_ㅠ
  • 쿄. 2008/06/07 07:58 #

    비극과 희극의 느낌이 교차하네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ㅠㅠ
  • 박미연 2008/06/07 03:33 # 답글

    김밥과 생수 보니까 울컥 눈물나네요. 다 같은 걸...왜 나눠놓아서 애들만 힘들게 ㅠ..ㅠ
  • Rune 2008/06/07 03:43 #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서글프네요….
    그들도 전역을 하면 대한민국 시민인데…
  • 쿄. 2008/06/07 07:58 #

    ㅠㅠ
  • 박미연 2008/06/07 03:34 # 답글

    지금 이거 고립작전이래요. 뒤에서 방패가 몰고 앞에서 밀고 저러다 100%로 연행된다고 하네요. 도망갈 길이 없어서 걱정이라네요. ㅠ..ㅠ 아.....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
  • 강수민 2008/06/07 03:48 # 삭제 답글

    지금 아고라에서 무슨 진압작전 내려졌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 강수민 2008/06/07 03:49 # 삭제 답글

    걱정 되서 잠이 안 옵니다.....
    이거 무고한 시민들이 괜히 잡혀들어가면...ㅜㅜ
    아고라에서 인천??? 인가에서 전경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사실인지 알려주세요
  • 쿄. 2008/06/07 07:58 #

    끝까지 확인되진 못했습니다...
  • 박미연 2008/06/07 03:51 # 답글

    엠비시에서 지금 새문안 취재준비중이랍니다. 휴..... 엠비씨가 나타나면 경찰이 진압을 좀 자제하지 않을까요 ㅠ..ㅠ
  • 박미연 2008/06/07 03:51 # 답글

    아, 새문안 골목 끝쪽에 있답니다 지금;;;;;
  • 박미연 2008/06/07 04:03 # 답글

    광화문 전경들 다 빠졌다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ㅠ..ㅠ 새문안쪽으로 간게 아닐까 추측만 무성합니다.
  • 평화주의 2008/06/07 04:18 # 답글

    물과 김밥을 나눠먹는 시민과 전경 사진 진짜 서글퍼지는군요. ㅠ.ㅠ

  • 쿄. 2008/06/07 07:59 #

    네, 울컥 하더군요.. ;-;
  • 강수민 2008/06/07 04:19 # 삭제 답글

    새문안 쪽 생방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지금 세종 문화회관만 봐서 답답하네요//
  • 박미연 2008/06/07 04:24 #

    오마이뉴스에서 해 줘요.
  • 레이뒤피 2008/06/07 04:33 # 답글

    지금 예비군 뭡니까?
  • 쿄. 2008/06/07 07:59 #

    지금 예비군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좀 높아져서 진보신당 쪽에서는 게시판에서 의견을 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음...
  • Rune 2008/06/07 04:40 # 답글

    어찌될려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네요 지금 ㅠㅠ
  • 달타령 2008/06/07 04:44 # 삭제 답글

    아..저 멀리 지방에서 눈팅만 하고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모두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으련만.
  • 쿄. 2008/06/07 07:48 #

    다친 분은 조금 계셨지만 예전과 같이 극렬한 폭력 진압이 없었던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ㅠㅠ
  • 박미연 2008/06/07 05:07 # 답글

    전경이 갑자기 죄송합니다 하고 밀기 시작했어요 ㅠㅠ
  • 쿄. 2008/06/07 07:48 #

    ㅠㅠ
  • mysticat 2008/06/07 05:09 # 삭제 답글

    리포터분 괜찮으실라나모르겠네요....
  • 부루루 2008/06/07 05:26 # 삭제

    괜찮으신가봐요. 다시 방송하시네요. 다행입니다.
  • 쿄. 2008/06/07 07:48 #

    네, 저도 그 여성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좀 피곤한 기색은 있어도 괜찮으신 거 같습니다. 초코우유 없어? 하시더군요. ^^;;;;;;
  • 키브 2008/06/07 05:49 # 삭제 답글

