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01화 공개 2010/02/10 09:50 by 쿄.

그간 작화가 엘르님과 둘이서 비밀스레 준비한 웹툰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1화를 네이버 도전 만화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만화, 그것도 웹툰이라는 장르의 시나리오와 콘티를 맡아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처음이군요. 자세한 썰은 공식 블로그에 프리토크를 통해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정대로 2월 10일, 오전 2시 경에 업로드 하였으며 현시간까지 도전 만화 코너에서 아직 1위를 하고 있군요. 이 쪽이야 처음 올려보는 것이라 이게 좋은 건지 어떤 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던 창작물을 이제서야 첫 선을 보이게 되니 여러가지 감회도 드는 군요.

아마 제가 창작물을 공개로 발표한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제가 그간 몸담아 왔던 것이 동인 게임 or 게임 업계였으니 게임을 떠올리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게임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 분명히 전 창작물이라고... 'ㅁ'.......

아무튼 이제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아무쪼록 관심이 가시는 분들은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기왕이면 로그인 하셔서 별점도 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 (...)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1화는 다음의 포탈을 타시면 됩니다.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1화 (클릭)



공식 블로그의 포탈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여담이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게임 외의 창작 활동에도 손대어 보겠다고 꽤 오래 전부터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 외의 활동이 음악 활동이 아닐까 하고 했었는데 설마 웹툰에 손을 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튼 즐겁게 첫 공개를 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도 부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예고 2010/02/08 12:50 by 쿄.


오는 2월 10일, 그 동안 준비해 오던 새로운 창작물을 하나 공개할 예정입니다.

작년 여름 준비해 오던 게임 하나가 또 다시 어이없게 드랍되고, 그 후 겨울 동안 조용히 준비해온 작품입니다. 어딘가와 계약을 맺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아마추어 활동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웹을 통해 작품을 접할 수 있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간단한 작품 프로필.


 - 작품명 :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 줄거리 소개 : 강한 유대감으로 뭉쳐진 11명의 친구들. 우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의 감정은 이들의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만들 것인가.



  



아, 그러고 보니 이글루스에서 글을 쓸때에는 덧글을 제외하고 존댓말을 쓰지 않았는데 워낙 오랫만에 이글루스에 글을 남기니(...) 매우 어색하군요, 음음. ; 기왕 적기 시작한 거니 일단 이번 포스팅은 이대로 갑니다.
...데헷 '-^☆ (...)


제목은 위의 작품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입니다.

동인활동이나 창작 활동을 하면서 무언가를 남들 앞에 공개하고 발표해 본 지가 참 까마득한데 오랜만에 제대로 공개할 수 있도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굉장히 기쁘고 설레입니다. 이글루스에서 정치 or 경제 쪽 뻘글을 몇 개 쓰면서 조금 알려지기도 했지만 사실 제 본진쪽 일은 창작활동이었습니다. 2000년도 초기에 한참 동인게임 제작활동에 매진하던 그 때 사실상 마지막으로 무료 공개로 발표했던 동인 게임 '티어즈 -아홉 개, 열 개-'와 코믹월드에서 1000장 한정으로 판매했던 '티어즈 1부 -Contact-' 이 후, 스토리텔러로서 무언가의 작품을 공개하게 된 것은 너무나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실은 근 7여년 간 꾸준히 현업에서도, 동인 쪽에서도 작업을 했었으나 뭔가 완성이 될만하다 싶으면 괴악한 이유로 늘 드랍되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를 앞두고 이제까지 만들다가 엎어지거나 뭔가 말도 안되는 희한한 이유로 드랍된 작품 수를 세어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_-;;;;;

......


아무튼 겨울내내 준비해온 작품이고, 스탭 분과의 일정 조율도 일단 마쳤습니다.
공식 블로그도 준비해 두었고, 2월 10일 업로드 시간에 맞추어 공식 블로그도 비공개에서 공개 블로그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고 있어, 얼떨떨하면서도 정말로 기쁩니다. 과거 처음 동인활동이나 창작활동을 스네일군과 단 둘이서 시작해서 아홉개 열개를 발표했을때, 고생도 고생이었지만 그 과정 자체를 정말로 즐겁게 즐긴 때가 있었습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났군요. 지금 마치 그 때와 비슷한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창작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즐겁게 창작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주고 열심히 작업을 같이 뛰어주신 스탭분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너무 주저리가 길어졌군요. 원래는 간단하게 작품 언급만 하려고 했었는데 오랫만에 글을 쓰다 보니 이런. (...)

각설하고,
작품의 설정 러프샷과 작품 내에 쓰이는 이미지도 살포시 공개해 봅니다.