    촛불을 든 당신님들이 이나라의 희망이요 보배입니다
    참석 못해서 죄송죄송 할 따름입니다
  • 쿄. 2008/06/07 07:47 #

    ㅠㅠ
  • thenen 2008/06/07 06:04 # 삭제 답글

    집에 가다가 그냥 다시 또 피시방 왔음(....)
    좀 쉬다가 현장 갈지 아니면 집에 갈지 생각하려고요.
    폰카라서 사진 많이 흔들리죠 ㅠㅠ 어휴 많이 찍어서 멀쩡한 것만 보냈는데 여기서 보니까 또 이상하네.....
  • 쿄. 2008/06/07 07:47 #

    아뇨, 우리가 전문 사진 기자도 아니고... ^^;
    현장 사진은 아주 감사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장을 이해하는 것은 말도 말이지만 역시 한 장의 사진이 가장 파괴력이 있거든요. : )
  • 강민희 2008/06/07 06:08 # 답글

    중계해주신분, 현장에서 실시간 상황보고 해주신 블로거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 걱정이 앞서 나가지 못햇는데,
    공부하자고 책상앞에 앉아있으니 지척에 모여있을 십만명의 시위대가 생각나서 공부마저 안되는군요. 실시간동영상은 보기 힘들었는데, 그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쿄. 2008/06/07 07:46 #

    시험 도중에 공부가 손에 잡히시질 않으셨겠군요. ㅠㅠ 강민희 님과 같이 웹에서 응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공부 잘되시길 바랍니다. ToT...
  • thenen 2008/06/07 06:09 # 삭제 답글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생방송 자막 뜨네요.
  • thenen 2008/06/07 06:19 # 삭제 답글

    오호......한겨레에선 옛 금강제화 있던 길이라고 말하고 있군요 버스 세대 끌어낸 곳이.
  • thenen 2008/06/07 06:50 # 삭제 답글

    음.....지금이라도 다시 갈까요? 서울광장에.
  • 쿄. 2008/06/07 07:04 #

    아뇨, 지금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 Murky 2008/06/07 07:03 # 답글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상황이 ㅡㅡ;
    교회쪽 인원들도 다 빠진건가요?
  • 쿄. 2008/06/07 07:04 #

    지금은 교회 쪽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거긴 현재 평화(?)롭습니다. 지금 광화문 쪽이 사람들 몰이 당하면서 연행되고 있습니다.
  • 집회참가자 2008/06/07 07:03 # 삭제 답글

    죄송합니다 새문안교회 쪽에 있었어야 했는데...

    광화문쪽에서 버스 빼는데만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습니다.

    집회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새문안교회에서 전경들은 안빠지고 차로 길막길래

    그쪽은 안되나보다 했더니

    그쪽이 더 격렬했군요....

    다섯시까지 있었는데.....

    지하철 한시간 타고 밖으로 나왔더니 비오고있고...

    화이팅!!!!

    국민들의 힘을 봤습니다!
  • 쿄. 2008/06/07 07:46 #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Murky 2008/06/07 07:26 # 답글

    교회쪽에는 그쪽 소대장 예비군 아저씨가 예비군 다 잡혀가도 끝까지 막겠다고 지휘부랑 통화하는걸 들어서 걱정은 덜한데 포위가 문제네요.
  • 쿄. 2008/06/07 07:45 #

    새문안교회 쪽은 마지막에 문제 없이(?) 일단 서로 철수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_ _)
  • thenen 2008/06/07 07:28 # 삭제 답글

    으.....지금이라도 돌아갈까-_- 비는 안 오죠?
  • 쿄. 2008/06/07 07:45 #

    비는 오는 듯 합니다. 일단 상황은 오후에 다시 보자는 쪽으로 가서 저도 멈추었습니다. : )
  • 아르카 2008/06/07 07:40 # 삭제 답글

    비로긴이라 죄송합니다^^; 지금 피씨방이라.
    밤새 정말 잘 보았습니다. 중계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물대포가 나오지 않았군요.. 많이들 다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ㅠㅠ
  • 쿄. 2008/06/07 07:45 #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_ _)

    다친 분들이 좀 있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ㅠㅠ
  • EST_ 2008/06/07 08:01 # 답글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까지 가슴졸이는 밤이 계속될 지 ㅠ ㅠ
  • 쿄. 2008/06/07 08:02 #

    ㅠㅠ... EST_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졸인 가슴을 부여 안고... 일을... 해야겠군요. ㅠㅠㅠㅠㅠㅠ

  • Rune 2008/06/07 08:03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를 생각하니 너무 까마득하네요.
  • 쿄. 2008/06/07 08:08 #

    ㅠㅠ 그래서 계속 지켜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전 이 집회에서 희망이 보이고, 다채로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어찌되었건 기본 노선이 평화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상황은 좋지 않지만, 비극 속에서 희극을 느낍니다.
  • Rune 2008/06/07 08:27 #

    비극 속에서 희극을 느낀다. 입니까….
    지금 상황에 정말 딱 맞는 말 인거 같군요.
  • 쿄. 2008/06/07 08:50 #

    ㅠㅠ
  • 지나가는대학생 2008/06/07 08:11 # 삭제 답글

    6일 아침에 시청 앞 광장에 들렀었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현장이었는데
    굉장한 충격을 받고 돌아왔드랬죠..
    구둣발폭행에 분노한 한 명의 시민일뿐이었는데.
    현장분위기를 느껴보니. 시민들의 행동이 감정적인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집회 자체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것은 아니지만
    '일부' 시민들은 술 냄새를 풍기며 서로 소리 높혀 언쟁을 벌이거나
    줄 지어 나타나는 의경들에게 인식공격적인 성격의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좀 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력 진압이나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고 하면 이제 저도 모르게 제가 들었던
    몇몇분들의 욕설과 비방이 생각나며 '시민들 중 몇몇이 화를 돋군게 아닐까..감정적인 말들로..'
    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좀 더 집회의 분위기가 냉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쿄. 2008/06/07 08:15 #

    네, 실제로 그런 부분이 보여서 집회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이 집단이 되고 군중이 되었을 때의 감정의 공유는 자칫 최악의 경우 폭도로까지 나아갈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지요...

    아직까진 군데군데 자제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되네요.. : )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이런 큰 시위나 집회가 사실 국내에 많이 없는(처음인 분들도 거의 대다수고 ^^a) 상황임을 감안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페이스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 )

    그렇다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 2008/06/07 08: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쿄. 2008/06/07 09:10 #

    음...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려고 생각했던 주제였습니다만.. 'ㅅ' 잠시 이야기 하자면...

    사실 분명 그런 분들이 있을 겁니다. 흔히 집단이 되고 집단 속에서 원초적인 상황에서의 쾌락은 무시할 수 없거든요. 실제로 인지부조화에 의해 그것들은 애국이 되고, 민주화의 열사로 치장 스스로 그 생각에 젖어버릴 수도 있죠. 그게 극도화 되면 결국 파시가 되는거고... ㄱ-

    다만, 그런 위험도 감수는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모였고, 인원의 개개인에게 같은 도덕성이나 이성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같은 도덕성이나 이성을 공유하게 될 때는 그것은 이미 파시즘의 형태를 띄게 된 집단의 그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건 소통이고 대화라고 생각을 해요. 다행히도 이번 시위나 집회의 희망이라고 본 것은 자유발언을 하고, 또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의견을 주고 받는 다는 것에 있었어요. 아까 전의 부딪히는 시위 전에도 몇 몇 여고생들이 앞에 나가 '이렇게 하지 말자' 라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다른 분들의 반대 의견도 오갔거든요. 이런 상황 자체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보는 거지요.. 'ㅅ' 그런 소통이 집회에서 일상화가 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도 이 댓글을 토대로 해야게따 (..)
  • 마리 2008/06/07 09:26 # 답글

    에구...쿄님 수고했어요. 얼른 쉬세요. 체력 고갈되면 안되요 ㅠㅠ
  • 쿄. 2008/06/07 09:33 #

    응원 감사합니다... (_ _) 하지만 이제 밀린 일을 하는 중.. ㅠㅠ/
  • 스퍼_ 2008/06/07 09:51 # 삭제 답글

    와.. 여기서는 문자로 중계했군요...

    저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사진에는 안찍혔네요.. ㅋㅋ

    저는 처음에 시청쪽에 있다가 광화문 쪽과 새문안교회쪽 까지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커다란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던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없을때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새벽 5:30 까지 있다가 왔어요...

    다같이 수고하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겁니다..!!
  • 쿄. 2008/06/07 09:54 #

    고생하셨습니다. (_ _)
  • 로베르타 2008/06/07 09:55 # 답글

    경찰이나 언론에서 집회 인원을 자꾸 축소 보도 하는게 이명박 때문이죠.