- 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 설정 러프 및 이미지샷 -


이것저것 작품에 대해 할 말이야 산처럼 쌓여있지만, 그것은 역시 공개 후로 미루는게 답이겠지요. 오랜만에 즐겁게, 그리고 애정을 담아 만든 작품입니다. 부디 관심이 가시는 분이 있다면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2월 10일 작품의 공개와 동시에 공식 블로그의 포탈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

님들아 매너좀; (시사) 사이버테러 관련, 2가지 의문 2009/07/09 19:04 by 쿄.

 1. 사이버 경찰청의 특수 능력 '개안'?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의 부품을 보고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사이버 경찰청. 부품을 뜯어보고 악성 코드에 감염된지를 알 수 있다니 이것은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들이 8일 오전 서울 미근동 사무실에서 청와대와 국방부, 미국 백악관 등 한·미 주요 정부기관 및 민간 사이트 25곳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수행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피시(PC)를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이건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왜 PC를 뜯어서 살표보고 있는 건가? 이번 사이버테러, 악성 코드의 '감염'이 하드웨어적인 변화까지 일으킬 정도로 굉장한 녀석인 것인가? 그렇다면 이건 도저히 북한의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이쯤되면 외계인의 침투까지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 실제로 사이버 경찰청의 직원들은 바보가 아닐 것이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여주기용 퍼포먼스일 것이다. 
문제는 이런 식의 보여주기가 대단히 무의미하다는 것이며, 자칫 잘못하면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왜곡된 정보마저 전달해 버릴 수가 있다. 아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블랙코메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과 이를 제대로된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 것인데, 이런 식의 개그를 계속 해주면 우리라고 언제까지 웃을 수 만은 없지 않나.



 2. 북한 or 종북세력의 사이버 테러 근거지는 미국?

사이버테러 서버는 미국 IP (뷰스앤뉴스)
- 국정원의 주장과는 다르게 미국 쪽에서부터 시작된 테러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사실 북한 or 종북세력의 근거를 대지 않는 상태에서 이런 주장과 근거가 제기되면 그 쪽으로 고개가 기울여 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우리의 국정원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한 세력일거라는 허튼 소리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리라 믿는다.

어서 빨리 이에 대한 반박과 그 근거를 제시해 주길 바란다.




Team D.T.R. 동인게임팀 D.T.R. - SNS 서비스 '도토리' 오픈 2009/06/23 12:34 by 쿄.

여러분의 귀염둥이 쿄.가 서식하고 있는 동인게임팀 도트락에서 무료 SNS 서비스 도토리의 오픈 베타를 시작해뜸. '-^☆


- 즐겁게 도토리에서 놀고 있는 한 무리들 -



예전에 가볍게 한 번 언급했던 SNS 서비스인 도토리를 오늘자인 2009년 6월 23일 새벽(...)에 오픈하였다. 사실 아직 구독 기능도 없고, 주축으로 밀려고 하는 동호회 개념도 아직 없지만 그건 뭐 차차 추가하는 걸로 하고... 'ㅅ'-3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같이 단문을 기반으로 하는 SNS 서비스라고 보면 되겠다. 일단 간단하게 사람들끼리 몰려와서 놀 수 있고, 가급적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인맥 네트워크, 어떤 공동의 활동에 기반을 두려고 한다. SNS, 그러니까 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하니까 괜히 멋있어 보이지만 그냥 쉽게 말하면 싸이질, 미투데이질이지 모. 쉽게 말해 이제 같이 도토리질을 할 장소가 생겼다는 것. 'ㅅ'

아무튼 자세한 건 공식 블로그의 안내 포스팅을 봐주길 바란다. 좀 병맛스럽게 설명을 썼지만, 뭐 일부러 가볍게 가려는 측면이 있으니까 그 정도는 이해해 주길 바란다. 우리가 정말로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기업화 되고, 일반화된 서비스를 하고 싶은 건 아니니... 어디까지나 잘 나가는 동인팀이라면 한 번쯤 해 보는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놀 자리를 구축하는 목표와 그 외에 여러 시도를 해 보고 싶은 것이니까.

아무튼 이글루스의 이 블로그에는 신변잡기나 간단한 이야기, 일상 등을 이야기 하기 좀 그랬는데 앞으로는 이 도토리에서 나는 거의 상주할 것이다. 물론 여기 블로그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자주는 업데이트 안하지만(...)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계속 운영할 예정이니 딱히 블로그질을 그만두는 것도 아니다. 그냥 평소에도 활발하게 말하고 놀 때가 생겼다는 이야기☆

관심있는 당신이라면 한 번쯤 와서 우리랑 같이 놀아주길 바란다.


이렇게 가볍게 놀아 주시면 되긋다 'ㅅ'



☆★☆★ 승리의 SNS 서비스 도토리 ☆★☆★는 이 포탈을 타고 이동해 보자. 'ㅅ'/ 


◎ P.S : 누가 대문으로 쓸 축전 좀 ㅠㅠ 구걸 굽신굽신 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ㅠㅠ... 님의 축전 하나가 제 마음 속에 또 다른 존잘을 탄생시킵니다. T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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