    이명박이 집회에 몇명이 모였는지... 집회 며칠째인지 보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더군요.

    포털에 널린 보도 내용보다 쿄님의 실시간 상황 보는게 훨 좋군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리스 2008/06/07 10:03 # 답글

    케로로빵이 붙여진 진압봉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전경들이라고 하고 싶어서 하는 거겠습니까.. 시민들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ㅠㅠ 못간것이 그저 한 ㅠㅠ...
  • 스페이드A 2008/06/07 10:09 # 답글

    청와대 가는길 (거길 뭐라 불러야 하나?) 그쪽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거 같네요..
    근데 교회는 어디있는거지 ;;
    아침에 해산을 할꺼면 다같이 해야지..
    일부는 남아버리니 공격당하기 너무 쉽네요
    그때 연행하는 경찰들도 참 치사하다....
    난 오늘 아니..내일 언재까지 있다 와야 하는거냐 ;;
  • 정시퇴근 2008/06/07 10:38 # 답글

    고생하셨습니다..ㅠ.ㅠ 화이팅!
  • Legna 2008/06/07 13:28 # 답글

    매일 고생 많으십니다. 멀리서도 상황을 알 수 있어 기쁘기도하고 근무에 매여 달려갈수 없음에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ㅠㅠ
  • Rune 2008/06/07 15:43 # 답글

    오늘 자주가는 초밥집에가서 한겨례를 읽었는데 한겨례 전면광고에도 맥도날드 광고가 있었습니다.
  • 작나무 2008/06/07 15:53 # 답글

    잘 읽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저도 곧 합류하겠습니다.
  • 散華 2008/06/08 02:19 # 답글

    아 정말.....
    비폭력이 우리의 유일한 무기인데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밤늦게까지 수고하십니다/
  • mysticat 2008/06/08 02:25 # 삭제 답글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40139&section=S1N53&section2=S2N214

    낚시기사같긴한데.. 경특얘기인데다 좀전에 나온거라서 좀.. 무섭네요.
  • 백색피닉스 2008/06/08 03:44 # 답글

    흐음.. 정부쪽에서 촛불집회를 불법시위로 만들려고 프락치를 심은 걸까요..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같은데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살짝 건들어서 터뜨리고 튀어버리는 수를 쓰는 느낌.
    게다가 대응하기도 힘든 방법이네요. 어렵군요...

    정부쪽에서는 촛불집회를 어떻게든 불법시위로 만들어서 참여율을 떨어트리고 강제 해산 시키려고 하는 모양이군요. 과연 막장운영.... OTL



    앞쪽에서 프락치 행위하는 사람들은 바로 잡아서 경찰에 넘기는게 최고인듯[...]
    "이분 연행해 가세요~ 저흰 이런 과격분자는 촛불집회에 참석 안시켜요~"
  • 이치고 2008/06/08 06:03 # 삭제 답글

    어제 소화기를 한꺼번이 들이키는 바람에, 탈이나서 오늘은 참가를 못했습니다.
    상황을 보니 눈물과 한숨밖에 나오는게 없네요…
    저는 효자동에 거주중입니다, 어제는 집에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지금도 전경이 엄청 많아서 광화문 근처로는 못들어가는 상황입니다.
  • 쿄. 2008/06/08 06:08 #

    그러셨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소화기가 얼마나 극심했는지 알겠군요... 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십니까?
  • 이치고 2008/06/08 06:09 # 삭제 답글

    소화기 엄청 심했습니다, 어제 제가 있었던곳은 시민들이 일방적으로 당했다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
    처음 맞아본 소화기 세례에 아직도 목이 아픔니다.
    그렇지만 안다치고 돌아온게 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쿄. 2008/06/08 06:16 #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까칠한노리 2008/06/08 16:48 # 답글

    크하하하;;; 죄송합니다; 제 사진이 저기 떡하니 붙어있는 바람에 (..)

    저 막 도로에서 뒹굴고 일으켜져 뛸려는 장면이군요 (먼산)

    표정봐 .. 아놔 ㅠ0ㅠ;;
덧글 입력 영역
◀ 이전    다음 ▶



Kyo_T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